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야 하는걸까요.

ㅂㅊㅅㅎㄹ2016.02.03
조회237

저는 올해 19살 작년 사정이 있어 전학을 가게 됬습니다.

그래서 있는 곳이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입니다.

같은 반이지만 전학오고 반년 넘게 말도 한 번 섞지 않은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근데 홀린듯이 갑자기 그 아이에게 확 꽂혀버려서 좋아하게 됬습니다.

어떻게 연락을 해야될까 고민하는데 익명 카톡으로 먼저 연락이 왔어요.

그렇게 그 아이는 제가 좋아하는걸 알면서 연락을 하다가

제가 좀 급하게 고백을 했고 차였습니다ㅋㅋㅋㅋ슈ㅣ발 아무튼

그냥 그만하자는 그 아이의 말을 자르고 기다린다고 말하고

한 달을 기다린 뒤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2주 뒤 쯤 답답해서 친구들에게 하소연 한 걸 그 아이가 보게됬고

그 일을 빌미로 헤어지게 됬어요./ 좀 기분 나쁠만한 그런 말들 이었어요

그리고 또 한 3주뒤 정말 힘들게 시간을 보내다가

제가 다시한번 고백을 했고 다시 사귀게 됬는데 그마저도 얼마뒤에 싸우다가

헤어지게 됬네요.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는 현실이고 그렇다고 계속 얼굴 맞대긴

너무 힘이 드네요. 헤어질 때 너무 좋지 못한 말들을 제가 너무 많이해서

다시 잡을 자격도 없다 생각하고 자신감도 없습니다..

받아 줄 것 같지도 않고요. 헤어지고 나서도 연락을 했지만 왜인지 나쁜말들만 나가게 되서

또 싸우게 됬네요. 지금은 그냥 쌩까고 지내는데 차라리 친구로라도 남고싶네요.

좋아하니까 그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정도는 알고 살고 싶어서요.

다시 사귀게 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제가 왜 이걸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답답하고 무슨 생각인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살면서 처음 들어와 봤고 이 지랄한번 해보자고 네이트 회원가입도 했네요.

뭔가 주절주절 말이 많았는데 읽으신 분들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조언이라도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미안해 민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