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여대생입니다 네이트판은 페북에 소개되는?글정도만봐왔지 이렇게 글쓰는것은 처음입니다...글이 길어질지 잘 전달이될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제마음을 표현해보겠습니다 꼭 조언부탁드립니다ㅠ 저에게는 연상의 남자친구가있습니다..오빠라고 부를께요ㅎㅎ오빠랑은 제가 신입생때부터 사귀어서 3년을 만나고있습니다 음...오빠스타일은 정직하게살려고 노력하고 어른들한테 항상예의바르고 사람대사람으로써도 정말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저랑 연애를하면서도 제가 잘못해도 결국에 먼저사과하는건 오빠고 항상 대화로 풀어나가려고 노력하고 저한테 장난으로라도 이별이란 단어를 입밖에 낸적없고...여자친구인 저를, 항상자랑스러워하고 누구보다도 사랑해줍니다 오빠부모님께도 오빠는 잘되면 제덕 못되면 자기탓으로 말하고 저에대해 좋은말만하기 때문에 가족분들도 모두 절 좋아하고 정말정말 잘해주십니다 미래에 제아들 여자친구가와도 이렇게못해줄것같다...라는생각이들만큼이요... 오빠랑 나이가 5살차이라 같이 학교를 다니는동안에는 오빠는 알바같은거하지않고 취업준비를 한다고 알바하는 제돈으로 거의 다 데이트비용이나 기타비용을 부담했습니다 그런저에게 오빤 항상 미안해했고 또 고마워했습니다 취업만하면 다해준다고요ㅋㅋㅋ그냥하는소리가 아닌거 저는 누구보다잘알았고 제가돈많이내는거 그거쯤 아깝지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오빠는 정말 좋은사람이고 저희둘은 정말행복했고 코드도잘맞는 웃기고 이쁜커플이니까요...사실오빠가 치열하게 취업준비를 한스타일은 아닙니다 스펙이랄것도없었고 저희둘은 솔직히 놀기바빳습니다ㅎㅎ그런데 오빠가 취직을하게되었습니다!!삼성,LG이런 대대기업은 아니지만 왠만하면 다아는기업으로요...아직은 월급을2번밖에못받아봤을만큼 최근에 취직을했습니다... 저흰 지방에살아서 순식간에 장거리연애가되버렸지만 전혀 걸림돌이되지않았습니다 매주 시간을쪼개서 절보러왔고 저에대한 오빠마음은 더더 애틋하고 커져만갔으니까요....그런데.... 이제부터 진짜제고민얘길해볼께요....오빠는 일을할때 군대에있을때보다 훨씬더 죽어라하고있다고합니다 왜냐하면 위에선배가 갑자기 그만둬서 오빠는 확실하게 인수인계도 못받고 일이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오빠부서 사무실인원은 여자부장,여자대리,남자대리,오빠 이렇게 4명입니다 오빠는 신입사원이라 실수도하고 모르는거많습니다 그래서 일하는속도 느리고 잘못하는거 오빠도 인정합니다 그런데.....아직일한지 얼마안된오빠에게 대리님들은 너무많은걸바라십니다 오빠가 아직은 할 수 있는 일의 한계가 좁은데 여러가지일을 던져주곤 실수하거나 못하면 많이머라하십니다 직장생활은 안해봤지만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술자리에선 대리님들이 오빠에게 너는 인성도되있고 좋으니 많이도와줄께 우린가족이다 이렇게 말씀도하셔서 오빠는 죽을만큼 열심히하고있다고합니다 휴....그런데 그게아닌가봅니다 사람이다보니 안그래도 한명이관둬서 일이늘어난상황에 신입이 실수하거나 더디니까 이젠 싫은가봅니다 오빠를 향해 한숨을 푹푹쉬쉬고 오빠를옆에두고 대리님들끼리 메신저로 오빠얘길하고 다른부서에도 너무느리다...답답해죽겠다...화장실도 늦게갔다온다...걸음걸이도 느릿느릿....이런얘기까지 뒤에서한답니다 이러이러한일로 그일은 아직하는중입니다..하면 변명하는놈 취급하고...지금 하는중입니다 죄송합니다...대답하면 시킨일 까먹는놈으로 취급하고...신입이라 오빠책임이 아닌일도 무조건 죄송하다고하니 군대관심병사처럼 병신으로본답니다.... 근데 저는정말알거든요?오빤 빠릿빠릿한스타일이고 절때 일적으로 게으름피우지않는사람이라는것을요...진짜 피눈물나게 열심히해보려고 새벽2시까지도 근무하고 일요일에도 일때문에 혼자나갑니다 그런데 위에서말씀드렸듯이 상황이 저렇습니다 다른동기들은 차근차근 일을배우는중인데 오빠부서특성상 그렇지못하고있어서 정말 힘들지만 열심히합니다 전화와서 너무힘들다고 그만두고싶다고하면 대부분사람들..저 역시도 버티라고했지만 저런상황 하나하나를 들어보니 오빠가 참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 혼자 죽을만큼 힘들구나...란생각들었습니다 근데......제마음을 제가모르겠습니다...오빠가 일은관두고 다시 취업준비를 한다면...내가 또 힘이들겠구나....이런생각이듭니다...관둔 알바를 다시하고 기약없는 오빠의 취업을위해 지금껏 그래왔던것처럼 제꺼 제가 맘편히못사던...예전으로 돌아가는것이 두려운건지...사실 여자로써는 진짜알바열심히했는데 둘이서쓰다보니 남는건없었거든요...ㅎ하지만 오빠의존재가 돈이나 물질적인것과 비교해서 고민된다는게 아니구 돈도 돈이지만 사실 저는 오빠란사람이 너무너무좋지만 이남자아니면 나는 안될것같고...꼭꼭 이사람이어야하고...이사람을 위해선 모든걸 희생할 준비가되있고...그렇지않거든요...저는 헤어지잔말도 많이해봤고 항상 오빠가 날더사랑한다는 느낌 많이받아요..근데 헤어진다생각하면 눈물도나고 오빠 사진을보고 혼자 미소짓거나 눈물도나고...그래요...이런 제마음이 먼지 전 정말모르겠고 앞으로 어떻게하는게 최선일지모르겠네요....정말 앞으로 어떻게해야하는지....막막한게 제 고민입니다... 이미글이많이 길어진것같아 여기서 그만할께요,... 혹시라도 제글을 다읽어주신분이 계신다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제마음이 멀까요?그래서 전 어떻게해야될까요?
저에게는 연상의 남자친구가있습니다..오빠라고 부를께요ㅎㅎ오빠랑은 제가 신입생때부터 사귀어서 3년을 만나고있습니다 음...오빠스타일은 정직하게살려고 노력하고 어른들한테 항상예의바르고 사람대사람으로써도 정말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저랑 연애를하면서도 제가 잘못해도 결국에 먼저사과하는건 오빠고 항상 대화로 풀어나가려고 노력하고 저한테 장난으로라도 이별이란 단어를 입밖에 낸적없고...여자친구인 저를, 항상자랑스러워하고 누구보다도 사랑해줍니다 오빠부모님께도 오빠는 잘되면 제덕 못되면 자기탓으로 말하고 저에대해 좋은말만하기 때문에 가족분들도 모두 절 좋아하고 정말정말 잘해주십니다 미래에 제아들 여자친구가와도 이렇게못해줄것같다...라는생각이들만큼이요...
오빠랑 나이가 5살차이라 같이 학교를 다니는동안에는 오빠는 알바같은거하지않고 취업준비를 한다고 알바하는 제돈으로 거의 다 데이트비용이나 기타비용을 부담했습니다 그런저에게 오빤 항상 미안해했고 또 고마워했습니다 취업만하면 다해준다고요ㅋㅋㅋ그냥하는소리가 아닌거 저는 누구보다잘알았고 제가돈많이내는거 그거쯤 아깝지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오빠는 정말 좋은사람이고 저희둘은 정말행복했고 코드도잘맞는 웃기고 이쁜커플이니까요...사실오빠가 치열하게 취업준비를 한스타일은 아닙니다 스펙이랄것도없었고 저희둘은 솔직히 놀기바빳습니다ㅎㅎ그런데 오빠가 취직을하게되었습니다!!삼성,LG이런 대대기업은 아니지만 왠만하면 다아는기업으로요...아직은 월급을2번밖에못받아봤을만큼 최근에 취직을했습니다...
저흰 지방에살아서 순식간에 장거리연애가되버렸지만 전혀 걸림돌이되지않았습니다 매주 시간을쪼개서 절보러왔고 저에대한 오빠마음은 더더 애틋하고 커져만갔으니까요....그런데....
이제부터 진짜제고민얘길해볼께요....오빠는 일을할때 군대에있을때보다 훨씬더 죽어라하고있다고합니다
왜냐하면 위에선배가 갑자기 그만둬서 오빠는 확실하게 인수인계도 못받고 일이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오빠부서 사무실인원은 여자부장,여자대리,남자대리,오빠 이렇게 4명입니다
오빠는 신입사원이라 실수도하고 모르는거많습니다 그래서 일하는속도 느리고 잘못하는거 오빠도 인정합니다 그런데.....아직일한지 얼마안된오빠에게 대리님들은 너무많은걸바라십니다 오빠가 아직은 할 수 있는 일의 한계가 좁은데 여러가지일을 던져주곤 실수하거나 못하면 많이머라하십니다 직장생활은 안해봤지만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술자리에선 대리님들이 오빠에게 너는 인성도되있고 좋으니 많이도와줄께 우린가족이다 이렇게 말씀도하셔서 오빠는 죽을만큼 열심히하고있다고합니다 휴....그런데 그게아닌가봅니다 사람이다보니 안그래도 한명이관둬서 일이늘어난상황에 신입이 실수하거나 더디니까 이젠 싫은가봅니다 오빠를 향해 한숨을 푹푹쉬쉬고 오빠를옆에두고 대리님들끼리 메신저로 오빠얘길하고 다른부서에도 너무느리다...답답해죽겠다...화장실도 늦게갔다온다...걸음걸이도 느릿느릿....이런얘기까지 뒤에서한답니다
이러이러한일로 그일은 아직하는중입니다..하면 변명하는놈 취급하고...지금 하는중입니다 죄송합니다...대답하면 시킨일 까먹는놈으로 취급하고...신입이라 오빠책임이 아닌일도 무조건 죄송하다고하니 군대관심병사처럼 병신으로본답니다....
근데 저는정말알거든요?오빤 빠릿빠릿한스타일이고 절때 일적으로 게으름피우지않는사람이라는것을요...진짜 피눈물나게 열심히해보려고 새벽2시까지도 근무하고 일요일에도 일때문에 혼자나갑니다 그런데 위에서말씀드렸듯이 상황이 저렇습니다 다른동기들은 차근차근 일을배우는중인데 오빠부서특성상 그렇지못하고있어서 정말 힘들지만 열심히합니다 전화와서 너무힘들다고 그만두고싶다고하면 대부분사람들..저 역시도 버티라고했지만 저런상황 하나하나를 들어보니 오빠가 참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 혼자 죽을만큼 힘들구나...란생각들었습니다
근데......제마음을 제가모르겠습니다...오빠가 일은관두고 다시 취업준비를 한다면...내가 또 힘이들겠구나....이런생각이듭니다...관둔 알바를 다시하고 기약없는 오빠의 취업을위해 지금껏 그래왔던것처럼 제꺼 제가 맘편히못사던...예전으로 돌아가는것이 두려운건지...사실 여자로써는 진짜알바열심히했는데 둘이서쓰다보니 남는건없었거든요...ㅎ하지만 오빠의존재가 돈이나 물질적인것과 비교해서 고민된다는게 아니구 돈도 돈이지만 사실 저는 오빠란사람이 너무너무좋지만 이남자아니면 나는 안될것같고...꼭꼭 이사람이어야하고...이사람을 위해선 모든걸 희생할 준비가되있고...그렇지않거든요...저는 헤어지잔말도 많이해봤고 항상 오빠가 날더사랑한다는 느낌 많이받아요..근데 헤어진다생각하면 눈물도나고 오빠 사진을보고 혼자 미소짓거나 눈물도나고...그래요...이런 제마음이 먼지 전 정말모르겠고 앞으로 어떻게하는게 최선일지모르겠네요....정말 앞으로 어떻게해야하는지....막막한게 제 고민입니다...
이미글이많이 길어진것같아 여기서 그만할께요,...
혹시라도 제글을 다읽어주신분이 계신다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