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십오년전 정신병원 탈출을 시도했을때~~~

황개리20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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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갑작스럽게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 사회는 내게 이빨을 들어내보였다.

 

나는 그걸 보았다.

 

 

나는 정신병원이 내가 생각했던 곳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을때는 너무 늦었다.

 

 

상처입은 어린양이 이사회에 던져졌을때는 

 

자비따위는 없었다.

 

여기는 하이에나들이 달려들어와서 물어뜯겨 죽음을

 

당하는 곳이다.

 

 

어머니에게 땡깡부리듯이 의사에게 하다가는

 

강제로 제압당해서 끌려들어갈뿐이었다.

 

정신병원에서는 눈물도 보이면 안된다. 그거 불안증세로

 

해석되어서 묶임을 당한다.

 

 

나는 그밧줄을 이빨로 풀고 병원탈출을 시도했다.

 

의자를 집어던졌으나 유리창이 깨지지 않는다.

 

창문밖을 내려다보니 충분히 뛰어내려서 도망칠수있을것만 같았다.

 

하지만 유리창이 깨지지 않는다.

 

나는 다시 제압되어서 묶여들어갔다.

 

 

 

하루종일 묶여있었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을 못자고 있으니

 

간호사가 들어와서  수면제 주사를 놓고 나갔다..

 

그고 맞고는 그제서야 조금 잘수는 있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