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헤어져줘서 고맙다.

빨강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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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차이로 나와안맞다고 헤어지자던너

난 널 사랑했고 의미부여했고 가슴아파했다.

같이 여행도 가고싶었고

길거리음식먹으면서 같이 걸어다니고 싶었고

단둘이 영화보면서 입맞춤하고싶었고

음악관에서 나의 피아노소리를 들려주고싶었고

바래다 주는것에 아쉬워서 한바퀴를 더 걷고싶었고

내 칭얼댐에 못이겨 같이 등산가는 모습을 보고싶었고

같이 맥주를먹으면서 그 달달한기운에 안고 싶었고

아침 일찍 나에게 사랑한다는 문자 한통 받고싶었고

나의 졸라댐에 야구장에 가서 응원하면서 같이

치킨을 먹는 모습을 보고싶었고

내가 갑자기 보고싶다며 나에게 오라길래

가서 나를 반갑게맞이하는 모습을 보고싶었고

나도 사랑받음을 느끼고싶었다.

그밖에 너와 나의 사진들 내가받은 편지 선물들

나의 바램들.. 내가 추억을 떠올릴수 있는 그런일들

모두 전부 하지 못한체 헤어졌다.

고맙다 덕분에 빨리 잊을꺼같다.

이런것들을 해보지 안함에 정들기 전에 헤어져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