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거 같다는 여자의 말... 이해가 안되네요

뭘까2016.02.04
조회243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랑 1년 가까이 만나가는 20대중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도 저도 직장인이지만 주말은 항상 자취방에서 같이 보내고

 

지금까지 만나면서 싸운적 단한번도 없고 서로 성격이 너무 잘 맞아서

 

마냥 뜨겁게 사랑만 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여자친구가

 

오빠도 느끼겠지만 내가 요즘 변한거같다고 분명 오빠를 좋아하고 같이 있는것도

 

너무 재밋고 편하고 다 좋은데 예전만큼 좋아하지 않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싶어 헤어지고싶은건지 돌려 물어보니 그건 또 절대 아니랍니다.

 

그냥 물이 팔팔 끓다가 불이 1단으로 낮춰져서 조금 식은 느낌이라는데

 

그냥 일반적인 권태기가 온걸까요..?

 

제가 연애하는 스타일이 마냥 잘해주고 챙겨주는 편이긴 한데 너무 잘해줘서 질렸나 싶다가도

 

그런건 아닌거같고.. 여자친구의 말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제가 어떻게 행동하는게 저희 관계에 도움이 될지 알려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