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의 여자

ㅠㅠ20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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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150일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 남자친구랑은 항상 행복하지만 요즘들에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남자친구의 점여자친구인데 .. 많이 사귀다가 저를 만나고 사람이 달라졌다느니 뭐 그런소리 듣는 남자여서 사실 신경이 별로 안쓰였는데 .. 친구에게서 얘기를 들었어요 ..전여자친구에게 차이고 밥도 안먹고 술에 찌들어 살았다고 ..그리고 열번을 잡았는데 차였다네요 .. 뭔가 이야기를 듣고 나서 아 ..그런 과거가 있었구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오늘 우연히 과에서 얘기를 하다가 그 친구 이름이 나왔어요 .. 그런데 정말 당황하더니 화장실좀 다녀오겠다고 하고 나가더군요 .. 저는 왠지모르게ㅜ좀 속상하더라구요 .. 제가 넘. 예민한건 가요?? ㅠㅠㅠ 왠지모르게 너무 착잡하네여 ㅠ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