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6살 흔녀임
내가 22살 때 5년 사귄 남자친구한테 차이고 충격으로 163센치에 85키로를 찍은 적이 있음
그 후로 1년간 죽었다 생각하고 살을 빼서 55키로 유지중임 그 후로 습관이 붙어서 운동을 매일 하고 있음 마른 편은 아니지만 난 나름 내 몸매가 좋다고 생각함
내 친구가 작년에 교통사고 당해 한 2달을 침대에 누워 먹고 자고만 하다보니 10키로가 찜
속상해하는 줄은 알았는데 어느날 같이 술먹는데 너무 살이 쪄서 괴롭다 죽고싶다 도와달라 하길래 친구가 너무 안쓰러워 나만 믿으라고 내가 살 빼주겠다 함 그때가 작년 10월
근데 나는 정도파임 평생 밀가루 안먹을거 아니니까 먹고싶은 것 양 적게 먹고 운동 많이 하자는 주의인데 친구는 그게 너무 힘들었나봄 12월 초까지 4키로 뺐는데 3달 운동하고도 이거밖에 못 뺐다고 너 말 맞는거냐고 징징거림 ...
너가 그동안 워낙 운동을 안해서 근육이 하나도 없었는데 근육 붙어서 몸무게가 는거라고 거울 보면 살 빠진거 보이지 않냐고 해도 몸무게에만 집착함
실제로 봐도 친구가 살 많이 빠졌고 다같이 만나면 친구들도 너 살 빠졌다고 그랬음 라인이 보인다고 ....
그러다 12월 연말부터 나도 바쁘고 얘도 바빠서 잘 못챙겨줌 근데 얘가 송년회다 뭐다 하니까 잠시 절제를 못했나봄 1월 초에 3키로가 쪘다고 연락 옴 ㅡㅡ
그때는 다독여줌 다시 빼면 된다 다시 해보자 했는데 니 방법은 하나도 안 통하고 식이가 중요하다는데 맨날 운동만 시킨다고 짜증난다고 다다다 퍼부음 그러면서 지가 알아서 하겠다 함 그러라 함
사실 신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며칠 전부터 톡이 와서 나 살 더 쪘다 큰일났다고 징징거림 그래서 그만 먹고 운동하라 했더니 친구의 아픔도 공감 못해주는 싸이코패스라 함 ...
돼지새끼 사람 만들어줬더니 저보고 싸이코패스래요 ㅋㅋㅋ
음슴체로 글 쓸게요
나는 26살 흔녀임
내가 22살 때 5년 사귄 남자친구한테 차이고 충격으로 163센치에 85키로를 찍은 적이 있음
그 후로 1년간 죽었다 생각하고 살을 빼서 55키로 유지중임 그 후로 습관이 붙어서 운동을 매일 하고 있음 마른 편은 아니지만 난 나름 내 몸매가 좋다고 생각함
내 친구가 작년에 교통사고 당해 한 2달을 침대에 누워 먹고 자고만 하다보니 10키로가 찜
속상해하는 줄은 알았는데 어느날 같이 술먹는데 너무 살이 쪄서 괴롭다 죽고싶다 도와달라 하길래 친구가 너무 안쓰러워 나만 믿으라고 내가 살 빼주겠다 함 그때가 작년 10월
근데 나는 정도파임 평생 밀가루 안먹을거 아니니까 먹고싶은 것 양 적게 먹고 운동 많이 하자는 주의인데 친구는 그게 너무 힘들었나봄 12월 초까지 4키로 뺐는데 3달 운동하고도 이거밖에 못 뺐다고 너 말 맞는거냐고 징징거림 ...
너가 그동안 워낙 운동을 안해서 근육이 하나도 없었는데 근육 붙어서 몸무게가 는거라고 거울 보면 살 빠진거 보이지 않냐고 해도 몸무게에만 집착함
실제로 봐도 친구가 살 많이 빠졌고 다같이 만나면 친구들도 너 살 빠졌다고 그랬음 라인이 보인다고 ....
그러다 12월 연말부터 나도 바쁘고 얘도 바빠서 잘 못챙겨줌 근데 얘가 송년회다 뭐다 하니까 잠시 절제를 못했나봄 1월 초에 3키로가 쪘다고 연락 옴 ㅡㅡ
그때는 다독여줌 다시 빼면 된다 다시 해보자 했는데 니 방법은 하나도 안 통하고 식이가 중요하다는데 맨날 운동만 시킨다고 짜증난다고 다다다 퍼부음 그러면서 지가 알아서 하겠다 함 그러라 함
사실 신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며칠 전부터 톡이 와서 나 살 더 쪘다 큰일났다고 징징거림 그래서 그만 먹고 운동하라 했더니 친구의 아픔도 공감 못해주는 싸이코패스라 함 ...
진짜 열이 너무 받아서 그냥 읽씹함.. 이거 어째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