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빠에게 오랫동안 당한일

ㅇㅈ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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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고2가 되는 여자애야
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빠에게 성추행을 당해왓어 내가 기억하는 건 초등학교 2학년 때쯤일거야
보통 초등학생때는 부모님이랑 같이 자잖아 내가 아빠랑 같이 잠을 잘때마다 아빠는 내 가슴과 밑부분을 만지고 강제로 키스를 하곤했어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어렸었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긴 했지만 이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었어
이런 행동을 한두 번이 아니라 내가 중학생이 될때까지도 계속 이런 생활을 살아왔어 커가면서 이게 잘못된 거라는걸 알고 반항을 한적도 있어 하지만 내가 반항을 할때마다 아빠는 매번 거친 욕설과 폭력을 가했어. 그래서 나는 어렸을 때의 기억때문에 아빠가 내몸을 스치기만해도 불쾌감과 수치심을 느끼게 됬어.
내가 고등학교 1학년이 되던 해에 엄마에게 처음으로 이 얘기를 털어놓게 되었어 하지만 엄마는 나에게 그때 내가 어려서 그랬던 거라고 널 사랑해서 그렇다고 이해하라고 그냥 잊으라는 말뿐이엿어...
나는 적어도 엄마가 내편은 되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말이 또한번 나에게 상처가 되었어
그때문에 나는 아빠에게 복수심 때문이었는지 일부러 어긋나게 자라려고 했어 조건만남 상대를 찾아보기까지 했어
아빠는 지금까지도 내가 혼자 방안에 있으면 계속 나를 만지려고해.. 근데 우리 가족들은 이런 내맘을 알까..?
나 더이상 살아가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이대로 가면 진짜 죽어버릴거같아...
나 어떻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