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던 학생입니다
먼저 글을 읽기 전에 제가 글을 처음써보는점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친구A와 B가 있습니다
둘다 성격이 괜찮고요 아니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친구 B가 질투를 하는 것 같네요
저는 A와 시간이 나면 자주놀고 친구들의 뒷담화도 같이까고 하다보니 B보다 친했구요
B는 자기가 나보다 A와 친하다고 생각하고있는것 같아요
어느날 B가 저에게 A뒷담화를 까는겁니다 학교에서 제 바로 뒷자리라서 그런지 자주 A뒷담화를 깝니다
저는 당연히 A와 더 친했기 때문에 B가 말한 내용 전체말고 그냥 B가 너한테 섭섭한 면이 좀 있는것 같다는 식으로 A에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A가 B는 니 뒷담화도 까던데 뒷담화를 또 까냐고 했습니다
저는 조금은 놀랐습니다 제가 싸가지가 없는짓, 양아치짓은 하지말고 친구들한테는 최선을 다하자고 항상 그랬는데 그게 아닌가봅니다
근데 B가 눈치가 빠른지 저한테 사과를 하더라고요 제뒷담화를 깠다고..
그 후로도 A에 대한 뒷담화 는 계속했습니다 쌍욕도 해가면서 열심히 까는겁니다 그래놓고 A앞에서는 제 뒷담화를 깐답니다
제가 A에게 그사실을 말하는게 두려웠던건지 저와 A가 학교에서 붙어있으면 늘 같이 껴있었습니다 B가 A의 뒷담화를 하고나서 부터 저와 A는 거의 둘만 못있었습니다 B가 항상 둘이 있는걸 보면 무슨 얘기하냐고 자기도 들어도 되냐고 달라붙었기 때문이죠
한날은 A와 B가 싸운겁니다 선생님이 체육때 팀을가르는데 제가A와 붙고 B가 팀이 떨어진것 때문이지요 제가 학생이라고 했지만 이렇게 유치하게 싸울 정도의 나이는 아니구요 암튼 팀이라서 붙어있던 A가저에게 B얘기를 합니다 우리가 원한것도 아닌데 우리에게 화를내니까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고요
체육시간이 끝나고 B가 A와 사과를 했습니다 근데 어이가 없는건 B가 화해를 하자마자 둘이 무슨얘기했냐는겁니다 별얘기안했다고 하고 대충 얼버무리고 점심시간이라 급식소에 갔습니다
저도 황당해서 조심스레 A에게 B얘기를 했더니 또 B가 자기얘기하냐고 무슨얘기하냐고 들어도되냐고...그래서 싸운게 미안해서 B얘기를 하고있었다고 오해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우리 학년에 반배정이 났습니다 저는 A와 서로 반을 공유했고 B도 물어보자고했습니다 그잠깐 부른 B를 들었는지 또 B가 무슨얘기하냐고 자기얘기하냐고 들어도되냐고...
그러고는 B가 저에게 A랑 같은반이냐고 자기는 친한애들이랑 다 떨어졌다고 그러는 겁니다 저는 A랑 같은반이 아니니까 같은반이 아니라고 했구요 저는 제 반을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알겠다며 그냥 가는겁니다 애초에 제 반은 궁금하지도 않았나봅니다 사실 B가 몇달전에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제가 몇일 아파서 학교에 안나오고 학교를가자 B가 좀맞아야 된다며 절 때렸습니다 장난인건 알지만 장난이 아닌것처럼 아팠습니다 다 회복하지 못한 상태이고 맞을만큼 잘못을 한 것 같지도 않은데... 안그래도 손도 매우면서... 그렇게 B가 애들한테 때리고 다니고 애들도 처음엔 장난으로 받아들였지만 점점 심해져가자 애들이 B를 멀리했습니다 이기적이고 뒷담화많이 깐다면서요 저도 자연스레 멀리하게 되었고 그렇게 B가 왕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다 다시 친해졌구요 그것때문인지 A를 심하게 붙어다니는 것 같습니다 제가 A는 아니지만 A와 둘이 잡은 약속에 끼려하고 제가 A와 팔짱을 끼려하면 가운데서 끼어들고 계속 자기 뒷담화를 까는지 물어보고... 저도 피해보는게 없진않고,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 진짜 어떡하죠? A도 그걸 느낀다고 하는데, 진짜우리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하죠? 그간의 정이 있는지라 뭐라고도 못하겠고.. 원래 제가 아는 B는 이런애가 아니였는데...이렇게 글을쓰니 후련하긴하네요 계속 B몰래 약속을 잡다보니 제가 심한것같기도해요 동성친군데 어쩌죠 이런일 있으신 분들 조언이나 해결방법을 알려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착하는 친구
먼저 글을 읽기 전에 제가 글을 처음써보는점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친구A와 B가 있습니다
둘다 성격이 괜찮고요 아니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친구 B가 질투를 하는 것 같네요
저는 A와 시간이 나면 자주놀고 친구들의 뒷담화도 같이까고 하다보니 B보다 친했구요
B는 자기가 나보다 A와 친하다고 생각하고있는것 같아요
어느날 B가 저에게 A뒷담화를 까는겁니다 학교에서 제 바로 뒷자리라서 그런지 자주 A뒷담화를 깝니다
저는 당연히 A와 더 친했기 때문에 B가 말한 내용 전체말고 그냥 B가 너한테 섭섭한 면이 좀 있는것 같다는 식으로 A에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A가 B는 니 뒷담화도 까던데 뒷담화를 또 까냐고 했습니다
저는 조금은 놀랐습니다 제가 싸가지가 없는짓, 양아치짓은 하지말고 친구들한테는 최선을 다하자고 항상 그랬는데 그게 아닌가봅니다
근데 B가 눈치가 빠른지 저한테 사과를 하더라고요 제뒷담화를 깠다고..
그 후로도 A에 대한 뒷담화 는 계속했습니다 쌍욕도 해가면서 열심히 까는겁니다 그래놓고 A앞에서는 제 뒷담화를 깐답니다
제가 A에게 그사실을 말하는게 두려웠던건지 저와 A가 학교에서 붙어있으면 늘 같이 껴있었습니다 B가 A의 뒷담화를 하고나서 부터 저와 A는 거의 둘만 못있었습니다 B가 항상 둘이 있는걸 보면 무슨 얘기하냐고 자기도 들어도 되냐고 달라붙었기 때문이죠
한날은 A와 B가 싸운겁니다 선생님이 체육때 팀을가르는데 제가A와 붙고 B가 팀이 떨어진것 때문이지요 제가 학생이라고 했지만 이렇게 유치하게 싸울 정도의 나이는 아니구요 암튼 팀이라서 붙어있던 A가저에게 B얘기를 합니다 우리가 원한것도 아닌데 우리에게 화를내니까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고요
체육시간이 끝나고 B가 A와 사과를 했습니다 근데 어이가 없는건 B가 화해를 하자마자 둘이 무슨얘기했냐는겁니다 별얘기안했다고 하고 대충 얼버무리고 점심시간이라 급식소에 갔습니다
저도 황당해서 조심스레 A에게 B얘기를 했더니 또 B가 자기얘기하냐고 무슨얘기하냐고 들어도되냐고...그래서 싸운게 미안해서 B얘기를 하고있었다고 오해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우리 학년에 반배정이 났습니다 저는 A와 서로 반을 공유했고 B도 물어보자고했습니다 그잠깐 부른 B를 들었는지 또 B가 무슨얘기하냐고 자기얘기하냐고 들어도되냐고...
그러고는 B가 저에게 A랑 같은반이냐고 자기는 친한애들이랑 다 떨어졌다고 그러는 겁니다 저는 A랑 같은반이 아니니까 같은반이 아니라고 했구요 저는 제 반을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알겠다며 그냥 가는겁니다 애초에 제 반은 궁금하지도 않았나봅니다 사실 B가 몇달전에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제가 몇일 아파서 학교에 안나오고 학교를가자 B가 좀맞아야 된다며 절 때렸습니다 장난인건 알지만 장난이 아닌것처럼 아팠습니다 다 회복하지 못한 상태이고 맞을만큼 잘못을 한 것 같지도 않은데... 안그래도 손도 매우면서... 그렇게 B가 애들한테 때리고 다니고 애들도 처음엔 장난으로 받아들였지만 점점 심해져가자 애들이 B를 멀리했습니다 이기적이고 뒷담화많이 깐다면서요 저도 자연스레 멀리하게 되었고 그렇게 B가 왕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다 다시 친해졌구요 그것때문인지 A를 심하게 붙어다니는 것 같습니다 제가 A는 아니지만 A와 둘이 잡은 약속에 끼려하고 제가 A와 팔짱을 끼려하면 가운데서 끼어들고 계속 자기 뒷담화를 까는지 물어보고... 저도 피해보는게 없진않고,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 진짜 어떡하죠? A도 그걸 느낀다고 하는데, 진짜우리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하죠? 그간의 정이 있는지라 뭐라고도 못하겠고.. 원래 제가 아는 B는 이런애가 아니였는데...이렇게 글을쓰니 후련하긴하네요 계속 B몰래 약속을 잡다보니 제가 심한것같기도해요 동성친군데 어쩌죠 이런일 있으신 분들 조언이나 해결방법을 알려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