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좋은데어쩌죠

박xx2016.02.01
조회2,455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중3이고 이제 고1이 돼는사람입니다. 이야기 시작할게요
제가 지금은 학교생활잘하고 친구도많지만 사실
초등학교때는 살짝 왕따같은것을 당햇습니다 친구도 별로없었고요.. 그런데 제가5학년때 저희반여자 아이가 있었는데 학교를다니면서 그아이를 보다보니까 좋아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여자애는 절 그냥 아무렇지않게 생각하겠죠 그런데 그기분있잖아요 그아이도절좋아할거같은기분.. ㅋㅋㅋ말도안돼고 저같은에안좋아할거알지만 그랬으면너무나 좋았겠죠 하지만그상태로 6학년이돼고 3반이나떨어진 반으로 배정받았습니다 전쉬는시간마다 나가서 복도에있나 봤습니다 그때는 남의반에 절대들어가면안돼는줄알았고 친구도 없었기때문에 갈 수도 없었습니다 맨날 그렇게보내다가 중학생이되어서 그여자애를잊을만도한데 가끔생각이나더라구요 ..그리고페이스북을접한뒤로는 매일 그여자에의 페북으로사진올린거보면서 이쁘다...이런생각만 많이했죠 정작 친추도못걸고.. 말도못걸어봤습니다 초등학교때 그애가 반장이어서 말 몇번섞어본것 빼구요..
그리고 최근에 그여자애를 시내에서 봤습니다 너무가슴이 콩닥거리고 기분이좋았습니다..
3년만이라그런가 너무좋고 ..또보고싶엇는데 눈이마주친거 같았어요.. 그래서 못본척하고 길가다가 뒤돌아보고..가다돌아보고.. 그러다가봤는데 없어진거에요ㅠㅜ 난더보고싶은데 그래서 그자리에다시갔는데 없더라구요...근처도 봤는데 ㅠ 너무슬펏어요 ㅠㅠ 울거같았어요..ㅋ 그러다가 유기견같은데 너무귀여운 강아지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그강아지를 한20분은따라다닌거같습니다.. ㅋㅋ기분도안좋고해서 귀여운거라도볼려고..
그러다가편의점이있길래 소세지큰거 하나사서 강아지먹여주고 전 친구를만나러갔습니다
ㅋㅋ쓸대없는얘기해서 죄송하구요전이제어떡할까요..
제가좋아하는 그여자애를...ㅠㅠ고백해야돼나요
걔는 저기억도 못할탠대... 기억해도 전초등학교때친구도없고 놀림감이었으니까요
얼굴도 완전못생긴건아니지만..제생각엔ㅋㅋ
못생겻을수도잇구요 그래도잘생긴건 확실히아닌거같습니다 중3인데키도164정도밖에안돼구요
걔한태 만약에고백햇다가 차이면.....
차였는데 그애가 절막 말하고다니면..전어떡하죠 그냥 포기할까요
그여자애가 절좋아할 확률은 없을탠대요
갑자기고백한다고 받아줄까요...
만약에 차이면 진짜 죽고싶을수도잇을거같구요 ㅋ....여러분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