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백종원의 3대천왕 나온 부x식당 갈비집

설연휴잘보내세요2016.02.06
조회104,712
방탈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해요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해서 글 씁니다 (사진 이렇게 올려도 되나요?) 혹시 저희가 잘못한게 있다면 지적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꼭 읽어주세요.
+사진은 내릴게요 우려의 댓글이 있어서요
++옆테이블에 친절한 이모님도 계신것 같았는데 젊은 여성분이 저렇게 반응하셨네요. 그리고 저희는 그 여성분께 불쾌했던거구요. 댓글 다 답글 달고싶은데 모바일이라 느리고 힘드네요 ㅠㅠㅠㅠㅠ 댓글 달아주시고 의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초부터 어이없는 일을 당하네요 ㅡㅡ
기분이 너무 나빠서 글 씁니다 글이 길 수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문장부호는 생략할게요
오늘 성묘갔다온 후 근처 유명 식당에 갔습니다.
열두시 쯤 들어갔는데 이제 막 열었는지 어쨌는지
저희가 거의 다섯번째 손님? 같았어요 아직 가게가 반도 안찼더라구요 그리고 손님이 점점 들어오고 있었구요
거기 메뉴가 생갈비와 돼지갈비 두가지입니다
저희는 성인 다섯명이 갔구요.
처음에 생갈비 3인분 돼지갈비 2인분 시켰는데 오늘 돼지갈비가 없다더라구요
그럼 일단 생갈비 3인분만 주시라고 했더니 점원분이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다른 여자(점원인지 주인인지 모르지만 가게 종업원이었습니다 )가 저희 테이블에 사람수대로 주문해야해요ㅡㅡ 하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중요한건 ㅡㅡ입니다 저 이모티콘대로 짜증을 내면서 말했습니다
저희가 두테이블을 차지한 것도 아니고 한명오나 두명오나 같은 크기의 테이블이었고 정해져있는 양의 반찬이 나오는 가게였습니다
물론 사람수대로 음식을 시키는게 예의이고 매너인줄은 압니다 그런데 이미 상차림이 나왔고 이미 주문을 받은 음식에 대해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냥 고기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가게가 꽉차서 다른 테이블은 다 고기가 나왔는데 저희만 안나오고 있더라구요
저희도 기분이 나빴지만 일단 상차림이 되어있고 불판이 올라왔으니 그냥 기다렸는데 계속 음식이 안나오는겁니다
저희 엄마가 가서 사장인지 종업원인지 무튼 그분께 물어보니까
대꾸도 안합니다 (사장님 저희는 안나오나요? 다른 테이블은 더 늦게와도 먼저 나온거같은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도 화가 나서 저희 삼인분만 시켜서 안나오는거에요? 하니까 그분이 불나가니까 좀 비켜요!! 하면서 성질을..
진짜 화가나서 가족들 다 벙찌고 엄마가 다 일어나, 나가 라고 하셔서 그냥 가게 나왔구요.. 가게 손님들은 무슨일인가 싶고 진상손님이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는데 가게 입구에 사람수대로 음식을 시키세요 라고 써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고깃집가는 마음으로 간 저희가 잘못입니까? 아무리 tv나오고 손님이 저희말고 많다지만 이런 서비스는 좀 아닌거같네요.

손님이 왕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닙니다. 저희 가족 모두 서비스업에 종사하고요. 나가라는 식으로 음식 안주고 소리지르고 무시하는거 정말 예의없는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