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남자친구 문자 꼭 한번만 봐주세요

ㅇㅇ2016.02.05
조회572
사겼던 동안 많은걸 용서하고 또 나를 받아주던 사람이에요. 제가 많이 의지했고.. 힘든 제 옆에 있어줬던 사람이에요. 정말 저를 끝까지 잡아줬던 사람인데
마지막 까지도 저는 상처 되는말로 뿌리쳤고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많이 후회했어요.. 저 진짜 나쁜년이에요.
헤어진지 시간이 많이 지나 얼마전 연락이 와서 다시 봤는데
정말 좋은 친구처럼 봤어요.
진지한 얘기도 많이 하고 정말 친한친구 처럼 수다 떨면서 그렇게 몇일동안 계속 만났어요. 전 정말 기뻤죠.
그애를 향한 제 마음을 고백하기에는 염치가 없기에 조심스러웠지만 놓친 기회를 회복할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감사하고 설렜어요.. 기쁨도 잠시. 그렇게 저를 만나는동안 그사람도 머릿속이 많이 복잡했나봐요. 그사람에온 문자를 보고 너가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알겠다고 너도 잘 지내라며 쿨한척 말하고 보내버린게 왜 이렇게 후회가 되는지....

내맘 그게 아니라고 다시 잡고 싶은데.. 너한테 상처줬던거 너무 후회하고 있고 그리워서 미칠것 같다고 얘기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너무 내 욕심같고 염치 없는것 같아서..... 이대로 보내줘야 할까요?

아래는 그사람이 제게 보낸 문자입니다..
조언이나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