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말하면 남자친구는 부모님이 안계시는데 어렸을때 두분 이혼하시고 아빠손에서 자랐어요.
정말 자상하시고 좋은분이셨는데 갑자기 희귀병 발병으로 5.6년정도 투병하시다 돌아가셨어요. 저는 그 중간에 만났구요. 남자친구는 학벌도 직업도 괜찮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계시고 물려받을 땅도 있고 유산도 넉넉하구요. 저도 같이 벌겠지만 남자친구 혼자 번다고 가정해도 무리없을 정도의 수입이예요. 참고적인 부분은 남자친구가 외국인이라는 점과 결혼하게 되면 그쪽에서 살게 될 것 같아요. 저도 언어는 크게 문제가 없어서 직장을 거기서 다닐예정이예요.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이유는 단 하나 가정환경이예요. 아버지 손에서 자란것과 일찍 돌아가신 부분이요. 알고계시지만 결혼은 안된다고 하시네요. 저는 어렸을때 부터 주변에 실패한 결혼생활을 많이 봐왔어요 (일가 친척포함) 대다수의 원인을 보면 부모가 반대했던 결혼이였구요, 저희 엄마도 항상 반대하는 결혼은 이유가 있다 말하셨었고 저는 그 생각이 주입식으로 박히면서 자랐어요.
그래서 항상 다짐했던게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절대 하지 말자' 였는데 막상 제가 그런상황에 닥치니 갈피를 못잡겠어요. 둘이 없으면 죽고 못살고 남자친구는 저랑 헤어지는 건 상상조차 안해요. 저는 사랑하지만 부모님이 정 원하지 않으신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구요
토커님들 의견을 듣고싶어요. 이혼가정에서 아버지밑에 자란아들 많이 문제가 되는 부분일까요?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본론부터 말하면 남자친구는 부모님이 안계시는데 어렸을때 두분 이혼하시고 아빠손에서 자랐어요.
정말 자상하시고 좋은분이셨는데 갑자기 희귀병 발병으로 5.6년정도 투병하시다 돌아가셨어요. 저는 그 중간에 만났구요. 남자친구는 학벌도 직업도 괜찮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계시고 물려받을 땅도 있고 유산도 넉넉하구요. 저도 같이 벌겠지만 남자친구 혼자 번다고 가정해도 무리없을 정도의 수입이예요. 참고적인 부분은 남자친구가 외국인이라는 점과 결혼하게 되면 그쪽에서 살게 될 것 같아요. 저도 언어는 크게 문제가 없어서 직장을 거기서 다닐예정이예요.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이유는 단 하나 가정환경이예요. 아버지 손에서 자란것과 일찍 돌아가신 부분이요. 알고계시지만 결혼은 안된다고 하시네요. 저는 어렸을때 부터 주변에 실패한 결혼생활을 많이 봐왔어요 (일가 친척포함) 대다수의 원인을 보면 부모가 반대했던 결혼이였구요, 저희 엄마도 항상 반대하는 결혼은 이유가 있다 말하셨었고 저는 그 생각이 주입식으로 박히면서 자랐어요.
그래서 항상 다짐했던게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절대 하지 말자' 였는데 막상 제가 그런상황에 닥치니 갈피를 못잡겠어요. 둘이 없으면 죽고 못살고 남자친구는 저랑 헤어지는 건 상상조차 안해요. 저는 사랑하지만 부모님이 정 원하지 않으신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구요
토커님들 의견을 듣고싶어요. 이혼가정에서 아버지밑에 자란아들 많이 문제가 되는 부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