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업준비중인 27살남성입니다. 전 복이 많은거같으면서도 힘든 2016년 새해를 맞이했어요.
그녀를 만난건 2009년 대학교 1학년 2학기... 축제 전 친구의 노래예선을 보러 온 그녀는 나의 선배의 친구였다. 과씨씨였던 여자친구와 집착 질투로 헤어진뒤 정신이 2거기에 얽매여있던 나에게 그녀는 그렇게 찾아왔다.
그날도 전여친 생각에 힘들어하던 나는 보란듯이 잘살아야겠단 생각에 타지역에서 대학을 다니던 친구에게 놀러간다는 약속을 하고 기분전환겸 옷을 사기위해 친한 선배 누나들에게 옷을봐달라는 연락을 하고 방을 나섰다. 옷을 구매하고 고맙다고 함께 토스트를 먹으면서 선배누나가 전여친과 헤어진 후 소개시켜주겠다는 여자를 빨리 해달라고 보채고 있었다. 빨리 보란듯이 멋진여친을 만나 전여친이 후회하게 만들고 싶었다. 일정을 마치고 함께 학교로 돌아와 올라가던 길 선배가 누군가 인사를 나눴다. 그녀였다.
옆모습뿐이었고 얼굴도 제대로 못봤지만 왠지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윽고 건물안에 들어온 나는 그 누난 남친이 있는지 물어보고 없을거란 대답에 소개시켜달라 부탁했다. 선배누나들의 반응은 신통치 않았다.
축제날 우린 처음 만났다. 학교 안 까페에서 차를 시키고 앉아 난 한학년 위인 그녀에게 어려보이지 않으려 내가 아는 잡지식으로 이런 저런 얘기를 두런거렸다. 그녀도 나에게 웃어줬다. 그녀의 얼굴을 마주보자 단아하고 청순하지만 얼굴이 컸다. 이상형은 아니었으나 느낌이 좋았다. 두번 세번 보며 이 사람이 날 좋아한다는걸 느꼈다.
그렇게 한달쯤 그당시엔 그런말이 없었던거 같은데 우린 썸을 탔다. 그리고 그녀를 여느때와 같이 집에 데려다 주던 날. 난 그녀에게 계약 연애를 하자했다. 순간 그녀의 얼굴은 굳어지며 뭐라고하며 되물었다. 다시 난 그녀에게 칠천일만 사귀자라고 했다. 어색한 정적후 그녀는 환히 웃어줬다. 그렇게 우린 사귀게 되었다.
한학기동안 극장, 디비디방, 까페, 근처 호수 등에서 데이트를 했다. 그 중에서도 그녀와 도서관에서 시험공부를 했던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녀를 의식하며 공부를 하다 그녀가 공부에만 집중하는걸 보며 토라졌던 나. 그땐 그렇게 어렸다. 이후 그녀와 얘기에서 그녀도 공부하는척하며 신경이 쓰였단 말에 설레했던 시절이었다. 일학년 끝날무렵 군대를 알아보던 나에게 그녀는 6개월밖에 못봤는데 군대가면 못견딜거 같다했다. 이미 그녀는 저번 연애에서 군대 간 남친에 이별통보를 받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군대를 1년 미루고 다시 우린 연애를 했다.
그렇게 2학년이 끝나고 군대갈 무렵 나는 그녀에게 첫번째 이별통보를 한다. 군대를 갔다오면 우린 어느새 햇수로 4년이 된다는게 부담스러웠다. 그녀와 군대가기전까지 밥먹고 술먹고 그녀가 안정되기만 바랐다. 그러는 중에 우연히 소개팅이 들어왔다. 내 사정 때문에 그냥 친구로 보자하고 군대에 입대했다.
그리고 군대에 입대하여 그녀가 그리워 다시 사귀게 되었다. 그리고 제대후 그녀는 학교를 휴학하고 공부를 시작하였다. 그녀의 공부를 응원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나도 4학년 공부할때가 되었다. 그녀는 그해에 공부를 포기하고 다른 일을 하게되었다. 그러면서도 나를 끔찍히 생각해주었다.
그렇게 처음에서 안되고 두번째 도전 그녀는 변함없이 날 챙겨주었다. 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 그녀에 대한 권태와 익숙함, 부담으로 인해 그녀에 두번째 이별을 고했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게 인지상정 난 시험에 떨어졌다. 그녀와 헤어진후 그녀는 나같은 나쁜남자가 아닌 좋은 남잘 만나길 빌었다.
헤어지고 사귀며 드는 단상
그녀를 만난건 2009년 대학교 1학년 2학기... 축제 전 친구의 노래예선을 보러 온 그녀는 나의 선배의 친구였다. 과씨씨였던 여자친구와 집착 질투로 헤어진뒤 정신이 2거기에 얽매여있던 나에게 그녀는 그렇게 찾아왔다.
그날도 전여친 생각에 힘들어하던 나는 보란듯이 잘살아야겠단 생각에 타지역에서 대학을 다니던 친구에게 놀러간다는 약속을 하고 기분전환겸 옷을 사기위해 친한 선배 누나들에게 옷을봐달라는 연락을 하고 방을 나섰다. 옷을 구매하고 고맙다고 함께 토스트를 먹으면서 선배누나가 전여친과 헤어진 후 소개시켜주겠다는 여자를 빨리 해달라고 보채고 있었다. 빨리 보란듯이 멋진여친을 만나 전여친이 후회하게 만들고 싶었다. 일정을 마치고 함께 학교로 돌아와 올라가던 길 선배가 누군가 인사를 나눴다. 그녀였다.
옆모습뿐이었고 얼굴도 제대로 못봤지만 왠지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윽고 건물안에 들어온 나는 그 누난 남친이 있는지 물어보고 없을거란 대답에 소개시켜달라 부탁했다. 선배누나들의 반응은 신통치 않았다.
축제날 우린 처음 만났다. 학교 안 까페에서 차를 시키고 앉아 난 한학년 위인 그녀에게 어려보이지 않으려 내가 아는 잡지식으로 이런 저런 얘기를 두런거렸다. 그녀도 나에게 웃어줬다. 그녀의 얼굴을 마주보자 단아하고 청순하지만 얼굴이 컸다. 이상형은 아니었으나 느낌이 좋았다. 두번 세번 보며 이 사람이 날 좋아한다는걸 느꼈다.
그렇게 한달쯤 그당시엔 그런말이 없었던거 같은데 우린 썸을 탔다. 그리고 그녀를 여느때와 같이 집에 데려다 주던 날. 난 그녀에게 계약 연애를 하자했다. 순간 그녀의 얼굴은 굳어지며 뭐라고하며 되물었다. 다시 난 그녀에게 칠천일만 사귀자라고 했다. 어색한 정적후 그녀는 환히 웃어줬다. 그렇게 우린 사귀게 되었다.
한학기동안 극장, 디비디방, 까페, 근처 호수 등에서 데이트를 했다. 그 중에서도 그녀와 도서관에서 시험공부를 했던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녀를 의식하며 공부를 하다 그녀가 공부에만 집중하는걸 보며 토라졌던 나. 그땐 그렇게 어렸다. 이후 그녀와 얘기에서 그녀도 공부하는척하며 신경이 쓰였단 말에 설레했던 시절이었다. 일학년 끝날무렵 군대를 알아보던 나에게 그녀는 6개월밖에 못봤는데 군대가면 못견딜거 같다했다. 이미 그녀는 저번 연애에서 군대 간 남친에 이별통보를 받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군대를 1년 미루고 다시 우린 연애를 했다.
그렇게 2학년이 끝나고 군대갈 무렵 나는 그녀에게 첫번째 이별통보를 한다. 군대를 갔다오면 우린 어느새 햇수로 4년이 된다는게 부담스러웠다. 그녀와 군대가기전까지 밥먹고 술먹고 그녀가 안정되기만 바랐다. 그러는 중에 우연히 소개팅이 들어왔다. 내 사정 때문에 그냥 친구로 보자하고 군대에 입대했다.
그리고 군대에 입대하여 그녀가 그리워 다시 사귀게 되었다. 그리고 제대후 그녀는 학교를 휴학하고 공부를 시작하였다. 그녀의 공부를 응원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나도 4학년 공부할때가 되었다. 그녀는 그해에 공부를 포기하고 다른 일을 하게되었다. 그러면서도 나를 끔찍히 생각해주었다.
그렇게 처음에서 안되고 두번째 도전 그녀는 변함없이 날 챙겨주었다. 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 그녀에 대한 권태와 익숙함, 부담으로 인해 그녀에 두번째 이별을 고했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게 인지상정 난 시험에 떨어졌다. 그녀와 헤어진후 그녀는 나같은 나쁜남자가 아닌 좋은 남잘 만나길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