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경찰관

나래까시2008.10.05
조회390

처음 올리게 되는 글인데 여기다 올리건지 몰겠네요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누나와 아버지가 다투는 일이 자주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술을 마시고 오면은 정신도 못차릴만큼 술을 드시고 오시면 물건을 던지는일도 있었습니다.
그런일이 있을때마다 누나나 엄마나 집을나가게 되면은 연락은 항상됐었는데 오늘까지 연락이 되지도 않고 요즘 베르테르 효과 때문에 너무 걱정이되서 112에신고를 하고 마석지구대가서 수배신고를 하기위해 서동진경찰관에 도움을 받아 신청을 하는도중 조규성경찰이 들어와 저한테 "누가 가출했어?" 저는 어떨결에 "누나요"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냥 그르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서동진경찰과 조규성경찰사이에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조규성 : 언제 가출한거야??
서동진 : 한달에 한번씩 가출했대.
조규성 : 그러면 한달에 한번씩와서 신고해야겠네..(ㅎ ㅏ ㅎ ㅏㅎ ㅏ )
이러고 웃는거였습니다...
저는 어이가 없어서 "지금  웃기냐고" 하니  고작 하는말이
쟤(서동진)랑 얘기해서 웃은거라고 너(작성자)랑말해서 웃는게 아니라고                    
누나얘기하면서 웃은거아니냐고 하닌깐 끝까지 쟤랑얘기하면서 웃은거라고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그냥 나가더군요..
작성을 다하고 나가는길에 조규성경찰이 나가서 서동진경찰에게 아까그분 이름좀 알켜달라고 하니 제가 대신 죄송하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럼 전화로 사과
전화라도 해달라고 했습니다.  몇분있다가 전화가 오더군요.
진솔하게 사과를 할줄알고 받았습니다.
오해라고 하더군요 누나가 한달에 한번씩 나갔다고 하니 걱정이되고 금방들어 올꺼라고 얘기해줄려고 그렇게 웃었다는겁니다.. 더이상 말해도 변명만 늘어놓을것 같고, 그래서 제가 몇살처럼 보여요 하니 고등학생처럼 보인다고 하더군요. 26살이라고 말을하니 조규성경찰 하는 말이 형을 34살이야...이러는겁니다..아직도 이런사람이 있구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아무렇지도않게 대수롭지 않게 관능성명을 알켜주더군요..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이런상황을 어떻해 대처해야 하는지 이런일을 겪고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이렇게 글을 쓰고도 화가나네요? 어떻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