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물어보라고 해서 물어봅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볼테니 답변 부탁드릴게요.
30대 맞벌이 부부입니다.
남편 결혼 전 빚이 있습니다. 억단위요.
감수하고 결혼했습니다.
결혼하면서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마침 작지만 제가 구입한 작은 아파트가 있어서
몸만 들어왔고 말 그대로 서로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월급은 제가 더 벌고 있었으나 몇달 전부터 제 월급에 가까이 벌어오고 있습니다.
남편 빚은 개인회생 신청해서 월급에서 다달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다툼의 원인은
저는 빚을 같이 갚아간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자기 빚은 자기가 갚고 있는거라고 합니다.
남편 빚을 같이 갚아가고 있다는 제 말은 터무니 없다고 합니다.
생활비며 그 외 비용 구구절절 얘기했더니 해당 내역 뽑아오랍니다.
제 생각이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