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빛 눈부신 하늘이 가슴을 열고 들어 옵니다. 나는 구름이 되어 새털처럼 하늘을 노닙니다. 바람이 손을 잡고 함께 길 떠나잡니다. 깊은 구렁이 있으면 어떻고, 높은 산등성이가 있으면 어떠냐고, 바람타듯 지나가면 그뿐이라고. 그래서 나그네의 여행길이 지루하지 않은거라고 내 등을 토닥입니다. 꽃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깊은 계곡 목줄기를 타고 흐르는 요람의 젖줄은 아득한 골짜기마다 잠든 영혼을 위해 함께 노래 하잡니다. 어느덧 귀가 열리고, 천상의 대화에 한 몫 끼어들 어설픈 재간도 생겼습니다. 어떡하면 좋죠? 자연이 저더러 친구 하잡니다. 너무나 행복해서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누구라도 이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은데 어떠세요? 당신은? 참으로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잘들 계시죠?^^
자연이 친구 하잡니다.
에메랄드 빛 눈부신 하늘이
가슴을 열고 들어 옵니다.
나는 구름이 되어 새털처럼
하늘을 노닙니다.
바람이 손을 잡고 함께 길 떠나잡니다.
깊은 구렁이 있으면 어떻고,
높은 산등성이가 있으면 어떠냐고,
바람타듯 지나가면 그뿐이라고.
그래서 나그네의 여행길이
지루하지 않은거라고
내 등을 토닥입니다.
꽃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깊은 계곡 목줄기를 타고 흐르는 요람의 젖줄은
아득한 골짜기마다 잠든 영혼을 위해
함께 노래 하잡니다.
어느덧 귀가 열리고, 천상의 대화에
한 몫 끼어들 어설픈 재간도 생겼습니다.
어떡하면 좋죠?
자연이 저더러 친구 하잡니다.
너무나 행복해서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누구라도 이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은데
어떠세요? 당신은?
참으로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잘들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