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있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려 합니다

ㅎㅎ2016.02.05
조회619
24살에 남자친구는 31살 7살 차이납니다
만난지는 이년이 넘었습니다
사실 이년 전에 부모님께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그냥 나이와 직업만 들으시고는 헤어지라고 헤어지라고 하셔서 헤어졌다고 하고 만난게 이렇게 됐네요

이제 더이상 거짓말치며 만나는게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하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때문에 이야기를 할 때가 온 것같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ㅠㅠ
그런데 부모님과 자주 대화가 오가는 것도 아니고
제가 부모님이랑 서글서글 이야기를 잘하는것도 아니라서어떻게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꺼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부모님이 두분 다 엄하시다 보니까 통금도 11시에 외박 한번 못해봤네요...ㅎㅎ 이렇다 할정도로.. 부모님이 엄하시고 그럽니다 말하는게 두려워요 분명 말하고 싶은데 무섭습니다..
이야기를 꺼내는거 조차 어려워서 이렇게 조언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드시겠지만 저한테는 많이 힘드네요 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