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수영장에서 ;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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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친구랑 동네수영장에 갔어요. 수영복입고 씻을려고 샤워장가니까 어떤할머니 두분께서 저희를 째려보시면서 뭐라뭐라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저희는 그냥 수영하러갈려고 했는데 그분께서 저보고 화장좀지우고 빡빡문지를르라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수영장올때 화장하고와요? 화장안한사람한테 ㅜㅜ 화장했다고 큰소리치시고 해서 사람들이 다 쳐다봤거든요 그래서 오늘수영은 안하겠다고 생각하고 샤워실안에 화장실갔거든요?화장실에서 그냥 손씻고 어떻게할까 상의중인데 갑자기와서는 "너네들이러고있지말고 빨리씻어 "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아줌마들이랑 학생 어린이들이 다 쳐다봐서 쪽팔려죽는줄알았어요;저는 지금 수영장밖 의자에앉아서 수영장안에있는 친구 기다리고있는데 그친구가 그할머니하고 관리할머니하고 하는 얘기를 들었대요 막 "시원찮다..""요즘어린것들은 규칙도몰라" 이러시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화장한거아니고 이제 씻을거에요 말할라그래도 아줌마들이랑 할머니들이 저희 완전안좋게 보고 째려보고..정말 눈치보엿어요; 옷도 제대로 못입고나오고.. 진짜 형편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