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에 제일 부러운 사람들이 바로 부모님이 안싸우시는거

와이와이와플2016.02.06
조회212
편하게 말할께요!일단 우리 엄마랑 아빠는 서로 성격이 정반대야 그래서 자주 싸우는데 아니다 거의 맨날 싸운다 그 주제가 '등산' 아빠가 등산을 좋아하셔서 토요일에 등산을 가셔 그런데 또 등산을하다보면 올라가서 시시콜콜 친구들이랑 이야기도하고 정상에서 막걸리도 먹고 그러다 내려오면 한잔 더 먹고 이러다보면 시간이 늦어져 한 10시 9시에 오는데 엄마는 그게 또 이해가 안되는거야 그래서 맨날 그걸로 싸우고 또 따른 주제는 '아빠 부모님' 우리 아빠네 할아버지가 엄청 엄격하시단 말이야 말 안 들으면 패고 그시절에는 별 상관 없었지 때려도 그래서 아빠는 자기가 하고싶은던걸 못했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제라도 한가지씩 차차 하고싶은것들을 하는데 엄마는 또 그걸 이해못해 엄마는 7남매중에 첫째딸이여서 부모님한테 관심을 많이 받지못했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서로 안 맞아서 이 두개 키워드로 싸워 패턴은 엄마가 먼저 시비를 걸어 아빠는 참아 그러다가 한 마디를해 그러면 엄마가 화가 치밀어 올라서 아빠한테 아읏사이더처럼 모든말을 쏴 그러면서 엄마가 지치면 끝나고 이런식이야 근데 오늘 새벽에 둘이 슬 마시고 아빠가 먼제 들어왔어 그리고 엄마가 들어왔나봐 서로 기분 좋았어 근데 뭐 하다가 엄마랑 아빠랑 말다툼을하는거야 근데 솔직히 말해도 내가 생각하는 기준에서는 엄마가 말을 너무 막해 그냥 뭐라해야하지 생각하지 않고 목에서 나오는데로 말해 이런 유형이야 아빠는 약간 진짜 머릿속으로 화 꾹꾹 누르면서 말 순화해서 말하는 유형이야 그래서 그러다가 진짜 엄마가 너무 말을 점점 더 막 듣는사람도 저절로 짜증나게하는 그런 말을하는거야 그래서 아빠가 진짜 진짜 참으려다가 엄마가 계속 그렇게 나와서 나는 방에서 대기하고있었어 오빠새끼는 세상모르게 맨날 자기만하고 그러다가 아빠가 엄마 머리를 잡았단 말이야 이런거 말하기 쪽팔리지만 어쨋든 그랬는데 내가 달려가서 아빠 잡고 하지말라고했지 그러니까 엄마가 막 경찰에 신고를하는거야 난 솔직히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니까 담담한척했어 속으로는 아 시브아 진짜 이러고있었고 그러다가 경찰 아재들이온거야 한 6?7명 정도 진짜 그때부터 아 이번에는 쉽게 안 넘어가겠다했지 그리고 이제 경찰 아재들이 나한테 물어보고 엄마 아빠는 옷 갈아입었지 엄마는 자 걱정마 이러고 나가고 난 는물 참고있았단 말이야 근데 아빠가 내방에 들어오자마자 눈물 터져서 울었는데 아빠가 나한테 막 아빠가 쫌 더 참을껄 아빠가 잘못했네 이러는거야 2차 눈물샘 폭팔했지 그러고 이제 경찰 아재 한명이랑 같이 나갔어 그리고 이제 오빠를 깨우로갔지 근데 아직도 그냥 세상 모르게 자고있는거야 오빠 역활은 그냥 노답,답답,노신경 이거임 이제 그러니까 막 나 혼자 어떡해 3차로 눈물 폭팔했지 내가 한 7살부터 부모님 싸우는거 봤던 말이야 그런지가 이제 10년인데 아직도 서로 이해못해서 싸우는거야 그러다가 아빠가 걱정말고 자라고했으니까 일단 누웠어 근데 아빠 할머니가 오신거야 근처에 사시거든 그래서 오빠 자고있는데 할머니가 깨워서 말했어 부모님 싸워서 경찰소갔다고 그러다가 혼자 말하시다가 나가셨어 그리고 오빠가 내방에와서 오빠 얼굴을 보는데 한대 때리고 싶은거야 도움도 안되고 게디가 뒷북이고 그리고 이제 아빠가 자라했으니까 울집 강아지 앉고 잤어 그러다가 6시?에 깻어 아빠는 빨리 들어온거 같고 엄마는 아는 이모 만나서 얘기하고 들어왔나봐 그러는데 엄마가 아빠보니까 또 뭐라고하는거야.. 아 진짜 이번에는 이혼할수도 있겠구나 정도가 너무 심한거야 경찰소에서 엄마가 전화한적 있거든그때 솔직히 나는 받고 엄마가 자라고하는거야 나는 그때 너무 화났어 그래서 엄마도 잘못한거야 이렇게 말했어 솔직히 엄마가 잘한거 하나도 없거는 내가 곰곰이 생각해봐도 근데 엄마는 잘못을 인정을 안해 엄마가 잘못 인정한적 한번도 못봤어 난..엄마가 나랑 전화했을때 엄마도 잘못했잖아 이 소리를 엄마는 아빠한테 내가 맞은걸 봤는데도 딸은 아빠편을 든다 이렇게 해석을한거야 나로썬 방에서깨서 혼자 무서워서 일단 대기하고있었어 아빠가 등산 약속을 잡아놔서 가야하는것도 있고 엄마랑 한 공간에 있는다는것도 싫어보였어 그러다가 이모가 막 엄마랑 같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지 둘이 있었으면 경찰소 한번 더 갔어.. 아빠 등산가야할 시간되니까 신발 신고 나가려고했는데 엄마가 못가 못가!!!이러면서 아빠를 잡았나봐 이모는 엄마 잡고 우리 엄마 다리 아프단 말이야 그래서 걱정되서 나왔지 근데 진짜 가관이더라 난 세상에서 어제 오늘이 제일 끔찍했아
그래서 엄마가 아빠 아직도 븥잡고있으니까 느가 힘주면 한 명이 넘어져 그래서 난 엄마 잡고 엄마 진짜 그만해 이랬지 아빠 표정볼때는 진짜 허탈해보였어 그러다가 아빠 나가게하고 엄마한테 진짜 내가 저녁마다 2시만되면 엄마 아빠가 싸우니까 학교갈시간때까지 잠을 못자 그래서 이제 진짜 그만하라고 저녁마다 잠을 못잔다고 밤에 제발 그만하라고 이런식으로 말했어 그리고 난 방에 들어갔지 엄마가 막 이모한테 막 이혼할꺼라고 더는 같이 못살겠다고 막 이러는데 진짜 심장 벌렁벌렁 콧구멍 확대되고 나는 이래서 막 주변 친구들한테도 물어봐 부모님 사이좋아? 이렇게 대부분은 다 그래 난 그런 친구들이 제일 부럽더라 부모님 안싸우는거 난 그게 제일 간절하구나 제일 걱정하는구니 이렇게 생각을해 이걸 보면서 이해가 안될수도 있어 아마 몇명쯤은 내 마음을 알꺼야 이제 17살인데 감당할수없는것들이 자꾸 나한테와요 주변에 친구들중에도 저 처럼 가정사가 많이 불안한 친구들이 있어요 그걸 아시는 친구들은 이런 기분이겠구나하고 도와주세요 주변 친구들! 지금까지 부끄럽지만 이런 이야기를 속에서 조금이라도 떨어내서 좋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2시간동안 곰곰히 생각해서 썼지만 오타나 띄어쓰기가 많이 거슬릴수도 있어요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