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사장인줄아는 영업사원나부랭이

잊혀진계절2016.02.03
조회839
네.. 글이길어질것같은 한많은직장인입니다. 저도 음슴체로할께요.
이 회사에서 일한지도 10개월째인데 사사건건 부딪치는 영업사원얘기를 하겠음.

일단 난 올해 20대 후반. 영업사원은 거의 40대후반쯤 되는것같음.(지금부터 얘를 놈이라고 부르겠음)

그냥 각자 자기위치에서 일만한다면야 아무일도없겠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임.
작은회사라서 나는 사장님 개인사무와 사무실잡일까지하는 뭐 사무직보다 잡부에 가까워서 거의 직원보다는 일꾼,노동자라는 단어가 더 잘맞는 사람임. 그렇게 내할일만해도 하루가 지나감.
한참 일을 잘하다가도 그놈이 보내는 톡때문에 화가치밈.

무조건 지가 해라하는일부터 처리하라해서 일에순서가있고 지금은 못해주겠다 하면 입을닫아버림.
필요할말만듣고 지한테 불리하면 대답을 안함. 카톡씹는건 기본이고 무조건 지말이 맞다함. 사고터지면 수습은 내몫임. 하는짓거리만보면 이새끼는 이미 지가 사장임.ㅡㅡ

일을 바르게 처리해야하니 앞으로 이렇게해라 하면 그건 지가알아할테니 신경쓰지말라하고 사고터지면 나몰라라임
그러면서 이게 내일이다 너만잘하면 우리회사는 아무문제없다 얘기하니 나더러 너나잘하라함

지난번엔 톡으로 안싸우고 사무실에 왔길래 얘기했더니 의자를 집어던지려고 들었다놨다하며 나한테 안될년이라함
나도 지지않고 소리지름.

사무실에 씨씨티비없는게 천추의 한임.

하.

이새끼를 사장님모르게 조질방법 알려주심 감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