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사람...

우울2016.02.01
조회114

안녕하세요...

 

30대여자입니다....

 

혹시 탈모 온 분 있나요.. ㅠㅠ

 

요새 참 살기 싫어지네요..

 

탈모가 왔어요..

 

사실 남친한테 차였습니다..

 

시기가 그 이후였던 것 같아요,..

 

사귄지 5년만에 차였거든요

 

그것두 일방적으로..

 

결혼 약속까지 해서 양가 부모님한테 허락까지 맡앗습니다

 

그래서 이제 결혼준비 막 시작하려고 하는데

 

남친이랑 찜질방에 갔어요..

 

그러다가 남친 화장실 간 사이에 카톡을 보게 됐는데

 

제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된거죠..

 

하.. 바람피고 있더라구요?

 

그것도 25살 신입사원이랑?ㅋㅋㅋㅋ

 

오빠오빠하고 난리가 났어요,..

 

그래서 오자마자 이거 뭐냐고 그랬더니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이거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냐했더니

 

다짜고짜 헤어지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헤어졌어요

 

너무 쿨하게 ㅋㅋㅋㅋ 진짜 5년이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탈모가 왔나봐요 ㅋㅋㅋ

 

진짜 숭숭 빠지고 병원갔더니 원형탈모라더라구요

 

요인은 스트레스 ㅋㅋ

 

그래서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찾아봤어요 병원

 

서초 ㄱㅎ피부과가 괜찮다 그래서

 

막 다녀오는 길이에요

 

뭣보다 전문적이고 괜찮더라구요

 

꾸준히 받아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탈모 화이팅 솔로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