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걍 내가 본 아이돌중에 연기력논란 일어난 사람 꽤 되는데도 이렇게 직접 인정하고 주변인들한테 미안해하는 애가 처음이니까 다시봤다고 하는거지, 내가 얘 인성좋다함?ㅋㅋㅋㅋㅋㅋ
뭔 갑자기 위너팬으로 몰아가네ㅋㅋㅋㅋ 위너팬이였으면 굳이 숨길 이유 있음?
위너팬들한텐 미안하지만 글에서도 언급했듯 나도 연기력논란이랑 니네가 언급하는 그 사건을 포함해서 여러가지로 남태현 안 좋게 봤던 사람임.
근데 어제 이부분은 걍 마음이 찡하고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보여서의외였다고 이사람들아
일단 얘기하기에 앞서 난 위너팬은 아님. 오히려 평소에 남태현이라는 연예인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있던 사람임. 내가 이글에서 얘기하게 될 연기력논란때문도 있고 암튼 그렇게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편은 아니였음. 근데 아까 배우학교 보면서 그런 내생각이 좀 바뀜.
안본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자기소개로 연기에 임하는 자세나 연기를 배우고 싶은 이유 등을 발표하라했고 남태현이 먼저 발표하겠다함. 발표하면서 긴장했는지 말도 더듬거리고 박신양의 질문은 계속 이어지고ㅋㅋ 암튼 그러다가 박신양이 왜 연기를 배우고싶냐고 그랬나? 하니까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내 연기로 드라마에 안좋은 영향이 미쳤고 그걸로 엄청난 죄책감을 느끼면서 주변사람들한테 더ㅈ이상 미안하고싶지 않기 위해서"(?) 확실하진 않지만 이렇게 비슷하게 말한것같음.
사실 난 아이돌이 연기하는거 굉장히 싫어함. 회사에서 주연꽂아주는건 더더욱. 그러다보니 당연히 남태현도 그리 좋게보이지 않았고. 게다가 논란도 있었으니.. 근데 우는거 보면서 좀 안됐다싶기도 하고 그래도 인정하고 배우려는게 기특하기도 하고 특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먹어가면서 뼈저리게 느꼈다" 하는데 얼마나 악플을 쓰고 또 그걸 읽었으면 저런 말을 할까싶었음.
연기못하는데 계속 나오는 아이돌 없진 않잖슴. 솔직히 같은 아이돌이 저렇게 말하는거 보고 좀 느끼는게 있었으면 좋겠음. 배우학교를 꼭 출연하라는게 아니라 계속 배우면서 발전하는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거임.
생긴것도 약간 날카롭게 생기고 남태현에 대해 안 좋은 생각들이 좀 있었는데 그게 완전히 없어졌다곤 못하지만 그래도 뭔가 다시봤음. 이런 진솔한 면이 있다니 의외네..하고. 암튼 이왕 들어간거 잘 배웠으면. 거기 출연하는 모든 연예인들 오늘 보고 많이 찡했음. 특히 이원종님..
남태현 의외네 +)추가
+) 댓글에 이상한 애들 많네ㅋㅋㅋㅋㅋ
내가 언제 남태현 인성 칭찬함?
난 걍 내가 본 아이돌중에 연기력논란 일어난 사람 꽤 되는데도 이렇게 직접 인정하고 주변인들한테 미안해하는 애가 처음이니까 다시봤다고 하는거지, 내가 얘 인성좋다함?ㅋㅋㅋㅋㅋㅋ
뭔 갑자기 위너팬으로 몰아가네ㅋㅋㅋㅋ 위너팬이였으면 굳이 숨길 이유 있음?
위너팬들한텐 미안하지만 글에서도 언급했듯 나도 연기력논란이랑 니네가 언급하는 그 사건을 포함해서 여러가지로 남태현 안 좋게 봤던 사람임.
근데 어제 이부분은 걍 마음이 찡하고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보여서의외였다고 이사람들아
일단 얘기하기에 앞서 난 위너팬은 아님.
오히려 평소에 남태현이라는 연예인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있던 사람임.
내가 이글에서 얘기하게 될 연기력논란때문도 있고 암튼 그렇게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편은 아니였음.
근데 아까 배우학교 보면서 그런 내생각이 좀 바뀜.
안본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자기소개로 연기에 임하는 자세나 연기를 배우고 싶은 이유 등을 발표하라했고 남태현이 먼저 발표하겠다함.
발표하면서 긴장했는지 말도 더듬거리고 박신양의 질문은 계속 이어지고ㅋㅋ
암튼 그러다가 박신양이 왜 연기를 배우고싶냐고 그랬나? 하니까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내 연기로 드라마에 안좋은 영향이 미쳤고 그걸로 엄청난 죄책감을 느끼면서 주변사람들한테 더ㅈ이상 미안하고싶지 않기 위해서"(?)
확실하진 않지만 이렇게 비슷하게 말한것같음.
사실 난 아이돌이 연기하는거 굉장히 싫어함. 회사에서 주연꽂아주는건 더더욱. 그러다보니 당연히 남태현도 그리 좋게보이지 않았고. 게다가 논란도 있었으니..
근데 우는거 보면서 좀 안됐다싶기도 하고 그래도 인정하고 배우려는게 기특하기도 하고
특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먹어가면서 뼈저리게 느꼈다" 하는데 얼마나 악플을 쓰고 또 그걸 읽었으면 저런 말을 할까싶었음.
연기못하는데 계속 나오는 아이돌 없진 않잖슴.
솔직히 같은 아이돌이 저렇게 말하는거 보고 좀 느끼는게 있었으면 좋겠음. 배우학교를 꼭 출연하라는게 아니라 계속 배우면서 발전하는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거임.
생긴것도 약간 날카롭게 생기고 남태현에 대해 안 좋은 생각들이 좀 있었는데 그게 완전히 없어졌다곤 못하지만 그래도 뭔가 다시봤음. 이런 진솔한 면이 있다니 의외네..하고. 암튼 이왕 들어간거 잘 배웠으면.
거기 출연하는 모든 연예인들 오늘 보고 많이 찡했음. 특히 이원종님..
그리고 막 예능이라고 꾸밈같은거없이 진짜 리얼로 연기배우는 분위기나고 은근재밌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