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요즘 여자같지 않은 매력에 끌렸어 너무 착하고 생각이 올바른 아이였었지 미래가 그려지는 그런 사람 첫만남 웃기지만 결혼한 모습이 상상되는 그런 여자였어 나도 이런느낌 이런감정 처음이였어 묘한느낌이였어 몽롱한 느낌 난 그렇게 첫만남후 고백을했고 사귀게되었지 너는 전남친을 2년을 만났었데 난 3년사귀고 헤어진상태였고 난 그래도 시간보다 느낌 끌림이 더 중요하고 내가 느낀 그 묘한 감정과 느낌을 굳게믿었어 전여친에게 보고싶다는 연락도 일초도 흔들리지않았었어 우리 처음 연애는 정말 삐그덕투성이였어 아주 사소한 것들로 난 너무 억울하게 당했지 너가 나와의 약속을 어겨서 너한테 냉정하게 말했다는 이유 그거로 넌 우리가 안맞는다며 생각할시간을 갖재 그 이후 두세번더 넌 그렇게 작은 것들로 꼬투릴잡았어 주변에시 초반인데 너무 싸우는것아니냐 이상한거 같다는 그런 주변소리도 무시했어 난 그래도 니가 너무 좋았고 맞추는중이라 생각했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왔으니까 그이후 너무 행복했어 서로 마음이 커지고 특별함을 느꼈으니까 난생처음 내마음이 너 하나로 가득차는 그런 느낌을 받았으니까 넌 나에게 특별했어 그동안 사랑을 받기만 했었는데 내가 사랑을 주고싶고 다 퍼주고싶고 다해주고싶었으니까 이런마음이 통한걸까 너도 나와 같은 감정을 느낀다 생각했어 살면서 이렇게 꽃다발 많이 사본적이 없었어 난 세상의 모든 꽃을 사주고싶었어 너만나기위해 내일 제쳐두고 달려간것도 하루이틀이 아니였지 나에게 미안해할까봐 지나가는 길에 들린척 했었지 너는 마시지않던 아메리카노를 마시기시작했고 나와의 순간을 소중히여기는것같았어 너의 눈빛 표정 말 행동 모든것들 다 진심어렸어 그리고 너는 바라보기만해도 사랑한다는걸 느끼게해준 나에게 너무 고맙다했지 내 자체가 사랑이라고 말이야 그렇게 난 점점 마음이 더커졌어 너도 그랬고 나 너한테 태어나서 이렇게 편지를 많이 써본적도 처음이였어 너가 나랑 통화하다 잠들면 난 장문의 편지를 남겼지 다음날 일어나서 읽고 미소지을 너의 모습을 그리면서 하루하루가 널 중심으로 돌아갔어 난 온종일 생각나고 보고싶었어 숨을 내쉬고 들이마실때마다 생각났어 그러던중 난 널 의심했어 친한오빠의 연락 왜 내가 받는다는걸 저렇게 말리지 왜 전화받고 남친이랑 있다고 얘기를 안하지 여러가지 이런상황이 두번세번 일주일에 한번 정도 연락온다는 자기 친오빠랑 친한 오빠 왜 하필 날 만날때마다 전화가 올까 의심갔지 결국 의심으로 우린 헤어졌었어 알고보니 그 오빤 이 아이에게 로션을물어보려고 전화했던거였어 친오빠가 이 오빠한테 나 선물해준다고 샀던 로션을 추천해줬나봐 그걸 물어보려고 우리가 싸운걸알고 친오빠가 얘는 너를 어릴때부터 봐왔고 정말 여동생으로 생각한다는걸 말해주라했는데 넌 얘기안했고 뒤늦게얘기해줬어 난 내가 신뢰를깼구나 못믿고의심했구나 깨닫고 마음이닫혀가는 너를 잡기위해 택시타고 달려갔지 결국 풀어졌고 난 그날이후로 절대 믿자 내가 사랑하는여자 지구끝까지믿자 살인범이라 타인이 손가락질해도 난 믿어야한다 그렇게 깨달았어 그래서 난 더 잘해줬고 주변에서 너무 목메는거아니냐 걱정했지만 난 부족하고 부족해 오늘보다 더 잘해주는 내일이되려고 최선을 다했어 그후 우린 더 감정이커졌어 너없으면 못살것같았어 우린 계속 미래를 약속하고 그려나갔지 그런데 마음이 커지니 서운함도 더 잘느끼게됬어 친구한테 밀린다는 느낌 계속 느껴졌어 나와의 약속보다 친구의 약속이 더 중요해보이는 너의 그런 모습 난 서운함을 얘기했어 모질게말했어 심하게 너무 속상했거든 난 그걸보고 미안해 신경써줄게 그러길바랬어 하지만 넌 나의 잘지내라는 이 말을 당분간 연락하지말고 서로시간갖자는 말을 헤어지자는 걸로 받아들였지 이러다 놓칠것같았어 헤어지자는거야 자꾸 우린 너무안맞아 그만하자 지친다 난 그말에 널 잡았어 하지만 넌 날내쳤고 카톡도 다 차단하고 번호도바꿀거라고 내집찾아오지말고 내일하는곳 오지 말고 친구들이 물어보면 여자가 바람나서 헤어졌다고 해라 라고 그랬지 난 또 너에게 달려갔어 세상이 무너져내리는 느낌이였어 모든걸 잃는 느낌이였어 너의집앞이라고 얘기하니 너는 제발그러지마 이제 무섭다 부담스럽데 제발가래 사실 자기 전남친 계속 못잊고있데 크게싸우고 홧김에 날만났고 이렇게될줄몰랐데 첨만남부터 끼고있던 반지 날만나는동안 빼질않았던반지 난 너가 좋아하는 반지구나 왼손에끼지말고 오른손에껴 나중에 내가 더 좋은 반지로 해줄게 그랬던 그반지 커플링이였어 손두개 같이 찍은 사진보내더라 그리고 친구랑 주말에 갓다던 미술관 전남친이랑 갔던거였고 걔한테 나 정리하고올테니 기달려달라 했데 그리고 기회를 계속엿보고 있엇데 나 가지고 놀았니 그동안 너의 눈빛 표정 사랑한다는 말 다 연기였니 그순간은 진심이엿지만 맘깊숙히는 항상 그남자 생각하고 있던거니 난병신같이 모르고있엇네 그나이먹도록 뭐햇길래 말을 못알아듣냐고 믿고싶지않았거든 생각을거듭할수록 모든 정황이 맞는것같아 처음에 많이 싸운거 서로 좋은모습보여주기 바쁜 초창기 넌 꼬투리잡고 헤어지고싶었던거지 아차싶었겟지 하지만 시간이지날수록 내가 괜찮았던거지 하 너무힘들다 사람 못믿겠어 내 존재가 부정당한 기분이야 그래 잘가라 잘가고 평생 나놓친거 후회하며살아 나같은 남자 없어 니인생에 놓친걸 평생 후회하며 그렇게 고통속에서 살아가
전 남친에게 간 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