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재밌는 27살 흔남

ㅅㄹㅎㄷ2016.02.06
조회34,401

요리하는걸 즐겨요. 옛날 사진이긴 하지만 눈팅만 하다가 올려봐요 :)




해산물이 들어간 크림 리조또 입니다. 리조또가 없어서 그냥 쌀로 했는데 맛은 괜춘! 냠냠냠.




등심살로 만든 스테이크인데요 플레이팅이 초토화지만 그래도 맛은 있어요 ㅋㅋ 레어 굶기의 안심스테이크. 머쉬룸크림소스와 버터크림메시포테이토의 조합은 크으으으으으으허어어엉!!





이건 심심할때 만들어본 갈릭 허니브레드인데요. 맛이 좀 심심한거 같아서 크림치즈소스를 살짝 만들어서 같이 먹으니 풍미가 좋더군여!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요리. 해산물이 들어간 토마토 리조또인데요. 그릇은 모양을 잡은 또띠아를 오븐에 넣고 5분간 구우면 저렇게 이쁘게 나와요 바삭바삭하고! 그릇까지 먹을수 있는 또이아입니다.





이건 다들 아시는 까르보나라입니다.. 플레이팅이 엉망이지만 맛은 좋아요 크림은 진리입니다. 특히 마늘과 크림 새우의 조합은 그냥 요리고자가 만들어도 맛이 없을수가 없음.







이것도 다들 너무나 좋아하시는 부대찌개!!
부대찌개에는 다시다가 좀 들어가야 맛이 사네요.




이건 야밤에 친구가 배고프다고 만들어준 연어초밥..
밥 간만 잘하면 하나도 안어려워용. 근데 스시용 식초에 밥이랑 넣고 섞고있으면 진짜 꼬랑내가 나요 ㅜ 근데 맛은 굿





운동할때 상큼하게 먹던 아침용 요거어어어엉트.
딸기 블루베리 포도 라즈베리 으으으음~





친구 놀러온다길래 뚝딱만들어낸 어묵탕 일명 젓가락 꼬치어묵탕. 나중에 저기에 우동면도 넣어먹으면 그냥 우동되요. 가쯔오의 위대함을 느낀 요리.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샐러드! 내가 만들어놓고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그래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샐러어어어드으으으!! 고수를 제가 진짜 사랑하는데 고수의 향이 너무 좋아요. 위에 거무틔튀한거는 소스에 절인 돼지고기 동양풍의 샐러드입니다.

화질이 좋지않은점은 이해해주세요. ㅠㅜ

잘보셨나요? 오는 설날 다들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 행복한 한해되세요!

- 흔한 27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