힘든사람 들어와

살려주세요2016.02.01
조회41
제목 죄송합니다..
정말 간절해요....제 얘기좀 누가 들어주세요..

이 글을 많은 분들이 보실진 모르겠지만 적어보겠습니다. 울면서 쓰는글이라 두서없을거 같아요..죄송합니다.

일단 저는 고등학생 여학생입니다
몇년동안의 이야기를 풀자면 너무 길고 끝이없을거 같기에 정말로 간략하게 요약하여 말씀드리자면 

저는 중학생 1학년 2학년 내내 왕따를 당했습니다.

그때는 카카오스토리가 더욱 활성화 되어있을 시기였구요 남녀공학 이였는데요 

다수의 남자아이들 여자아이들이 
카스에 제 사진과 욕을 올리고 
저격글을 올리고 저의 대한 헛소문과 

안좋은소문을 냈습니다

당연히 맞기도 맞았습니다..

내가 왕따를 당한 이유는 여자아이들의 질투였습니다
제가 울면서 물어봤었어요 주동자 A에게.. 그랬더니 

제가 자기보다 이뻐서 싫고 공부를 잘해서 싫고

여자남자선생님 모두에게 인기를 얻는다 등등 

A보다 제가 뛰어나서 너가 너무싫어서 그랬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A는 그대로 전학을 가버렸고 저는 
계속 왕따를 당했습니다. 너무 자세히 쓰면 보시기 힘드실거같기에 왕따를 당했다고만 적겠습니다..

담임선생님도 제가 당하는걸 알고계셨어요
1학년 선생님은 니 잘못이니 니가 해결해라 라시며 가해자들을 불러 저보고 사과하라고 하셨구요 그 후로 더욱 심해졌어요..

2학년때는 선생님께서 미안하다고 상황에 이렇게 까지 심각한지 몰랐다며 이렇게 된 이상 전학을 가는 방법밖에 없다면서 전학을 권유하셨습니다 

그렇게 전 전학을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는 제가 아이들을 주도해서 친구들을
왕따시키고 괴롭히고 때리고 그런 아이로 알려진체
사실을 알리지 못한체 떠나게되었습니다 
전교생이 절 싫어했어요..

저를 괴롭힌 가해자들은 자기들이 가해자인걸 이해못합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절 보면 욕하고 집까지 따라오고 욕하고 손가락질 합니다..
어떻게 저 혼자서 그렇게 많은 아이들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 후유증으로 고등학교도 자퇴했습니다.
전학을가고 예전의 저처럼 왕따를 당하기 전 모습으로 아주 밝고 씩씩하게 학교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트라우마를 떨쳐내지 못하고 그만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예전에는 많이 해봤습니다.

그때 그아이들이 저한테 욕하고 괴롭힌 카카오스토리 내용들은 많이 캡쳐해두었고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 아이들에게 억지로 짧은 교복치마를 입게되고 사진도 찍히고 수건 쓰레기 더럽다 등등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너무 힘이 들어요..우리 가족들 얼굴도 다알아서 지나가면 욕하고 그러는데 정말 죽을거같습니다..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