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 후원 결식아동

어릴때 굶주린놈2008.10.05
조회232

 

 

s전 톡을 즐겨보는 한남자입니다.

 

e여친이 옷을 산다고 저녁즘에 컴터앞에 앉아서 이것저것 보고있더라고요...

 

n이옷은 어떻고 저옷은 어떻고  ㅋㅋ 뭐 여자들이 뻔히하는 일상인거같아 조용히 쇼파에 앉아서

 

s티브이를 보고있었어요... [기아 체험 24시라는 프로 그램]을 시청하고 있었어요.

 

t음  졸라 불쌍하다 .. 아직도 그런곳이 있어 좀 슬프다라는 생각하고 있었어요..

 

y그때 오빠 이옷어때? 묻길래 귀찮지만 발걸음을 옮겨서 응~ 이뻐 한마디 하고 가려는

 

l컴터에 결식아동 후원금으로 쓰입니다. 라는 문구가 들어오는거에요.

 

e좀전에 가졌던 맘이라 자세히 보았어요.  수익금의 전액은 아니지만 20%정도

 

.돕느다고 되어있더군요. 그래도 그곳 주인장이 내맘의 종을 첬는지.. 간단한 문구한마디로...

 

c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o여친이"오빠 왜그래" 나옷볼거야 반짜증섞인목소리로 그러는거에요.

 

."야 너 여기 이쁜옷 있냐..? 여자옷을 잘 못보는게 남자 잖아요.

 

kㅇㅇ 오피스룩이랑 뭐 그런대로 가격도 괜찮고 예뻐   그러더라고요...

 

r그럼 옷 사라 여기서 오빠가 사줄게.. 여기서 꼭사라..

 

그래서 여친이 그싸이트 뒤져가면서 옷을 샀어요.

 

저는 어차피 사입을거면 좋은일좀 하면서 사자는 심정으로 여친한테 선물도 하고

 

좋은 일하는사람 후원도 하고 일석이조라 생각하고 자기 만족감에 빠졌어요..ㅎㅎㅎ

 

좋은일 찾아다니면서 할순없지만 그래도 생활속에서 어차피 하ㄴ고 사야하는 거라면 좋은일하는

 

곳에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도 했고요ㅎㅎ

 

여성 톡커님들  쇼핑하시는데 어려움없음 한번가셔서  힘이되주세요...

 

다같이 잘먹고 잘 사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