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가기가힘드네요

맘스터치개치2016.02.02
조회1,206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사는 25살쓰니입니다



저는워낙맛있는 음식을좋아해서 이것저것 좋아하는데 햄버거도 좋아합니다 롯데리아나 맥도날드먹다가 맘스터치가 생긴이후로 줄곧 거기만가죠



맘스터치가면 싫어하시는 음식말씀주세요 빼드립니다 라고 카운터에 붙혀놓자나요



저는피클알러지가 매우심한사람입니다 피자집에서도 칭구가 장난친다고 다진피클 속이고 먹엿다가 식도가부어 숨도못쉴뻔햇던 적도있구요



그래서저는 싸이버거에 피클이들어간다길래 제가 피클못먹어서그런데 빼주시면 안되요?하니 알겟다고 주방에 피클빼주세요 라고 외치더군요



그날은 사람도많이 없었고 바쁘지도않앗습니다 그러고 햄버거를받고 이제 맘편히 먹을려고 먹는도중 먼가 이상한 느낌이 오더군요 패디속을보니 피클이있는겁니다..개멘붕와서 콜라로 입행구고 난리가났죠

제가성격이 쫌 소심하고 크게벌이는걸어해서 그냥 바쁘셔서 깜빡하셧거니 싶어서 그냥 피클빼고 먹고왔습니다


그러고 몇주뒤 언니랑 같이 다시그가게를 갔습니다 그리고 그때상황을 말씀드리며 제가 알러지가 심하니 피클을 다시빼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사과도안하고 네 이러고 끝나는겁니다 어이가없지만 참고 기다렸습니다(이날도 손님은 저의뿐이였습니다)


그러고 햄버거를받고 바로먹지않고 햄버거 패티안을 확인하니 떡하니 피클이 있는겁니다...이렇게 안빼줄거면 종이에 음식빼드린다는걸 붙혀놓지나 말지



저의언닌 들고가서 바로따지더군요 당신들 피클빼달라고 했는데 왜 안빼주냐 피클없는건줄알고 먹다가 내동생 알러지있다고 말했는데 왜 넣었나교 따지니 직원들이 아무말안하는겁니다 사장도 밖에나오지도않고 안에박혀있고 저의어이가없고 황당해서 전또싸우기싫고 저만 여기안가면 되니깐 언니를 말리고 데리고나왓습니다ㅜㅜㅡ 제가소심해서 환불이런거 생각도못햇구 말도못했는데...

다르곳은 다빼주는데 여기만 안빼주드라구요



몇칠뒤 친구가 가서 시켯는데 피클안빼줫다더군욬ㅋㅋ 여긴 그냥 아예 신경조차안쓰나봐요ㅋㅋㄱ
바보같고 고구마같은 쓰니지만 하소연 할때가없어 여기에 글올립니다



제가갔는 울산에있는 맘스터치가게사장님 장사제대로해줬음 합니다 그조그만한 피클가지고 뭐그리 유난이냐 하는데 그하나때문에 숨도못쉬는 사람도 있다는걸 잊지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