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하기 앞서 지금 가계에 손님이 별로 없어서 판에 글 적는 29세 남자다. 뭐 나보다 대부분 어릴테니 말은 편하게 하겠다 친구들♥ 일단 내 주변에서 지인선배들 혹은 후배들 내 친구들에게 항상 듣는 말이 있다. "와...너는 왜 사귀는 여자마다 이렇게 다 이쁘냐?" "와 형... 솔직히 형수님이 더 아깝습니다." "와 이x끼 너는 도대체 여자가 날마다 업그레이드 되냐?" ............. 솔직히 말한다면 정말 쉬운데 정말 남자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 남자 동생녀석들아 잘 들어라... 너네들이 학생이던 직장인이던 그냥 주변에 예쁘장한 여자 말고 진짜 그 학교에서 그 직장에서 가장 예쁜 여자들 있지... 그 여자한테 다가가라. 그냥 예쁘장한 여자들은 너희들 생각보다 경쟁상대가 많다. 음 저정도면 나도 승산이 있어... 이런 생각이 드는 여자는 정말 경쟁상대가 많다. 왜냐면 너같이 생각하는 남자들이 주변에 수두룩 하거든. 그런데 앞서 내가 말한 정말 니가 생각할때... 아... 나한텐 과분한 여자다. 생각이 들게 되는 여자있지. 그런 애들한테 다가가라... 그런 애들은 뭐 주변에 원빈 현빈 같은 훈남들만 있을것같냐? 전혀 그렇지도 않다. 이런 여자들 주변엔 너처럼 "나한텐 과분할것 같아... 고백하면 까이겠지?" 이런 생각 가진 남자들만 수두룩 하다. 하지만 제목 그대로 괜찮은 여자 만나는 방법 알려준다고 했으니 지금부터 잘 들어라. 너네들 학교근처 술집이나 번화가 길거리, 클럽, 나이트에서 헌팅해서 만난 여자랑 도서관 이나 서점에서 헌팅해서 만난 여자랑 어느 여자가 더 괜찮을것같냐? 맨날 새벽내내 술 마시면서 꽐라 되는 여자들이랑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자기에게 필요한 어떤 지식을 채우기위에 노력하는 여자랑 같아보이냐? 여자도 남자도 그 이성을 만날때 장소가 엄청나게 중요한거다. 니들이 맨날 남자욕 하고 여자욕 하고 남자는 다 똑같다 여자는 다 똑같다 이런말 하기전에 니가 그 이성을 어떤 장소에서 만났는지 잘 생각해봐라... 대충 답 나온다. 참고로 나도 스무살 초반? 허허 난 고등학교때부터 술 먹고 놀았다. 이게 절대 자랑은 아니고 창피한 과거지만 그래도 이걸 숨긴다고 해서 과거가 사라지는건 아니니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거야. 나도 고딩때부터 군대가기전 21살 때까진 그냥 아무여자나 막 만나고 사귀어봤는데 그 여자들과 인연이 시작되는게 대부분 클럽 나이트 술집 길거리 헌팅이었거든... 그런 여자들만 만나다 보니까 솔직히 그 여자한테도 내가 안 좋은 기억일수도 있겠지만 나 정말 상처 많이 받았다. 헤어진 이유가 대해서 말해주자면 사랑 못 받고 자란 성격 파탄자, 집이 가난해서 돈에 집착하고 열등감 쩌는여자, 다른 남자랑 바람핌 등등... 그렇게 내 젊은 날에 난 군대를 다녀오고 23살에 2월에 전역 한다음에 연애를 2년동안 쉬면서 뭔가 달라지고 싶었다. 일단 책을 많이 봤던것같아. 그리고 위에 언급했지만 난 가계를 한다... 구두를 내가 직접 만드는 일을해. 일명 수제화지. 이것 저것 나를 생산적으로 살게 만들기 위해 공부하고 책 보고 그렇게 하다보니 25살이 되더구나. 그런데 일주일에 한번씩 들러서 책 사는 서점에 어느날 정말 하얗고 성형도 안한것 같은데 엄청나게 예쁜 여자가 자기개발서랑 경영관련된 책을 고르고있더라. 솔직히 눈도 못 떼고 쳐다봤다... 너무 예뻐서... 그리고 약간 펑퍼짐한 후드티 입고있었는데... 펑퍼짐 한데도 몸매가 드러나더라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렇게 쳐다만 보다가 처음엔 그냥 놓쳤는데 그 다음부터 더 보고 싶어서 계속 서점에 갔다... 책이 목적이었지만 목적이 하나가 더 생겨버렸지. 예전 놀던 버릇 남 못 주고 다시 발동한거다.. 저 여자 내것으로 만들어야겠다!! 일단 천천히 다가갔다. 내가 평일에 서점에 5일동안 저녁7시에서 9시까지 두시간 정도 서점에서 시간을 보냈다. 원래는 일주일에 한번만 가는데 그 여자를 보기 위해서. 근데 깜짝 놀란게... 그 여자는 하루에 한번씩 서점에 와서 책을 사가더라. 뭔가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저 여잔 저렇게 자기를 위해서 책을 날마다 와서 사는데 난 저 여자를 보기 위해서 서점에 오는게 아닌가..?!! 생각은 이미 많이 했고 11일째 되던날 서점에서 고백했다. "저기 이미 눈치 채셨을수도 있겠지만요... 제가 요즘 그쪽 보고 싶어서 일주일에 한번 오는 서점 날마다 오거든요. 남자친구 있으면 있다고 말해주세요. 그럼 포기하겠습니다. 근데? 없으시다면 지금 나가서 저랑 차 한잔해요...아...진짜 친해지고 싶어서 그래요..." 조금 장난섞인 말투로 말했는데 그 여자가 집중해서 내 말을 진지하게 들어줬고 네 그...그럴까요? 라는 대답을 듣고 바로 나와서 카페로 갔다. 그리고 뭐 그후론...ㅎㅎㅎ 이 여자가 올해 3월달에 나랑 결혼 하게 될 여자다.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여자지. 일단 내 글을 요약 해주자면 이것인것 같다. 1. 주변에서 니가 넘사벽이라고 느껴지는 여자에게 과감하게 대쉬해봐라 2. 클럽 나이트 길거리 헌팅은 인제 그만해라. 니가 나태하게 방황하면서 살고싶다면 상관없지만 좋은 여자 만나서 정신차리고 너도 열심히 살고싶다면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라. 3.끼리끼리 만단다는건 정말 명언이다... 친구나 이성은 정말 끼리끼리 만난다. 하지만 그 끼리끼리의 수준의 장벽을 높이고 싶다면 너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한다. 4.인생 금방 훅~ 가고 나도 벌써 내년이면 서른이더라. 너도 나처럼 안됄것같지만 그렇게 된다. 너가 지금 그 모습이면 넌 지금 너랑 비슷한 모습의 여자를 만나게 될것이다. 5.판을 즐겨 보는건 상관없다. 그런데 너무 해석 남/여 계시판을 많이 보진 말아라... 솔직히 이 계시판에 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솔로이거나 경험이 별로 없어서 배우고싶어서? 뭐 그런 이유로 오게 되는데... 중요한게 가르쳐 주는 사람도 너랑 비슷한 사람일거다. 간혹 아주 가끔 나처럼 진짜백이가 이렇게 진정성 있는 글을 적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판을 너무 신용하지도 말고... 글 쓰고 있는 나도 딱히 신용은 하지마라. 어차피 무슨 글을 적어도 까이고 까이는게 판 계시판이다. 특히 해석 남/여는 더더욱 그렇다. 뭐 대충 이 정도만 말하고 싶다. 지금 내 가계 알바생 밥차려 줘야한다. 귀한집 자식들이니까 맛있는 밥 해줘야 하거든. 하여튼간에 지금 그렇게 살지 않길 바란다. 아참... 혹시나 하고 내가 뭐 엄청 잘생겼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생길까봐 미리 말하는데 나 키 작다. 171이다. 그런데 지금 내 와이프 될 사람은 169야... 흠... 근데 잘생겼다는 말은 살면서 자주 듣긴해....;; 하지만 그래도 힘내고! 내가 한말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우리 소중한 동생들. 판에서 뭐 키가 작은 남자 별로네 어쩌네 하는 여자들 말 듣고 주눅들지 마라... 글고 여자들도 김치 김치 하는 말에 주눅들지 말고. 어차피 그런 말하는 남자 여자들 직접 오프라인으로 만나보면... 정말 별거 없을거다. 그냥 내 생각인데 자신감 없고 소심하고 밖에서 불만 직접 표현하지 못하니 온라인으로 로그인해서 막 불출하는것 아니냐? 난 그렇게 생각한다. 5년만에 판 들어와서 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는것 같다... 이젠 더 글 적을 일도 없을거고 판을 볼일고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어린 동생들이 이성문제로 고민하는것 같아서 왔다간다. 사랑한다 동생들아~~~!! 75
솔로남자들 진짜 괜찮은 여자 만나는 법 알려줄게.
일단 말하기 앞서 지금 가계에 손님이 별로 없어서 판에 글 적는 29세 남자다.
뭐 나보다 대부분 어릴테니 말은 편하게 하겠다 친구들♥
일단 내 주변에서 지인선배들 혹은 후배들 내 친구들에게 항상 듣는 말이 있다.
"와...너는 왜 사귀는 여자마다 이렇게 다 이쁘냐?" "와 형... 솔직히 형수님이 더 아깝습니다."
"와 이x끼 너는 도대체 여자가 날마다 업그레이드 되냐?"
.............
솔직히 말한다면 정말 쉬운데 정말 남자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
남자 동생녀석들아 잘 들어라... 너네들이 학생이던 직장인이던
그냥 주변에 예쁘장한 여자 말고 진짜 그 학교에서 그 직장에서 가장 예쁜 여자들 있지...
그 여자한테 다가가라.
그냥 예쁘장한 여자들은 너희들 생각보다 경쟁상대가 많다.
음 저정도면 나도 승산이 있어... 이런 생각이 드는 여자는 정말 경쟁상대가 많다.
왜냐면 너같이 생각하는 남자들이 주변에 수두룩 하거든.
그런데 앞서 내가 말한 정말 니가 생각할때... 아... 나한텐 과분한 여자다. 생각이 들게 되는 여자있지. 그런 애들한테 다가가라...
그런 애들은 뭐 주변에 원빈 현빈 같은 훈남들만 있을것같냐? 전혀 그렇지도 않다.
이런 여자들 주변엔 너처럼 "나한텐 과분할것 같아... 고백하면 까이겠지?" 이런 생각 가진 남자들만 수두룩 하다.
하지만 제목 그대로 괜찮은 여자 만나는 방법 알려준다고 했으니 지금부터 잘 들어라.
너네들 학교근처 술집이나 번화가 길거리, 클럽, 나이트에서 헌팅해서 만난 여자랑
도서관 이나 서점에서 헌팅해서 만난 여자랑 어느 여자가 더 괜찮을것같냐?
맨날 새벽내내 술 마시면서 꽐라 되는 여자들이랑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자기에게 필요한 어떤 지식을 채우기위에 노력하는 여자랑 같아보이냐?
여자도 남자도 그 이성을 만날때 장소가 엄청나게 중요한거다.
니들이 맨날 남자욕 하고 여자욕 하고 남자는 다 똑같다 여자는 다 똑같다
이런말 하기전에 니가 그 이성을 어떤 장소에서 만났는지 잘 생각해봐라...
대충 답 나온다.
참고로 나도 스무살 초반? 허허 난 고등학교때부터 술 먹고 놀았다.
이게 절대 자랑은 아니고 창피한 과거지만 그래도 이걸 숨긴다고 해서 과거가 사라지는건 아니니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거야.
나도 고딩때부터 군대가기전 21살 때까진 그냥 아무여자나 막 만나고 사귀어봤는데
그 여자들과 인연이 시작되는게 대부분 클럽 나이트 술집 길거리 헌팅이었거든...
그런 여자들만 만나다 보니까 솔직히 그 여자한테도 내가 안 좋은 기억일수도 있겠지만
나 정말 상처 많이 받았다. 헤어진 이유가 대해서 말해주자면
사랑 못 받고 자란 성격 파탄자, 집이 가난해서 돈에 집착하고 열등감 쩌는여자, 다른 남자랑 바람핌 등등...
그렇게 내 젊은 날에 난 군대를 다녀오고 23살에 2월에 전역 한다음에
연애를 2년동안 쉬면서 뭔가 달라지고 싶었다. 일단 책을 많이 봤던것같아.
그리고 위에 언급했지만 난 가계를 한다... 구두를 내가 직접 만드는 일을해. 일명 수제화지.
이것 저것 나를 생산적으로 살게 만들기 위해 공부하고 책 보고 그렇게 하다보니
25살이 되더구나. 그런데 일주일에 한번씩 들러서 책 사는 서점에 어느날
정말 하얗고 성형도 안한것 같은데 엄청나게 예쁜 여자가 자기개발서랑 경영관련된 책을 고르고있더라.
솔직히 눈도 못 떼고 쳐다봤다... 너무 예뻐서... 그리고 약간 펑퍼짐한 후드티 입고있었는데...
펑퍼짐 한데도 몸매가 드러나더라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렇게 쳐다만 보다가 처음엔 그냥 놓쳤는데
그 다음부터 더 보고 싶어서 계속 서점에 갔다... 책이 목적이었지만 목적이 하나가 더 생겨버렸지.
예전 놀던 버릇 남 못 주고 다시 발동한거다.. 저 여자 내것으로 만들어야겠다!!
일단 천천히 다가갔다. 내가 평일에 서점에 5일동안 저녁7시에서 9시까지 두시간 정도 서점에서 시간을 보냈다.
원래는 일주일에 한번만 가는데 그 여자를 보기 위해서.
근데 깜짝 놀란게... 그 여자는 하루에 한번씩 서점에 와서 책을 사가더라.
뭔가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저 여잔 저렇게 자기를 위해서 책을 날마다 와서 사는데
난 저 여자를 보기 위해서 서점에 오는게 아닌가..?!!
생각은 이미 많이 했고 11일째 되던날 서점에서 고백했다.
"저기 이미 눈치 채셨을수도 있겠지만요... 제가 요즘 그쪽 보고 싶어서 일주일에 한번 오는 서점 날마다 오거든요. 남자친구 있으면 있다고 말해주세요. 그럼 포기하겠습니다. 근데? 없으시다면 지금 나가서 저랑 차 한잔해요...아...진짜 친해지고 싶어서 그래요..."
조금 장난섞인 말투로 말했는데 그 여자가 집중해서 내 말을 진지하게 들어줬고
네 그...그럴까요? 라는 대답을 듣고 바로 나와서 카페로 갔다. 그리고 뭐 그후론...ㅎㅎㅎ
이 여자가 올해 3월달에 나랑 결혼 하게 될 여자다.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여자지.
일단 내 글을 요약 해주자면 이것인것 같다.
1. 주변에서 니가 넘사벽이라고 느껴지는 여자에게 과감하게 대쉬해봐라
2. 클럽 나이트 길거리 헌팅은 인제 그만해라. 니가 나태하게 방황하면서 살고싶다면 상관없지만
좋은 여자 만나서 정신차리고 너도 열심히 살고싶다면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라.
3.끼리끼리 만단다는건 정말 명언이다... 친구나 이성은 정말 끼리끼리 만난다.
하지만 그 끼리끼리의 수준의 장벽을 높이고 싶다면 너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한다.
4.인생 금방 훅~ 가고 나도 벌써 내년이면 서른이더라. 너도 나처럼 안됄것같지만 그렇게 된다.
너가 지금 그 모습이면 넌 지금 너랑 비슷한 모습의 여자를 만나게 될것이다.
5.판을 즐겨 보는건 상관없다. 그런데 너무 해석 남/여 계시판을 많이 보진 말아라...
솔직히 이 계시판에 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솔로이거나 경험이 별로 없어서 배우고싶어서?
뭐 그런 이유로 오게 되는데... 중요한게 가르쳐 주는 사람도 너랑 비슷한 사람일거다.
간혹 아주 가끔 나처럼 진짜백이가 이렇게 진정성 있는 글을 적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판을 너무 신용하지도 말고... 글 쓰고 있는 나도 딱히 신용은 하지마라.
어차피 무슨 글을 적어도 까이고 까이는게 판 계시판이다. 특히 해석 남/여는 더더욱 그렇다.
뭐 대충 이 정도만 말하고 싶다. 지금 내 가계 알바생 밥차려 줘야한다. 귀한집 자식들이니까
맛있는 밥 해줘야 하거든. 하여튼간에 지금 그렇게 살지 않길 바란다.
아참... 혹시나 하고 내가 뭐 엄청 잘생겼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생길까봐 미리 말하는데
나 키 작다. 171이다. 그런데 지금 내 와이프 될 사람은 169야...
흠... 근데 잘생겼다는 말은 살면서 자주 듣긴해....;;
하지만 그래도 힘내고! 내가 한말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우리 소중한 동생들.
판에서 뭐 키가 작은 남자 별로네 어쩌네 하는 여자들 말 듣고 주눅들지 마라...
글고 여자들도 김치 김치 하는 말에 주눅들지 말고.
어차피 그런 말하는 남자 여자들 직접 오프라인으로 만나보면... 정말 별거 없을거다.
그냥 내 생각인데 자신감 없고 소심하고 밖에서 불만 직접 표현하지 못하니
온라인으로 로그인해서 막 불출하는것 아니냐? 난 그렇게 생각한다.
5년만에 판 들어와서 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는것 같다... 이젠 더 글 적을 일도 없을거고
판을 볼일고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어린 동생들이 이성문제로 고민하는것 같아서 왔다간다.
사랑한다 동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