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동생이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조언받고자 글을 올립니다ㅠ 우선 저는 지방교대를 다니고 있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공부를 못한적은 없었습니다. 중학교때건, 고등학교때건(특목고였습니다) 학교에서 상위 10%정도는 늘 해왔어요. 그리고 스스로 꽤 열심히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동생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50~60%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해 드디어 고등학교에 입학하네요..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저보다 열심히 하는 것 같진 않아요.. 학원을 많이 다니는 것도 문제긴 하지만 학원숙제도 다 할까말까하고 당연히 자기 공부 시간은 없고요. 답답해요..ㅠㅠ 제가 불안한건 일반고를 안다녀봐서 이렇다 저렇다 할수는 없지만.. 대입에 있어서 수시에서 내신이 확실히 저희 학교보다 높은 것 같았어요. 일반고 간 친구들은 2대 초반인 친구들도 잘가야 지역거점국립대더라고요. 애매한 친구들은 아예 전문대를 가고요.. 그래서 전 동생이 너무 걱정돼서 잔소리같은 조언을 많이 하게되는 것 같아요. 내 친구는 1.8인데 국숭세단을 떨어졌다 (국숭세단 비하아니에요ㅠㅠ 저희 학교에서는 1.8이면 최소 연대급이여서..) 너는 지금 학교에서 중간 밖에 못하는데 어쩔거냐 열심히 해야하지 않겠냐. 엄마도 동생한테 잔소리를 좀하시고요ㅠ (솔직히 제가 봤을때 아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심.)
근데 동생은 너무 스트레스인가봐요ㅠ 성격자체가 사소한 것에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소심하거든요 쫌..ㅠㅠ 우리가 잔소리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그냥 공부 자체에 스트레스가 많나봐요ㅠㅠ 공부가 너무 재미없고 하기 싫고 그렇다네요..ㅠㅠ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안든대요 너무 힘들어서ㅠㅠ 또 힘들면 학원끊고 너 혼자 공부해라 하면 자신이 없다네요ㅠ 학원을 국어 영어 수학 다 다녀요.. 저는 수학과외 하나 했었는데 하다가 너무 부담되는 거 같아서 끊고 성적 오른 케이스라 솔직히 다 끊고 혼자했으면 좋겠는데.. 본인은 혼자 스케줄 관리 할 자신이 없다고 하네요. 근데 음.. 저 정도 해서 스트레스를 저렇게 받을 정도면 앞으로 어떻게 할지 너무 걱정되네요ㅠ 제가 그냥 어렸을때부터 공부는 그냥 해야한다 하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왔고 성적도 그럭저럭 나와서 그런지.. 공부 못하는 애들을 잘 이해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ㅠㅠ (이건 이번에 처음 느낀게 아니라 학원 알바하면서도 많이 느꼈어요ㅠㅠ) 그래서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동생이 저를 많이 따르는데 너무 맨날 싫은 소리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안쓰러운데 한편으로는 걱정되고 마음이 복잡하네요ㅠ
말이 길었네요. 앞으로 고등학생이 되는 제 동생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이 무엇이 있을까요?ㅠㅠ 힘들어하는 제 동생에게 힘이 되는 말들을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당..ㅠㅠ
고등학생이 되는 동생,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요ㅠㅠ
우선 저는 지방교대를 다니고 있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공부를 못한적은 없었습니다. 중학교때건, 고등학교때건(특목고였습니다)
학교에서 상위 10%정도는 늘 해왔어요. 그리고 스스로 꽤 열심히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동생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50~60%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해 드디어 고등학교에 입학하네요..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저보다 열심히 하는 것 같진 않아요..
학원을 많이 다니는 것도 문제긴 하지만 학원숙제도 다 할까말까하고
당연히 자기 공부 시간은 없고요. 답답해요..ㅠㅠ
제가 불안한건 일반고를 안다녀봐서 이렇다 저렇다 할수는 없지만..
대입에 있어서 수시에서 내신이 확실히 저희 학교보다 높은 것 같았어요.
일반고 간 친구들은 2대 초반인 친구들도 잘가야 지역거점국립대더라고요.
애매한 친구들은 아예 전문대를 가고요..
그래서 전 동생이 너무 걱정돼서 잔소리같은 조언을 많이 하게되는 것 같아요.
내 친구는 1.8인데 국숭세단을 떨어졌다 (국숭세단 비하아니에요ㅠㅠ 저희 학교에서는 1.8이면 최소 연대급이여서..)
너는 지금 학교에서 중간 밖에 못하는데 어쩔거냐 열심히 해야하지 않겠냐.
엄마도 동생한테 잔소리를 좀하시고요ㅠ (솔직히 제가 봤을때 아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심.)
근데 동생은 너무 스트레스인가봐요ㅠ
성격자체가 사소한 것에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소심하거든요 쫌..ㅠㅠ
우리가 잔소리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그냥 공부 자체에 스트레스가 많나봐요ㅠㅠ
공부가 너무 재미없고 하기 싫고 그렇다네요..ㅠㅠ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안든대요 너무 힘들어서ㅠㅠ
또 힘들면 학원끊고 너 혼자 공부해라 하면 자신이 없다네요ㅠ
학원을 국어 영어 수학 다 다녀요.. 저는 수학과외 하나 했었는데
하다가 너무 부담되는 거 같아서 끊고 성적 오른 케이스라 솔직히 다 끊고 혼자했으면 좋겠는데..
본인은 혼자 스케줄 관리 할 자신이 없다고 하네요.
근데 음.. 저 정도 해서 스트레스를 저렇게 받을 정도면 앞으로 어떻게 할지 너무 걱정되네요ㅠ
제가 그냥 어렸을때부터 공부는 그냥 해야한다 하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왔고 성적도
그럭저럭 나와서 그런지.. 공부 못하는 애들을 잘 이해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ㅠㅠ
(이건 이번에 처음 느낀게 아니라 학원 알바하면서도 많이 느꼈어요ㅠㅠ)
그래서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동생이 저를 많이 따르는데 너무 맨날 싫은 소리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안쓰러운데 한편으로는 걱정되고 마음이 복잡하네요ㅠ
말이 길었네요.
앞으로 고등학생이 되는 제 동생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이 무엇이 있을까요?ㅠㅠ
힘들어하는 제 동생에게 힘이 되는 말들을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