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목그대로 4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4년동안 결혼을 전제로 만나면서 좋았던 기억도 많았고 싸운적도 참 많았는데요.싸울때마다 남친이 헤어지자는 말을 종종 했었는데, 제가 붙잡고 잘하겠다 하고 다시 이어이어 온게 4년이 되었네요. 몇달전 한번 심하게 싸웠을때 제가 "니가 한번만 더 헤어지자고 하면 그땐 아무소리 안하고 헤어지겠다."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몇일전에 싸울때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확실해?진심이야? 이 말만 했을뿐 제가 뱉은말이 있기때문에 붙잡지도 못했어요. 전 마음이 정리가 안됐는데..헤어진 이유는 제가 자꾸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남친 속을 많이 썩였어요.. 나레기.. 암만 헤어지자고 말했어도 이틀뒤엔 항상 연락와서 다시 풀리곤 했는데..오늘은 커플링이며 그사람집에 있던 제 물건이며 다 돌려주고 가네요.집에 데려다줬을때 내리기 싫다고 하니, 빨리 내리라고 피곤하다고 그러더라구요.마지막까지 초라하게 보이지 말라고 하면서. 정말 끝난걸까요? 근데 30분전 한 이별이라 그런가 아직은 실감이 안나네요..내일이면 폭풍오열 하게 될까요....ㅎ 저도 헤어질까 말까 고민하며 판에 글도 올려봤었는데막상 헤어지게 되니 되돌리고 싶고.. 후회스럽네요.. 이별을 당하는건 처음이라.. 원래 남자들은 헤어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화가 나있나요?왜 저는 남자친구도 아직 미련이 남아서 화가난것 같다고 믿고싶은지..제가 울고불고 매달리기를 원하는것 같기두 하구, 아님 정말 깔끔하게 끝내고 싶어 하는것 같기두 하고.. 남자친구의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아무말 없이 기다리면 정말 이대로 끝나버릴것 같고, 연락하면 남친이 질려 할것 같고..어떻게 해야되죠? 한 한달뒤쯤 다시 연락해봐도 될까요?4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10분만에 끝이 나네요. 이렇게 끝내고 싶진 않아서요 도와주세요..조언부탁 드려요. 쓴말씀도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4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안녕하세요.제목그대로 4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4년동안 결혼을 전제로 만나면서 좋았던 기억도 많았고 싸운적도 참 많았는데요.
싸울때마다 남친이 헤어지자는 말을 종종 했었는데, 제가 붙잡고 잘하겠다 하고 다시 이어이어 온게 4년이 되었네요.
몇달전 한번 심하게 싸웠을때 제가 "니가 한번만 더 헤어지자고 하면 그땐 아무소리 안하고 헤어지겠다."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몇일전에 싸울때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확실해?진심이야? 이 말만 했을뿐 제가 뱉은말이 있기때문에 붙잡지도 못했어요. 전 마음이 정리가 안됐는데..
헤어진 이유는 제가 자꾸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남친 속을 많이 썩였어요.. 나레기..
암만 헤어지자고 말했어도 이틀뒤엔 항상 연락와서 다시 풀리곤 했는데..
오늘은 커플링이며 그사람집에 있던 제 물건이며 다 돌려주고 가네요.
집에 데려다줬을때 내리기 싫다고 하니, 빨리 내리라고 피곤하다고 그러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초라하게 보이지 말라고 하면서.
정말 끝난걸까요? 근데 30분전 한 이별이라 그런가 아직은 실감이 안나네요..
내일이면 폭풍오열 하게 될까요....ㅎ 저도 헤어질까 말까 고민하며 판에 글도 올려봤었는데
막상 헤어지게 되니 되돌리고 싶고.. 후회스럽네요..
이별을 당하는건 처음이라.. 원래 남자들은 헤어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화가 나있나요?
왜 저는 남자친구도 아직 미련이 남아서 화가난것 같다고 믿고싶은지..
제가 울고불고 매달리기를 원하는것 같기두 하구, 아님 정말 깔끔하게 끝내고 싶어 하는것 같기두 하고.. 남자친구의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아무말 없이 기다리면 정말 이대로 끝나버릴것 같고, 연락하면 남친이 질려 할것 같고..
어떻게 해야되죠? 한 한달뒤쯤 다시 연락해봐도 될까요?
4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10분만에 끝이 나네요. 이렇게 끝내고 싶진 않아서요 도와주세요..
조언부탁 드려요. 쓴말씀도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