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돼지가 단짝친구가 된 사연

포캣몬2016.02.03
조회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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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돼지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면 믿으시겠어요?

칠레의 산티아고의 어느 동물 보호소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랍니다!


돼지 '로라'의 어미는 돼지고기 가공 업체에서 평생 사람들의 식탁에 올라갈 고기가 될 새끼들을 계속 낳는, 그런 돼지였어요. 그러다 동물보호단체에 극적으로 구조되었고 보호소에서 로라가 최대한 이곳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였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리나'라는 고양이가 눈에 고름이 가득차 있는 상태로 거리에 버려진 채 발견되었어요.

그냥 두면 당장이라도 죽을 수 있는 운명이었는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발견되어 로라가 있는 보호소로 오게 되었답니다!


이 둘은 보호소에서 서로 침대를 함께 쓰게 되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어느 누구도 돼지와 고양이가 친구가 될 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하지만 둘은 서로 어미를 잃고 외톨이가 된 상황을 아는 것인지 함께 밥도 먹고, 잠도 자고 같이 놀면서 둘도 없는 단짝친구가 되었답니다!

서로에서 최고의 동반자가 된 것이에요 ^^


이 둘의 사연은 페이스북을 통하여 널리 알려져 현재 로라와 마리나는 유명인사가 되었답니다.


아픔을 가지고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로라와 마리나.

돼지와 고양이라는 서로 다른 종을 떠나 그 우정이 평생 지속되고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로라와 마리나의 동영상을 보고 싶은 분들은 

포캣몬 홈페이지 포캣웹진 > 고양이뉴스 코너를 참고해 주세요!

 

[글 저작권 및 출처 : http://forcatmon.com  /  사진 저작권 : Santuario Igualdad Interespecie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