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설명들까지 다 하면 글이 너무 길어져서 요약해서 정리해 보려 합니다. 2016년 1월 13일 (수) 오후 4시 30분쯤이었습니다. 갑자기 경찰인데 조사할 것이 있다길래 근처에 무슨 사고라도 일어난 줄 알고 의심없이 문을 열어줬습니다. 문이 열리자 경찰 복장의 한 분은 OO파출소에서 왔다고 하며 뒤따라 들어온 한 여성분이 아동복지에서 왔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저희집이 아동폭력으로 신고가 들어왔다며 조사를 해야 겠다고 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이에게도 서로에게도 손찌검 한 적도 없었서 적당히 조사만 하고 돌아갈 줄 알았습니다. 솔직하게 저희 사정을 이야기하자면 남편이 일용직으로 근로 중이며 전 전업 주부, 그리고 아이는 6살인데 말을 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3살 때부터 어린이집과 아이 언어 문제를 남편에게 이야기 하였으나 남편은 지금 경제 상황으로 할 수 없다고 하여 적절한 치료나 교육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세세한 설명은 하면 길어지니 상황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집이 낡아서 그런지 환기를 매일매일해도 벽에 곰팡이가 생겨났습니다. 경제적 상황으로 가스 보일러를 사용하지 못 하는 것도 있습니다. 집주인 분은 곰팡이 문제는 저희 과실이라고 이야기하시더군요. 그리고 일을 꾸준히 못 한 덕분에 집세도 3달 정도 밀린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1월 13일 오후 3시쯤 집주인께서 앞으로 꾸준히 넣어주기만 해달라고 이야기한 상태입니다. 난방과 씻는 것은 전기 라디에이터, 전기 장판, 보온텐트, 포트에 물 끓여서 화장실을 데운 후 따뜻한 물로 씻기는 걸로 하고 있었습니다. 절대 아이가 춥게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분은 말 못 하는 애가 어떻게 추운지 배고픈지 아냐고 하는데 대화가 안 되는 상태이긴 하자 의사표현은 가능합니다. 싫다, 좋다, 긍정, 부정은 다 가능합니다.
겨울이라 항상 추운지 묻고 끼니 때가 되면 배고픈지 묻고 아이가 배고픈 듯한 행동을 하면 물어보고 음식을 주기도 합니다. 여태 아이를 굶긴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예방접종도 늦게 한 적은 있었지만 필수는 대부분 마친 상태였습니다. 2014년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를 오면 외출이 어려워져 영유아건강검진은 2번 못 했습니다. 외출이 어려운 것은 저희집 개가 큰 문제인데요. 솔직히 겪기 전에는 저도 안 믿었습니다. 개 때문에 사람이 외출을 못 한다는 것을 말이죠. 최근 2016년 2월 3일에도 외출을 하고 왔더니 건물 입구에서부터 쩌렁쩌렁 짖는 소리가 들리고 집에 들어오니 벽지를 물어뜯어서 지저분한 방바닥에 옷걸이도 넘어뜨리고 바닥에 오줌도 싸놓았더군요.(이러면 개 핑계로 일관하다고 하시는데 ... 결과와 상황만 보면 핑계죠.) 그들은 가정폭력에 대해 조사를 하다가 대뜸 집세 얼마나 밀렸나고 묻는데 이상하더군요. 조사가 끝나곤 갑자기 말을 바꾸고 방임도 학대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주거 방임이라며 아이를 이런 곳에 둘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희한테 아이가 전부인데 선뜻 그러라고 할 순 없어서 보일러는 재개할테니 아이는 저희가 데리고 있겠다고 2016년 1월 23일 (토) 까지 가스 보일러 난방을 재개하겠다는 문서도 남겼습니다. 갑자기 협조를 부탁하며 저와 딸의 아동기관으로 데려가서는 가정폭력 조사를 받은 것 같습니다. 이미 말하는 게 아이를 자신들이 데려갈 거 처럼 이야기하더군요. 다짜고짜 아이를 데려가선 아이 관련 검사를 한다며 좀 지나니 검사결과가 충격적이라며 또래들이 하는 활동을 못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범죄자 취급에 황당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그 날 밤을 지새웠습니다.관련 법 조항이나 설명도 없었고 제대로 조사를 하고 설명을 들었다고 억울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저도 남편도 경제적 상황으로 아이에게 시기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지 못한 것과 발달 지연에 이른 상태, 그 상태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지 못한 것은 죄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다른 분들이 저라도 아르바이트라도 하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저도 그러고 싶었습니다. 남편은 개의 문제로 힘들다는 생각과 제가 아이 곁에 있길 원해서 허락도 안 해줬습니다. 결혼 생활 초기엔 제가 돈을 관리하였지만 일용직 근무가 오래 되곤 남편이 돈을 관리해서 제가 스스로 돈 쓴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납부해야 할 것은 제 계좌로 남편이 입금하고 전 이체를 하는 형식으로 했습니다.)
2016년 1월 14일 갑자기 기관에서 연락이 와서 병원을 가자고 그러더군요. 저는 밤을 샌 상태에 갑작스런 요청에 응하기 힘들었으나 아이를 생각한다면 아이와 함께 자신들과 동행해달란 요구에 따랐습니다.
(그 후에도 3일 이상 거의 밤을 지새웠습니다.)
예약하고 가면 늦으니깐 바로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겠다고 하면서 가니 저희 아이에겐 학대의 흔적이 없다고 소아과 일반 진료를 했습니다. 가서는 아이가 말을 안 하는 것 외엔 별다른 것이 안 보인다고 병원 내 간호사분께서 예방접종 중요한 것의 거의 다 한 상태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얼굴이 안 좋은 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2016년 1월 19일 그 사회복지사에게 발달 지원에 필요한 것이 있어 병원에 제가 문의하겠다고 말이 끝나자 갑자기 화를 내며 왜 [이제와서 하냐고], [여태 뭐 했냐], [솔직히 말하는 거 들으니 짜증난다]. [대학 다닌 사람이 말을 그렇게 밖에 못 하냐]. 끝에는 " [애를 떼버릴까요] " 이런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그걸 듣고는 겁이 나서 일단 사과를 하고 처음 오셨을 때 소속이랑 이름도 안 밝히고 믿음이 안 갔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같이 아이를 위해 노력하자는 말로 마무리는 되었으나 무섭더군요.
(관련 문제로 보건복지부에 민원을 넣은 후에 그 사회복지사는 그만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다른 사람이 이제 담당자라며 왔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트집 안 잡히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2016년 1월 22일 (금) 할 이야기가 있다며 아이랑 기관으로 와달라는 크게 의심없이 기관으로 갔습니다. 일단 가서는 저와 할 이야기가 있다며 아이랑 저를 떼어놓았습니다. 아이가 자꾸 절 보러 왔지만 저랑 이야기할 게 있다며 아이에겐 기다리란 말을 하다 나중에 어딘가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 때 눈치챘어야 하는데 상식 밖의 일이라 예상을 못했습니다.
담당자가 보기엔 아이 발달문제가 시급하다며 자신들이 보호하겠다고 곧 법원 명령이 내려올 거라고 하더군요. 오후5시쯤 이상한 문서를 보여주더니 명령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자꾸 내용을 안 보여주려고 하는 걸 끝까지 봤지만 별 거 없었습니다. 법원에서 나온 명령이라니 따를 수 밖에 없었지만 너무 이상했습니다.
언제 아이가 돌아올 수 있는지 물어보자 6개월에서 1년이며 아이 발달 문제가 해결되면 빨리 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아직 저희는 조사받는 단계였고 혐의 입증이 되어있지 않았고, 문제가 되었던 주거 문제도 해결하고 있었으며, 아이 발달관련은 기관에서 도와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 전처럼 병원 진료나 치료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할 줄 알았습니다.
그 전까지 저와 떨어진 적 없는 아이가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 되는 저의 부부와 달리 그들은 갑작스럽게 부모와 아이를 떼어놓고 너무나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주말에 면회를 할 수 있게 요청을 했는데 정작 주말에 전화를 하니 신고랑 응급상황에 대처만 한다며 월요일에 담당자에게 연락을 하라고 이야기를 하겠단 말만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1월 22일 (금요일) 남편 퇴근 후 아이를 보려 가니 맨발상태에 울고 있는 상태로 담당자에게 안겨 왔습니다. 법원 명령이라니 따랐지만 너무 힘들었습니다. 2016년 1월 25일 보건복지부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형식적인 답변만 나오더군요.
법원에 문의를 하니 긴급으로 처리하면 명령이 빨리 나오는 게 가능하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1월 25일 (월) 오후 4시에 갑자기 할 말 이 있다고 해서 전 기관에 가서 아이도 보고 할 줄 알고 준비하고 기다리니 저희 방에 들어와서 같이 생활하는 동생을 따라하는 건지 기어서 다니고 걸을 때 절뚝거린다. 피부는 아토피가 있는지 울긋불긋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관에서 저희 집 주거환경이 안 좋다고 했지만 정작 그 곳에 가서 집에서 없던 행동과 증상이 보였습니다.
아토피는 없고요. 집에서 기어다니지 않았습니다. 다리 길이가 조금 차이나도 집에선 절뚝거리진 않습니다.
관련 문서는 1월 26일 (화) 받았는데 그 땐 병원 진료가 있어서 거의 반나절 병원에 있었습니다.
그 때 아이를 봤는데 입술을 말라붙었고 손과 발, 허벅지엔 발진이 난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아이가 심하게 기운이 없어서 절 봐도 아무말 없이 잘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집에서 생활할 때와 기가 푹 죽은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옷도 니트 카디건은 어른 옷을 입혀놨더군요.
체중을 재어보니 21일 목요일에 19kg 가까이 나가던 아이가 17kg에 가까워져 있었습니다.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병원에서 전 아이 피부가 이상하다며 소아과에 가자고 했으나 담당자는 검사 예약 있다며 안 된다고 했습니다. 지금 검사가 문제가 아니고 아이 피부가 심하다고 계속 이야기하자 전화로 문의하더니 날짜 착오를 했다며 소아과 진료를 접수 했습니다.
오후 진료를 기다리는데 아이가 배가 너무 아프다고 해서 응급실로 갔습니다. 변비라서 관장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화장실 관련 이야기도 그제서야 들었으니 용변은 본 줄 알았더니 아니었나 보다 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소아과에서도 무슨 약을 먹었냐는 질문에 그제서야 정형외과 약을 먹였다고 했습니다. 의사가 보기엔 걷는 데 문제가 없어서 약 먹을 정도도 아니며 발진 모습을 볼 때 바이러스가 의심된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그 기관의 쉼터가 저희 집보다 환경이 안 좋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후론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아이를 데려간 후론 저희에 대한 배려가 느슨해진 모습에 점점 더 못 믿게 되었습니다. 26일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그리고 처음엔 환경, 경제 문제 다음은 발달 문제 최근엔 사회성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도 변명으로 들리더군요.
경찰 측에서도 조사도 안 끝난 상태인데 갑자기 기관에서 아이 데려갔으니 그런 줄 알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점점 불신과 아이에 대한 걱정만 커지고 있습니다.
민원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자신들은 법원 명령에 따라서 어쩔 수 없이 임시 보호 중이라고 법원에 청구한 사람은 자격이 되니 받아준거니 관련 없는 듯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에 관련 사건 검색하면 청구인의 소속이 같은 기관이란 게 나와있습니다.
오늘도 갑자기 진료비에 대해서 할 이야기가 있다며 갑자기 후원재단에 대한 동의를 부탁한다는 좀 더 생각해 보겠다고 미뤘습니다. 녹음 하겠단 이야기 없었는데 목에 걸린 녹음기에 녹음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 전까진 아이 관련 치료는 전혀 없다가 민원이 들어간 후론 저에게 이것저것 요구합니다.
1월 26일에 어린이집도 알아본다고 했다가 저한테 아이사랑카드 만들어 달라고 하길래.
아이행복카드로 바뀌었으며, 제대로 지원을 받으려면 관련 신청을 한 후에 가능하다고 하니 원장과 이야기 해보겠다며 여태 관련 이야기가 없지만 그 후론 아이 명의 통장 개설을 요구했습니다.
설 연휴인데 아이는 어떻게 지내냐고 물으니 쉼터는 사람이 있으며 쉼터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있을 수도 있다는 대답이 돌아오더군요.
그리고 면회를 하게 해주겠단 말과 달리 1월 21일 (금) 부터 오늘까지 아이 면회를 하게 해준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전 병원에 동행한 것과 남편은 현장이 근처일 때 잠깐 얼굴보러 온 것, 쉬는 날이라 2월 3일 병원 같이 가본 것이 다 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로써 풀어 봅니다.
아이한테 불이익이 갈까봐.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을 쓰며 풀어보려 합니다.
일단 핵심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경제적 문제로 아이에게 최상의 지원과 교육을 하지 못 했습니다. 그 때문인지 모르지만 아이는 6살이 되었지만 말을 하지 않습니다. 소리는 내는 걸 봐선 발성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주거환경도 좋지 않습니다. 보일러 난방 대신 전기 라디에이터, 전기 장판, 전기 포트로 물을 끓여 화장실을 데운 후 따뜻한 물로 씻겼습니다.
집이 낡은 탓인지 환기를 매일 매일 해도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아이 언어발달과 치료 관련으로 알아는 봤지만 경제적인 핑계로 하지 못 했습니다.
집에 늙은 유기견 있는데 시어머니께서 키우시다 2012년에 돌아가신 후 저희가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더 이상 개를 데리고 있을 수 없단 생각이 들어 개를 맡아줄 곳을 알아보려 합니다.
더 이상 아이 교육과 치료가 늦어질 수 없어서 남편과 관련 상의를 한 상태였습니다만 이것에 대해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이것도 변명이죠.
사건은 저희가 아동폭력으로 신고로 조사를 받았으나 폭력에 대한 증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주거 환경을 보고 방임이라고 하더군요.
1월 23일 까지 보일러 재개를 하겠단 문서를 작성하고 요구하는 주민등록번호고 기재했습니다.
그 후 아이 의료 관련 서비스는 받아서 처음엔 조사과정이 과격한 거지 고마운 분들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1월 22일 법원 명령을 이유로 갑작스레 아이를 데려갔습니다. 아이 발달문제가 시급하다며 아이 발달 문제가 해결되면 아이가 빨리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고 6개월 1년 동안 보호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관 내의 쉼터에서 아이를 보호하는 중인데 1월 25일 보건복지부에 민원은 넣은 후에야 아이의 이상행동을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퇴행이 보이며 다리를 절뚝거린다고 피부가 울긋불긋하다 등.
1월 26일 병원 진료 때문에 동행했을 때 아이의 모습은 심각했습니다. 입술 말라 붙어있었고 절 봐도 별 반응 없고 기운이 전혀 없어보이며 손과 발, 허벅지에 발진이 심했습니다.
그 후에 병원 진료시 동행을 했지만 그 외엔 아이를 본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민원을 넣은 후에야 치료에 필요한 동의서나 필요한 것들 요구했습니다.
저희가 아이에 대한 죄를 지은 것이 맞죠. 혐의가 입증된 후 처벌은 받겠습니다. 하지만 절차 과정 다 무시하고 갑자기 아이를 데려간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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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설명들까지 다 하면 글이 너무 길어져서 요약해서 정리해 보려 합니다.2016년 1월 13일 (수) 오후 4시 30분쯤이었습니다. 갑자기 경찰인데 조사할 것이 있다길래 근처에 무슨 사고라도 일어난 줄 알고 의심없이 문을 열어줬습니다.
문이 열리자 경찰 복장의 한 분은 OO파출소에서 왔다고 하며 뒤따라 들어온 한 여성분이 아동복지에서 왔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저희집이 아동폭력으로 신고가 들어왔다며 조사를 해야 겠다고 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이에게도 서로에게도 손찌검 한 적도 없었서 적당히 조사만 하고 돌아갈 줄 알았습니다.
솔직하게 저희 사정을 이야기하자면 남편이 일용직으로 근로 중이며 전 전업 주부, 그리고 아이는 6살인데 말을 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3살 때부터 어린이집과 아이 언어 문제를 남편에게 이야기 하였으나 남편은 지금 경제 상황으로 할 수 없다고 하여 적절한 치료나 교육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세세한 설명은 하면 길어지니 상황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집이 낡아서 그런지 환기를 매일매일해도 벽에 곰팡이가 생겨났습니다. 경제적 상황으로 가스 보일러를 사용하지 못 하는 것도 있습니다. 집주인 분은 곰팡이 문제는 저희 과실이라고 이야기하시더군요. 그리고 일을 꾸준히 못 한 덕분에 집세도 3달 정도 밀린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1월 13일 오후 3시쯤 집주인께서 앞으로 꾸준히 넣어주기만 해달라고 이야기한 상태입니다. 난방과 씻는 것은 전기 라디에이터, 전기 장판, 보온텐트, 포트에 물 끓여서 화장실을 데운 후 따뜻한 물로 씻기는 걸로 하고 있었습니다. 절대 아이가 춥게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분은 말 못 하는 애가 어떻게 추운지 배고픈지 아냐고 하는데 대화가 안 되는 상태이긴 하자 의사표현은 가능합니다. 싫다, 좋다, 긍정, 부정은 다 가능합니다.
겨울이라 항상 추운지 묻고 끼니 때가 되면 배고픈지 묻고 아이가 배고픈 듯한 행동을 하면 물어보고 음식을 주기도 합니다. 여태 아이를 굶긴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예방접종도 늦게 한 적은 있었지만 필수는 대부분 마친 상태였습니다. 2014년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를 오면 외출이 어려워져 영유아건강검진은 2번 못 했습니다. 외출이 어려운 것은 저희집 개가 큰 문제인데요. 솔직히 겪기 전에는 저도 안 믿었습니다. 개 때문에 사람이 외출을 못 한다는 것을 말이죠. 최근 2016년 2월 3일에도 외출을 하고 왔더니 건물 입구에서부터 쩌렁쩌렁 짖는 소리가 들리고 집에 들어오니 벽지를 물어뜯어서 지저분한 방바닥에 옷걸이도 넘어뜨리고 바닥에 오줌도 싸놓았더군요.(이러면 개 핑계로 일관하다고 하시는데 ... 결과와 상황만 보면 핑계죠.)그들은 가정폭력에 대해 조사를 하다가 대뜸 집세 얼마나 밀렸나고 묻는데 이상하더군요. 조사가 끝나곤 갑자기 말을 바꾸고 방임도 학대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주거 방임이라며 아이를 이런 곳에 둘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희한테 아이가 전부인데 선뜻 그러라고 할 순 없어서 보일러는 재개할테니 아이는 저희가 데리고 있겠다고 2016년 1월 23일 (토) 까지 가스 보일러 난방을 재개하겠다는 문서도 남겼습니다. 갑자기 협조를 부탁하며 저와 딸의 아동기관으로 데려가서는 가정폭력 조사를 받은 것 같습니다. 이미 말하는 게 아이를 자신들이 데려갈 거 처럼 이야기하더군요. 다짜고짜 아이를 데려가선 아이 관련 검사를 한다며 좀 지나니 검사결과가 충격적이라며 또래들이 하는 활동을 못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범죄자 취급에 황당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그 날 밤을 지새웠습니다.관련 법 조항이나 설명도 없었고 제대로 조사를 하고 설명을 들었다고 억울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저도 남편도 경제적 상황으로 아이에게 시기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지 못한 것과 발달 지연에 이른 상태, 그 상태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지 못한 것은 죄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다른 분들이 저라도 아르바이트라도 하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저도 그러고 싶었습니다. 남편은 개의 문제로 힘들다는 생각과 제가 아이 곁에 있길 원해서 허락도 안 해줬습니다. 결혼 생활 초기엔 제가 돈을 관리하였지만 일용직 근무가 오래 되곤 남편이 돈을 관리해서 제가 스스로 돈 쓴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납부해야 할 것은 제 계좌로 남편이 입금하고 전 이체를 하는 형식으로 했습니다.)
2016년 1월 14일 갑자기 기관에서 연락이 와서 병원을 가자고 그러더군요. 저는 밤을 샌 상태에 갑작스런 요청에 응하기 힘들었으나 아이를 생각한다면 아이와 함께 자신들과 동행해달란 요구에 따랐습니다.
(그 후에도 3일 이상 거의 밤을 지새웠습니다.)
예약하고 가면 늦으니깐 바로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겠다고 하면서 가니 저희 아이에겐 학대의 흔적이 없다고 소아과 일반 진료를 했습니다. 가서는 아이가 말을 안 하는 것 외엔 별다른 것이 안 보인다고 병원 내 간호사분께서 예방접종 중요한 것의 거의 다 한 상태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얼굴이 안 좋은 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2016년 1월 19일 그 사회복지사에게 발달 지원에 필요한 것이 있어 병원에 제가 문의하겠다고 말이 끝나자 갑자기 화를 내며 왜 [이제와서 하냐고], [여태 뭐 했냐], [솔직히 말하는 거 들으니 짜증난다]. [대학 다닌 사람이 말을 그렇게 밖에 못 하냐]. 끝에는 " [애를 떼버릴까요] " 이런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그걸 듣고는 겁이 나서 일단 사과를 하고 처음 오셨을 때 소속이랑 이름도 안 밝히고 믿음이 안 갔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같이 아이를 위해 노력하자는 말로 마무리는 되었으나 무섭더군요.
(관련 문제로 보건복지부에 민원을 넣은 후에 그 사회복지사는 그만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다른 사람이 이제 담당자라며 왔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트집 안 잡히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2016년 1월 22일 (금) 할 이야기가 있다며 아이랑 기관으로 와달라는 크게 의심없이 기관으로 갔습니다. 일단 가서는 저와 할 이야기가 있다며 아이랑 저를 떼어놓았습니다. 아이가 자꾸 절 보러 왔지만 저랑 이야기할 게 있다며 아이에겐 기다리란 말을 하다 나중에 어딘가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 때 눈치챘어야 하는데 상식 밖의 일이라 예상을 못했습니다.
담당자가 보기엔 아이 발달문제가 시급하다며 자신들이 보호하겠다고 곧 법원 명령이 내려올 거라고 하더군요. 오후5시쯤 이상한 문서를 보여주더니 명령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자꾸 내용을 안 보여주려고 하는 걸 끝까지 봤지만 별 거 없었습니다. 법원에서 나온 명령이라니 따를 수 밖에 없었지만 너무 이상했습니다.
언제 아이가 돌아올 수 있는지 물어보자 6개월에서 1년이며 아이 발달 문제가 해결되면 빨리 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아직 저희는 조사받는 단계였고 혐의 입증이 되어있지 않았고, 문제가 되었던 주거 문제도 해결하고 있었으며, 아이 발달관련은 기관에서 도와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 전처럼 병원 진료나 치료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할 줄 알았습니다.
그 전까지 저와 떨어진 적 없는 아이가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 되는 저의 부부와 달리 그들은 갑작스럽게 부모와 아이를 떼어놓고 너무나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주말에 면회를 할 수 있게 요청을 했는데 정작 주말에 전화를 하니 신고랑 응급상황에 대처만 한다며 월요일에 담당자에게 연락을 하라고 이야기를 하겠단 말만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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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날짜인 23일에는 보일러 난방을 재개했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옵니다.
그리고 1월 22일 (금요일) 남편 퇴근 후 아이를 보려 가니 맨발상태에 울고 있는 상태로 담당자에게 안겨 왔습니다. 법원 명령이라니 따랐지만 너무 힘들었습니다. 2016년 1월 25일 보건복지부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형식적인 답변만 나오더군요.
법원에 문의를 하니 긴급으로 처리하면 명령이 빨리 나오는 게 가능하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1월 25일 (월) 오후 4시에 갑자기 할 말 이 있다고 해서 전 기관에 가서 아이도 보고 할 줄 알고 준비하고 기다리니 저희 방에 들어와서 같이 생활하는 동생을 따라하는 건지 기어서 다니고 걸을 때 절뚝거린다. 피부는 아토피가 있는지 울긋불긋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관에서 저희 집 주거환경이 안 좋다고 했지만 정작 그 곳에 가서 집에서 없던 행동과 증상이 보였습니다.
아토피는 없고요. 집에서 기어다니지 않았습니다. 다리 길이가 조금 차이나도 집에선 절뚝거리진 않습니다.
관련 문서는 1월 26일 (화) 받았는데 그 땐 병원 진료가 있어서 거의 반나절 병원에 있었습니다.
그 때 아이를 봤는데 입술을 말라붙었고 손과 발, 허벅지엔 발진이 난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아이가 심하게 기운이 없어서 절 봐도 아무말 없이 잘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집에서 생활할 때와 기가 푹 죽은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옷도 니트 카디건은 어른 옷을 입혀놨더군요.
체중을 재어보니 21일 목요일에 19kg 가까이 나가던 아이가 17kg에 가까워져 있었습니다.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병원에서 전 아이 피부가 이상하다며 소아과에 가자고 했으나 담당자는 검사 예약 있다며 안 된다고 했습니다. 지금 검사가 문제가 아니고 아이 피부가 심하다고 계속 이야기하자 전화로 문의하더니 날짜 착오를 했다며 소아과 진료를 접수 했습니다.
오후 진료를 기다리는데 아이가 배가 너무 아프다고 해서 응급실로 갔습니다. 변비라서 관장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화장실 관련 이야기도 그제서야 들었으니 용변은 본 줄 알았더니 아니었나 보다 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소아과에서도 무슨 약을 먹었냐는 질문에 그제서야 정형외과 약을 먹였다고 했습니다. 의사가 보기엔 걷는 데 문제가 없어서 약 먹을 정도도 아니며 발진 모습을 볼 때 바이러스가 의심된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그 기관의 쉼터가 저희 집보다 환경이 안 좋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후론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아이를 데려간 후론 저희에 대한 배려가 느슨해진 모습에 점점 더 못 믿게 되었습니다. 26일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그리고 처음엔 환경, 경제 문제 다음은 발달 문제 최근엔 사회성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도 변명으로 들리더군요.
경찰 측에서도 조사도 안 끝난 상태인데 갑자기 기관에서 아이 데려갔으니 그런 줄 알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점점 불신과 아이에 대한 걱정만 커지고 있습니다.
민원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자신들은 법원 명령에 따라서 어쩔 수 없이 임시 보호 중이라고 법원에 청구한 사람은 자격이 되니 받아준거니 관련 없는 듯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에 관련 사건 검색하면 청구인의 소속이 같은 기관이란 게 나와있습니다.
오늘도 갑자기 진료비에 대해서 할 이야기가 있다며 갑자기 후원재단에 대한 동의를 부탁한다는 좀 더 생각해 보겠다고 미뤘습니다. 녹음 하겠단 이야기 없었는데 목에 걸린 녹음기에 녹음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 전까진 아이 관련 치료는 전혀 없다가 민원이 들어간 후론 저에게 이것저것 요구합니다.
1월 26일에 어린이집도 알아본다고 했다가 저한테 아이사랑카드 만들어 달라고 하길래.
아이행복카드로 바뀌었으며, 제대로 지원을 받으려면 관련 신청을 한 후에 가능하다고 하니 원장과 이야기 해보겠다며 여태 관련 이야기가 없지만 그 후론 아이 명의 통장 개설을 요구했습니다.
설 연휴인데 아이는 어떻게 지내냐고 물으니 쉼터는 사람이 있으며 쉼터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있을 수도 있다는 대답이 돌아오더군요.
그리고 면회를 하게 해주겠단 말과 달리 1월 21일 (금) 부터 오늘까지 아이 면회를 하게 해준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전 병원에 동행한 것과 남편은 현장이 근처일 때 잠깐 얼굴보러 온 것, 쉬는 날이라 2월 3일 병원 같이 가본 것이 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