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물어보랍니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물어봄2016.02.06
조회204,645

남편이 물어보라고 해서 물어봅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볼테니 답변 부탁드릴게요.

 

30대 맞벌이 부부입니다.

남편 결혼 전 빚이 있습니다. 억단위요.

감수하고 결혼했습니다.

결혼하면서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마침 작지만 제가 구입한 작은 아파트가 있어서

몸만 들어왔고 말 그대로 서로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월급은 제가 더 벌고 있었으나 몇달 전부터 제 월급에 가까이 벌어오고 있습니다.

남편 빚은 개인회생 신청해서 월급에서 다달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다툼의 원인은

저는 빚을 같이 갚아간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자기 빚은 자기가 갚고 있는거라고 합니다.

남편 빚을 같이 갚아가고 있다는 제 말은 터무니 없다고 합니다.

생활비며 그 외 비용 구구절절 얘기했더니 해당 내역 뽑아오랍니다.

제 생각이 이상한건가요?

 

 

 

댓글 220

ㅋㅋ오래 전

Best그러니까왜그지새끼를주워다키우셨어요 머리검은짐승은함부러들이는거아니라했거늘....님남편진짜 별로임

멜론오래 전

Bestㅋㅋ 지빚 지가갚지 누가갚나ㅋㅋ 집까지 해오고 생활비 보태는 마누라없음 다 지돈으로 해야하는건대 각자따로 관리하고 월세랑 생활비 반반하세요ㅋㅋ 참 남편 못났네요~

오래 전

Best해당내역을 뽑아와야 암? 남편이나 월급 자기 빚청산 말고 생활에 어떤 보탬을 했는지 내역 뽑아오라해요ㅋㅋㅋ 부인 없으면 자기가 빚갚음과 생활을 동시에 할 수나 있냐고ㅋㅋㅋㅋ 닥치고 고마운줄 알고 살어라~~~

ㅇㅇ오래 전

진짜 뻔뻔하다.. 집값 못보탠거 안미안한가? 빚가지고 맨몸으로 결혼해서는 뭐 잘했다고 저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뱅엄마닷오래 전

그냥 거지새기 나가라고해요.. 욕나올려고하니까요..

오래 전

헐 그럼 지는 몸만 와서 님돈으로 얹혀서 먹고 산거임???? 진짜 어처구니가... 님도 멍청한게 저런 빚있는 놈 아무것도 안해오고 집도 해주고 같이 돈도 벌고 다 해주니까 기대고 있잖아요 아휴 답답 ㅡㅡ

ㅇㅇ오래 전

남편이 빚갚는데 쓰는 돈 만큼 부인이 오롯이 자기자신만을 위한 적금하나 들면 되겠네 비상금을 하든지 ㅋ 남편 빚도 있으면서 자기 입으로 자기 산수도 못하는 머저리라고 시인하나요 ㅋ

레인오래 전

전 우선은 남편말에 동감. 빚은 일단 남편이 갚고 있는거 맞잖아요. 님 돈으로 납입한 건 없죠? 대신 남편이 부양의무를 못다하고 와이프한테 얹혀살고 있는거죠. 회생비용 빠져나가면 다달이 얼마남나요? 한 150이나 남으려나 그마저도 다 생활비로 안줄듯한데. 남편 마인드 참... 가르쳐가며 쓸만하게 만들람 님이 고생 많으시겠어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남편심보 이거랑 그건 별개지~ㅋㅋㅋㅋㅋㅋ생활비같은건 자기눈으로 보이는게 아니니까 저렇지ㅋㅋㅋㅋㅋㅋㅋㅋ빚은 자기돈에서 숙숙 뽑혀나가니까 이야 선긋기 최고다 글쓴분이 지금까지 해주신거 다 적어서 보여주시고 반 딱 떼어서 내놓라해요 안그러면 재미없을 줄 알라고해욬ㅋㅋㅋㅋ

오래 전

남편분 지능이 좀.....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물어봄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