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가 처음부터 공부 잘 하는 학교도 아닌데 그렇게 좋은 대학가는게 아니꼽다는 내용도 많았고 정말 충격적이였던 건 세월호 사건보다 힘들게 사는 고3도 많은데 그걸 왜 특례법으로 지정하냐는 말...나는 이제 19살았고 20을 향해서 달려가고있지만 살면서 이렇게 머릿 속에 강하게 박힌 사건이 없었던 것 같아. 삼일, 사일으로 끝나야할 수학여행에서 아직 돌아오고 있지 못하는 아이들, 선생님, 누군가의 엄마, 아빠, 친구,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랑 멀어졌는 데 심지어 내가 보는 앞에서 고통 스럽게 죽어가는 것 만큼 힘든 일이 있을까..그래 있다고 치더라도 극소수겠지 나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배웠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랐어. 걔네들이 대학교 간다고해서 우리가 못가는게 아니잖아. 심지어 인원 수 추가 해서 뽑는거고 내 성적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건데 그걸 왜 시기하고 질투하는 지 솔직히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잘 안돼 그리고 생존자아이들이 공부할 시간 뺏긴 사실도 분명하고, 정신병원다니면서 고3생활하는 게 정말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눈만 감아도 선선할 일들일텐데 그렇게 남한테 판단받고 지적받고 손가락질 당하고 싶을까 제발 한번 씩 내일이라고 생각하고 말했음좋겠다. 물론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을 어떤 물질적인 보상으로 치뤄진다는 것 자체가 슬픈 일이겠지만 생존자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됬으면 좋겠어서 하는 일들인데 너무 나쁘게만 보지말았으면해. 그리고 생존자들이 자기과 오면 왕따시킬거라했던 사람들 진짜,,,꼭 반성했으면 좋겠다.
세월호 특례법으로 대학교가게해주는거 어떻게 생각해?
나는 이제 새내긴데 그니까 특례법 처음 받는 애들이랑 같이 대학가게 된 셈이지
근데 오늘 인티잡담에서 특례법에 반대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좀 놀랐어
단원고가 처음부터 공부 잘 하는 학교도 아닌데 그렇게 좋은 대학가는게 아니꼽다는 내용도 많았고 정말 충격적이였던 건 세월호 사건보다 힘들게 사는 고3도 많은데 그걸 왜 특례법으로 지정하냐는 말...나는 이제 19살았고 20을 향해서 달려가고있지만 살면서 이렇게 머릿 속에 강하게 박힌 사건이 없었던 것 같아. 삼일, 사일으로 끝나야할 수학여행에서 아직 돌아오고 있지 못하는 아이들, 선생님, 누군가의 엄마, 아빠, 친구,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랑 멀어졌는 데 심지어 내가 보는 앞에서 고통 스럽게 죽어가는 것 만큼 힘든 일이 있을까..그래 있다고 치더라도 극소수겠지 나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배웠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랐어. 걔네들이 대학교 간다고해서 우리가 못가는게 아니잖아. 심지어 인원 수 추가 해서 뽑는거고 내 성적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건데 그걸 왜 시기하고 질투하는 지 솔직히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잘 안돼 그리고 생존자아이들이 공부할 시간 뺏긴 사실도 분명하고, 정신병원다니면서 고3생활하는 게 정말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눈만 감아도 선선할 일들일텐데 그렇게 남한테 판단받고 지적받고 손가락질 당하고 싶을까 제발 한번 씩 내일이라고 생각하고 말했음좋겠다. 물론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을 어떤 물질적인 보상으로 치뤄진다는 것 자체가 슬픈 일이겠지만 생존자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됬으면 좋겠어서 하는 일들인데 너무 나쁘게만 보지말았으면해. 그리고 생존자들이 자기과 오면 왕따시킬거라했던 사람들 진짜,,,꼭 반성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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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생각하는 지 궁금해 내가 이상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