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권태기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zxcv2016.02.03
조회1,531
 4년째 사귀고 있는 커플입니다. 
여태 정말 잘 사귀고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여자친구는 아니었나봐요.
갑자기 연락을 너무 안해줘서 왜이렇게 안해주는지 재촉하고 뭐라고 했는데,
그것이 권태기일줄은 몰랐어요. 전화로 물어보니 
지금 자기가 저를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고, 딱히 연락하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데
이게 바쁜 상황 탓인지 진짜 마음이 변해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합니다. 4년 사귀었지만 정말 결혼도 하고 싶구요..
저는 어머니는 새어머니시고 아버지와는 어릴적에 떨어져 살았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에 대한 사랑, 부모님의 사랑을 잘 몰라요.
이런 제 부족함이 여자친구가 부모님을 뵈러간다 할때, 에이 나랑 하루 더 보면 안돼?
좀만 다음에 가면 안돼? 라고 하는 저의 잣대로만 판단한 이기적인 행동을 불러 일으켰네요. 
정말 후회됩니다.. 위의 예는 단적인 예고 4년의 시간동안 쌓인 것들이 안좋게 생각하니
더욱 더 단점만 보여하는 것 같더라고요.. 여자친구를 정말 잡고 싶은데,
제가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래 사귀고 의지한만큼 몇날 몇일간 눈물만 나네요..
푸념 겸 조언 구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