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두마리 키워요

2016.02.01
조회51,602


저는 결혼한지 1년 아직 안 된 새댁입니당
결혼 전에 가족과 함께 11년 동안 키우던 강아지가 죽고 나서 맘이 아파 안키우다가 결혼하면서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는데 요즘 강아지 보는 재미로 살아요~~~~없었음 넘넘 썰렁하고 심심했을 것 같은 ^^
암튼 너무 귀여운 우리 강쥐들 사진 올려 봅니당 ❤️






첫째 오월이에요
5월에 태어나서 오워리 -

태어난지 2개월 됐을때 가정견 분양 받아 데려왔는데 처음 데려오고 넘 작아서 건드리기도 무서웠던 ㅎㅎ





목욕하고 뽀송뽀송






한창 이갈이 한다고 발 엄청 물었을때 ㅠㅠ
발 물고 싶다고 활짝 웃고 있네욤..






처음 배넷미용 해줬는데 진짜 작아요 ㅜㅜ 귀염





9개월 된 요즘의 오월이 ㅎㅎ
많이 컷어요 이제 3키로 정도!!
첫 생리도 하고 다컷어 내새끼 ㅎㅎㅎ

청순해보이네요 많이 컷다고 ㅋㅋㅋㅋ





어제 떡볶이 머것는데 훔쳐 먹은 듯.....
아니라고 발뺌 하는 중 ㅎㅎㅎ






짠- 얘는 우리 둘째 에요
10월에 태어나서 시월이 ㅎㅎ
집에 온 첫날인데 진짜 손바닥만 하네용


아무래도 우리가 일나가면 오월이가 넘 외로와 보여서 ㅠㅠ 혼자두기 미안해서 동생을 만들어 줬어요




어디서 이렇게 귀여운 애들만 울집에 오는지 ㅠㅠ

첨에 저희집에 왔을 땐 다리가 살짝 불편했는데
매일 마시지 해주고 실짝씩 운동시켜주고 했더니 많이 좋아져서 요즘은 잘 뛰어다녀요 ㅠㅠ 이쁜것




동생이 만들어준 세라복 입은 시워리 ㅎㅎ
동생이 손재주가 좋아서 애들 옷 자주 만들어줘요 ㅋㅋㅋㅋㅋ





아흑 뒷태가 너무 귀여움 ㅠㅠ

오월이는 암컷이고
시월이는 수컷인데
아무래도 수컷들이 체격이 더 좋은가봐요
이제 4개월 됐는데 벌써 m사이즈 입어요
오월이는 저때 스몰 입었는데 ㅜㅜ

그리고 의사쌤이 떡대가 있다며 ㅋㅋㅋㅋ마니 클 것 같다 하셨어요 ㅋㅋㅋㅋ





칠면조로 만든 개껌 야무지게 씹는 중 ㅎㅎ
뒤에 포메는 친정집 강아지에요
친정집 놀러가면 개 세마리 ..... 아주 정신이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뭐 먹을때 식탁에만 앉으면 아련아련 눈빛발싸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둘이 있는 모습이 좋아요
집 비울때도 조금 덜 미안하구 ㅠㅠ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건강하게만 커주길❤️
빨리 시월이 주사 다 맞고 좀 더 커서 같이 산책나가는 날이 오길 바라며 글 마칠게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