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2때 공개고백 받아본 적 있는데 3학년선배한테 받았어 근데 그 선배 이름도 몰랐고 거의 초면이였는데 그 선배가 2학년층에 꽃다발 들고 내려와서 우리 반애들한테 쓰니 좀 불러달라고 했었단말야 난 반여자애들사이에서 은따여서 그 선배가 나 부르라고 한 애가 나한테 와서 야 너 선배가 불러 ㅈㄴ짜증나 내가 그러게 나대지말라고 했잖아 딱봐도 혼나게 생겼네 이런 식으로 말했어 걔는 꽃다발을 못보고 그 선배얼굴만 보고 나한테 얘기한 거라서 난 완전 똥 씹은 표정으로 복도로 나갔는데 그 선배가 나한테 고백을 한거야 난 초면이고 주변에 애들 다 모여있어서 생각해보겠다고 해서 그 선배 다시 올려보내고 교실로 들어갔는데 여자애들이 쓰니야 몸 대주니? 몸도 안대주는데 그 선배가 너한테 고백하겠니? 미치지않고서는 이러고 있고 나는 아니라고 자리에 앉았는데 여자애들 내자리에 와서 그럼 섹파인가ㅋㅋ 우리 쓰니 당분간 밍키넷에서 볼 수 있을 듯 이런 식으로 말해서 난 아직까지도 트라우마 남았어
그리고 바로 한 달 후에 전학도 갔고..
나처럼 공개고백 트라우마같은 거 있어?
공개고백 넘나 싫음
그리고 바로 한 달 후에 전학도 갔고..
나처럼 공개고백 트라우마같은 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