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천이백에서 삼천으로 가야되는게 맞죠?

/////꿀2016.02.04
조회4,276

안녕하세요 20대 여자 입니다.

지금현재 회사는 연봉 이천이백 퇴직금별도...일한지는 일년정도 되가네요

 다니던 도중 대기업으로부터 취업제의가 들어왔어요

연봉 삼천에 복지도 물론 더 좋구요

마침 제가 연차낸날 1차면접이 잡혀서 그떄 1차면접 봤는데 합격했어요. 그리고  합격 후 2차면접도 봤는데 합격됬어요. 결론은 최종 합격

 

제 마음은 이미 이직으로 결정나서 어제 회사엔 말했습니다.

(참고로 현 직장 사장님의 막말과 무시때문에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경력이없다고 항상 무시하고 제가 틀리지 않은 일에도 도대체 믿을수가 없다하시고 경력이 부족해서 그러나보네 등등...괴로움에 뜬 눈으로 밤샌적도 많았습니다.)

 

 

결론으로 돌아와서

그런데 인수인계 할 시간이 촉박해요

명절이 있다보니 3일정도밖에 시간이 안되네요...(사장님은 한달을해주길 바라심)

다행이도 저대신 들어올분이 건설회사에서 저와 같은 업무를 하셨던분이라(사장님 지인이세요-처음엔 저 혼자 업무하기가 벅차다면서 제가 경리업무를 하고 사무보조로 한명을 더 채용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제가 못 미더우신지 갑자기 돈관련업무하실분을 따로 채용했다고 하시더라구요.결국 제가 사무보조를 하게되는거죠.)

잘 하시리라 생각은되지만 경리업무 외에도 회사 갱신서류나 신용평가라던지 등등..

할일이 많긴해요. 그래도 전 책임지고 열심히 3일간 인수인계하고 이직할 직장에서 퇴근하고나, 주말에라도 시간내서 부족한 점 채우겠다고 말씀드렸어요.

말도안되는소리다 이기적이다 하시지만 전 그래도 책임감있게 제 맡은일 제대로 인수인계해드리고 싶어요. 출근하지 않으면 입사가 취소되는 상황이라 더 미루진 못해요. 이것도 일주일 상황 봐주신거라서...

 

여기서 제가 더 호의를 베풀 필요있을까요? 당분간은 저도 이직해서 일배우느라 정신없겠지만 그래도 지금 다니는 회사도 신경써서 마무리 지을생각이거든요...한달가량?

 

여러분은 어떻게하시겠요? 읽기 지루하실텐데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