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 왕따를 심하게 당했다.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2년간 왕따를 당했다.뾰족한 연필로 내 머리를 찍는 아이가 있었다. 당연히 그부분에서 피가 났고, 엄청 아팠다.도저히 참지 못해 선생님한테 일러바쳤는데 선생님이 그 아이 뺨을 있는 힘껏 후려친적도 있었다.이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교실에서 남자아이들이 나를 발로차고 주먹으로 때리고아무도 말리는 아이들이 없었다.매일매일 학교에 가면 그게 내 하루 일과였다.다 먹은 우유곽을 내 머리에 던져 우유가 세어나와 내 머리가 우유범벅이 된적도 있었고.그래놓고 자기네들끼리 재밌다고 깔깔거리며 웃고.어떤 아이는 내가 자리 비우고 없을때 내 책상과 의자를 바닥에 내던져 버리고책상 서랍에 있는 책까지 바닥에 던져버렸다.그래서 난 늘 교실에 들어오면 그거 정리하는게 일이었다.한날은 엄마가 급식 당번이셔서 학교에 왔는데어느날부턴가 이상한 소문이 들리기 시작했다.우리 엄마가 미친년이라고...알고보니 그 소문을 퍼트린 애가 교회 집사 딸이었다.나랑 같이 주일학교를 다니던 애였는데주일학교에서 간부로 활동하던 언니, 오빠들한테까지 내가 왕따라는 사실을 얘기했고,이름도 모르던 언니오빠들도 나를 싫어했다. 내가 지나가면 자기네들끼리 귓속말을 했고,째려봤다.아무도 내 편이 없었다.학교 마치고 집에 갈때면 나는 늘 애들이 다 빠져나가고 운동장에 텅텅 비어있을때하교를 했다.집에 가다가 내가 모르는 남자애들이 내 뒤통수를 때리고 지나간적도 많았다.전교에서 나를 모르는 애들이 없었다. 심지어 도둑년으로 몰려서 우리 부모님까지 학교에 오셨었고,다행히 내가 훔친게 아니라는게 밝혀졌지만.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었다.그와중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집안 환경도 굉장히 안좋았고..살면서 자살시도도 엄청 많이 했다.떨어질거라고 옥상에 올라갔는데 혼자서 울기도 많이 울었다.우리엄마 미친년이라고 소문낸 그년은나중에 들어보니 고등학생때 집안 쫄딱 망해서 빛쟁이한테 쫓겨다니느라고지방 곳곳에 도망다니느라 정신없었다고 했다.부모님하고도 떨어져서 도망다녔다그러고.근데 난 그소리 듣고 엄청 기분 좋았지.내가 당한게 얼만데.그렇게 공부 잘한다고 으시대던 년놈들은전부다 나랑 같은 대학에 입학했다 -_-;;지잡대;;;세월이 흘렀고.난 어릴때보다 살도 엄청 뺏고, 머리 스타일도 바뀌고 많이 바꼈는데걔네들은 그대로더라.왜 그런 애들있잖아. 어릴때랑 크고나서랑 분간이 안될정도로 엄청 바뀐애들..내가 그런 애들중 하나였지.대학생때 과 건물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초등학생때 나 괴롭히던 여자애랑 같이 탔다.난 딱 보자마자 알아봤는데 걘 나를 전혀 못알아보더라."왜 자꾸 나를 쳐다봐?" 하는 눈빛??미친년.. 쳐다보길래 웃어주고 엘레베이터에서 내렸다. 나 그렇게 괴롭히던 애들중에 잘된 애도 있고 안된 애도 있더라.나 맨날 때리고하던 남자애 한명은 그렇게 잘산다고 으시대더니 아버지 사업 부도나서 백화점 주차장 발렛파킹하고 있더라.그 추운 겨울날 밖에서 백화점에서 차 나오면 인사하고 주차장 안내해주는데진짜 그거보고 통쾌했지.내가 왜 이런 얘기하는지 아나?난 아직도 그 후유증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우울증으로..약 없으면 하루를 버틸수가 없다.그나마 약 먹으면 괜찮아지니까그 약빨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내가 아침에 제일 먼저 일어나면 뭐부터 하는지 아나?우울증 약부터 먹는다.약 안먹으면 세상한테 버림받은거같고. 나 빼고 다 행복한거같고.죽고 싶어지고.. 온 몸에 힘이 없고..그거 싫어서, 부정하고 싶어서 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약부터 먹는다.그리고 약 기운 떨어지면 또 나의 본모습으로 돌아오고그게 싫으니까 또 약 먹게 되고..거기다 공황장애까지 와서 갑자기 숨도 쉬기 힘들정도로 불안해지고..자다가 그러면 내가 이대로 자다간 죽을수도 있을거같다는 느낌 받으면서 산다.매일매일, 1년 365일을 약없으면 못산다.내가 이 약을 언제까지 먹어야될지 기약도 없다.나혼자 평생을 짊어지고 가야된다. 며칠전 나 어릴때 나 죽도록 패던놈 페이스북 우연히 들어갔더니대학 졸업하고 군 장교로 일하면서 결혼까지 하고 아주 그냥 행복하게 살더라.내가 진짜 그 와이프한테 한마디 하고 싶었다.니 남편이 나 이렇게 평생 살게 만들었다고.내가 이걸 어떻게 보상받을수있을까?너네들 다 죽이면 보상받을수있을까?난 도대체 어떡해 살아야되냐고..내가 도대체 왜이렇게 됐냐고 이모양으로.
왕따로 인한 상처, 우울증 치료..
난 어릴때 왕따를 심하게 당했다.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2년간 왕따를 당했다.
뾰족한 연필로 내 머리를 찍는 아이가 있었다. 당연히 그부분에서 피가 났고, 엄청 아팠다.
도저히 참지 못해 선생님한테 일러바쳤는데 선생님이 그 아이 뺨을 있는 힘껏 후려친적도 있었다.
이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
교실에서 남자아이들이 나를 발로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아무도 말리는 아이들이 없었다.
매일매일 학교에 가면 그게 내 하루 일과였다.
다 먹은 우유곽을 내 머리에 던져 우유가 세어나와 내 머리가 우유범벅이 된적도 있었고.
그래놓고 자기네들끼리 재밌다고 깔깔거리며 웃고.
어떤 아이는 내가 자리 비우고 없을때 내 책상과 의자를 바닥에 내던져 버리고
책상 서랍에 있는 책까지 바닥에 던져버렸다.
그래서 난 늘 교실에 들어오면 그거 정리하는게 일이었다.
한날은 엄마가 급식 당번이셔서 학교에 왔는데
어느날부턴가 이상한 소문이 들리기 시작했다.
우리 엄마가 미친년이라고...
알고보니 그 소문을 퍼트린 애가 교회 집사 딸이었다.
나랑 같이 주일학교를 다니던 애였는데
주일학교에서 간부로 활동하던 언니, 오빠들한테까지 내가 왕따라는 사실을 얘기했고,
이름도 모르던 언니오빠들도 나를 싫어했다. 내가 지나가면 자기네들끼리 귓속말을 했고,
째려봤다.
아무도 내 편이 없었다.
학교 마치고 집에 갈때면 나는 늘 애들이 다 빠져나가고 운동장에 텅텅 비어있을때
하교를 했다.
집에 가다가 내가 모르는 남자애들이 내 뒤통수를 때리고 지나간적도 많았다.
전교에서 나를 모르는 애들이 없었다.
심지어 도둑년으로 몰려서 우리 부모님까지 학교에 오셨었고,
다행히 내가 훔친게 아니라는게 밝혀졌지만.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었다.
그와중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집안 환경도 굉장히 안좋았고..
살면서 자살시도도 엄청 많이 했다.
떨어질거라고 옥상에 올라갔는데 혼자서 울기도 많이 울었다.
우리엄마 미친년이라고 소문낸 그년은
나중에 들어보니 고등학생때 집안 쫄딱 망해서 빛쟁이한테 쫓겨다니느라고
지방 곳곳에 도망다니느라 정신없었다고 했다.
부모님하고도 떨어져서 도망다녔다그러고.
근데 난 그소리 듣고 엄청 기분 좋았지.
내가 당한게 얼만데.
그렇게 공부 잘한다고 으시대던 년놈들은
전부다 나랑 같은 대학에 입학했다 -_-;;
지잡대;;;
세월이 흘렀고.
난 어릴때보다 살도 엄청 뺏고, 머리 스타일도 바뀌고 많이 바꼈는데
걔네들은 그대로더라.
왜 그런 애들있잖아. 어릴때랑 크고나서랑 분간이 안될정도로 엄청 바뀐애들..
내가 그런 애들중 하나였지.
대학생때 과 건물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초등학생때 나 괴롭히던 여자애랑 같이 탔다.
난 딱 보자마자 알아봤는데 걘 나를 전혀 못알아보더라.
"왜 자꾸 나를 쳐다봐?" 하는 눈빛??
미친년..
쳐다보길래 웃어주고 엘레베이터에서 내렸다.
나 그렇게 괴롭히던 애들중에 잘된 애도 있고 안된 애도 있더라.
나 맨날 때리고하던 남자애 한명은 그렇게 잘산다고 으시대더니 아버지 사업 부도나서 백화점 주차장 발렛파킹하고 있더라.
그 추운 겨울날 밖에서 백화점에서 차 나오면 인사하고 주차장 안내해주는데
진짜 그거보고 통쾌했지.
내가 왜 이런 얘기하는지 아나?
난 아직도 그 후유증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우울증으로..
약 없으면 하루를 버틸수가 없다.
그나마 약 먹으면 괜찮아지니까
그 약빨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내가 아침에 제일 먼저 일어나면 뭐부터 하는지 아나?
우울증 약부터 먹는다.
약 안먹으면 세상한테 버림받은거같고. 나 빼고 다 행복한거같고.
죽고 싶어지고.. 온 몸에 힘이 없고..
그거 싫어서, 부정하고 싶어서 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약부터 먹는다.
그리고 약 기운 떨어지면 또 나의 본모습으로 돌아오고
그게 싫으니까 또 약 먹게 되고..
거기다 공황장애까지 와서 갑자기 숨도 쉬기 힘들정도로 불안해지고..
자다가 그러면 내가 이대로 자다간 죽을수도 있을거같다는 느낌 받으면서 산다.
매일매일, 1년 365일을 약없으면 못산다.
내가 이 약을 언제까지 먹어야될지 기약도 없다.
나혼자 평생을 짊어지고 가야된다.
며칠전 나 어릴때 나 죽도록 패던놈 페이스북 우연히 들어갔더니
대학 졸업하고 군 장교로 일하면서 결혼까지 하고 아주 그냥 행복하게 살더라.
내가 진짜 그 와이프한테 한마디 하고 싶었다.
니 남편이 나 이렇게 평생 살게 만들었다고.
내가 이걸 어떻게 보상받을수있을까?
너네들 다 죽이면 보상받을수있을까?
난 도대체 어떡해 살아야되냐고..
내가 도대체 왜이렇게 됐냐고 이모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