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답답해서 욕나오는 이야기 좀 하러 왔습니다.(제가 등신이라..미리죄송...)그렇잖아도 속 시끄럽고 짜증이 나는 분들은 안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내랑 함께사는 미친자의 이야기는 정말 정말 끝도 없이 많지만..지긋지긋한 명절 앞두고 저인간이 또 사람을 열받게 만들어 어찌 대처 해야 가장 좋을지 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결혼 11년차 11살,9살 아이들이 있습니다.시집과 둘도 없이 지내던 저는 작년초 심하게 좋지 않은일로 시집 식구들과 연을 끊었습니다.그때 이혼하려고 했는데 저 미친자가 이혼을 안해주는 바람에 그냥 머저리처럼 살고 있습니다.작년추석 시집에 일절 발을 들이지 않았고, 원래도 지네집에 안가던 미친자는 내가 발 끊으니 효심이 들끓었는지 아들 대동해 명절아침 집에가 차례지내고 밥먹고 오더군요...이 뭐 병....원래 일한다는 명목으로 제사 명절 일절 가지 않고 저만 애들하고 갔었습니다. 이번 설 참..기네요.. 대체휴일까지 해서 참..긴시간... 몇년을 미친자가 하는 일 때문에 친정에 가지 않았습니다. 멀어요..많이... 저번 추석은 3일뿐이었고 미친자가 명절 당일 쉬는 바람에 아예친정 갈 생각도 안했습니다.(병신임..내가..) 이번설은 길기도 하고 우리엄마도 보고싶고 명절날 집구석에 쳐박혀 있을생각에 열불이 나서 미친자에게 이번 연휴 쉬는날있냐 물어보니 못 쉰다고 하더군요..친정 간다고 했습니다. 삐지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다음날까지 말 안하고 삐져있더니...저녁에 술한잔 쳐 잡수고 이리오라 손가락 까딱 거리더니... 갈거면 너 혼자 가래요 ㅋㅋ 애들 놓고 ... 너는 가든말든 상관 없는데 애들은 안된데요 ㅋㅋㅋㅋ미친놈이 미친 부성애가 발동 됐어요.. 효심에 이어... 우리 큰애 지아빠 싫어해요..동생 편애하는거 알아서... 게다가 쳐 하시는 말씀이 지네 집구석에애들을 맡겨 놓겠다네요?? 그럴수 밖에 없어요 아침 일찍 나가 저녁에 들어오는데 애들을 케어 할 수가 전~혀 없거든요.. 우리 애들 할머니 할아버지 별로 안좋아 해요..이뻐 해 주시는데도 애들이 거부를 해요... 애들도 뭔가 느끼는게 있으니 그러겠죠..여튼 애들이 그말을 듣고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어요 .할머니집 안간다고 엄마따라 가겠다고..ㅋㅋ우리애들 다 컸지만.. 저없이 잠 못자요.. 시집 걸어서 5분 거린데 거기서도 절대 안자봤어요 저 없이.. 작년 엄마 수술하셔서 병간호 하러 하루 떨어져 잤는데 .. 둘째가 잠못자고 울고불고 했거든요.. 그거 알아요... 미친자 내가 애없이 아무데도 못가는거 알고 .. 가지 말라는거죠... 저 이야기 하는 날이 저 생일 전날이었습니다. 선물을 줘도 .. 아주 기분 좋은 선물을 줬네요...부부사이 거지 같아요.. 친정에서도 남편 엄청 예뻐했는데 저한테 하는게 개 그지같은거 알고이제 별로 안좋아 해요... 혼자 가면 저는 좋죠..친구들도 제발 얼굴좀 보자고 연락오고..근데 떨어지기 싫어하는 애들놓고 간들 기분좋은 명절 보내겠나 싶어요..술에 쩔어 살겠죠....아직 시간 남았으니 다시 말은 할거에요 집에 갈거라고... 어찌 나오나 봐야 겠지만..같은소리 반복 하겠죠... 모질게 애들 떼어놓고 가야 할까요?? 정말 돌아 버리겠습니다..이혼이 정답인데... 말은 해준다고 해놓고 .. 안해줘요 ㅋㅋ 이혼할거면 애들 다 놓고 너만 나가라가 레파토리에요...ㅋㅋ 더 웃긴건 애들 놓고 나가면지네 엄마한테 키우게 할거래요 ㅋㅋ 지는 키울 수 없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같은 공격에 할 말이 없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애 둘 키울 경제력 저 없어요.. 양육비 받아야 하는데 .. 딱 봐도 안주겠죠??이혼도 안해주려고 발광을 하는데 양육비라니....이혼 안해주는거 보니 절 좋아하나봐요 ㅋㅋㅋㅋ아이고 내가 뭔 소릴 하는지..정신 없어 저도 짜증나네요....죄송해요 퇴근시간 임박해서 답답한글 올려서...뭐 해주실 말씀들도 없겠죠?? 그냥 욕하고 싶어서 올렸어요...ㅠ 저도 이제 퇴근 준비해야 겠습니다..다른분들 가정은 평화와 행복이 있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253
친정에 못가게 하는 미친남편 이야기(답답 주의..죄송..)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욕나오는 이야기 좀 하러 왔습니다.(제가 등신이라..미리죄송...)
그렇잖아도 속 시끄럽고 짜증이 나는 분들은 안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내랑 함께사는 미친자의 이야기는 정말 정말 끝도 없이 많지만..
지긋지긋한 명절 앞두고 저인간이 또 사람을 열받게 만들어 어찌 대처 해야 가장 좋을지
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결혼 11년차 11살,9살 아이들이 있습니다.
시집과 둘도 없이 지내던 저는 작년초 심하게 좋지 않은일로 시집 식구들과 연을 끊었습니다.
그때 이혼하려고 했는데 저 미친자가 이혼을 안해주는 바람에 그냥 머저리처럼 살고 있습니다.
작년추석 시집에 일절 발을 들이지 않았고, 원래도 지네집에 안가던 미친자는 내가 발 끊으니
효심이 들끓었는지 아들 대동해 명절아침 집에가 차례지내고 밥먹고 오더군요...이 뭐 병....
원래 일한다는 명목으로 제사 명절 일절 가지 않고 저만 애들하고 갔었습니다.
이번 설 참..기네요.. 대체휴일까지 해서 참..긴시간... 몇년을 미친자가 하는 일 때문에 친정에
가지 않았습니다. 멀어요..많이... 저번 추석은 3일뿐이었고 미친자가 명절 당일 쉬는 바람에 아예
친정 갈 생각도 안했습니다.(병신임..내가..)
이번설은 길기도 하고 우리엄마도 보고싶고 명절날 집구석에 쳐박혀 있을생각에 열불이 나서
미친자에게 이번 연휴 쉬는날있냐 물어보니 못 쉰다고 하더군요..
친정 간다고 했습니다. 삐지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다음날까지 말 안하고 삐져있더니...
저녁에 술한잔 쳐 잡수고 이리오라 손가락 까딱 거리더니...
갈거면 너 혼자 가래요 ㅋㅋ 애들 놓고 ... 너는 가든말든 상관 없는데 애들은 안된데요 ㅋㅋㅋㅋ
미친놈이 미친 부성애가 발동 됐어요.. 효심에 이어...
우리 큰애 지아빠 싫어해요..동생 편애하는거 알아서... 게다가 쳐 하시는 말씀이 지네 집구석에
애들을 맡겨 놓겠다네요?? 그럴수 밖에 없어요 아침 일찍 나가 저녁에 들어오는데 애들을
케어 할 수가 전~혀 없거든요..
우리 애들 할머니 할아버지 별로 안좋아 해요..
이뻐 해 주시는데도 애들이 거부를 해요... 애들도 뭔가 느끼는게 있으니 그러겠죠..
여튼 애들이 그말을 듣고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어요 .할머니집 안간다고 엄마따라 가겠다고..ㅋㅋ
우리애들 다 컸지만.. 저없이 잠 못자요.. 시집 걸어서 5분 거린데 거기서도 절대 안자봤어요
저 없이.. 작년 엄마 수술하셔서 병간호 하러 하루 떨어져 잤는데 .. 둘째가 잠못자고 울고불고 했거든요.. 그거 알아요... 미친자 내가 애없이 아무데도 못가는거 알고 .. 가지 말라는거죠...
저 이야기 하는 날이 저 생일 전날이었습니다. 선물을 줘도 .. 아주 기분 좋은 선물을 줬네요...
부부사이 거지 같아요.. 친정에서도 남편 엄청 예뻐했는데 저한테 하는게 개 그지같은거 알고
이제 별로 안좋아 해요... 혼자 가면 저는 좋죠..친구들도 제발 얼굴좀 보자고 연락오고..
근데 떨어지기 싫어하는 애들놓고 간들 기분좋은 명절 보내겠나 싶어요..술에 쩔어 살겠죠....
아직 시간 남았으니 다시 말은 할거에요 집에 갈거라고... 어찌 나오나 봐야 겠지만..
같은소리 반복 하겠죠... 모질게 애들 떼어놓고 가야 할까요?? 정말 돌아 버리겠습니다..
이혼이 정답인데... 말은 해준다고 해놓고 .. 안해줘요 ㅋㅋ
이혼할거면 애들 다 놓고 너만 나가라가 레파토리에요...ㅋㅋ 더 웃긴건 애들 놓고 나가면
지네 엄마한테 키우게 할거래요 ㅋㅋ 지는 키울 수 없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같은 공격에 할 말이 없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애 둘 키울 경제력 저 없어요.. 양육비 받아야 하는데 .. 딱 봐도 안주겠죠??
이혼도 안해주려고 발광을 하는데 양육비라니....이혼 안해주는거 보니 절 좋아하나봐요 ㅋㅋㅋㅋ
아이고 내가 뭔 소릴 하는지..정신 없어 저도 짜증나네요....
죄송해요 퇴근시간 임박해서 답답한글 올려서...
뭐 해주실 말씀들도 없겠죠?? 그냥 욕하고 싶어서 올렸어요...ㅠ
저도 이제 퇴근 준비해야 겠습니다..
다른분들 가정은 평화와 행복이 있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