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안녕하세요 진짜 제목처럼 궁금해서 글을 쓰게됬어요.제가 결혼이나 시댁사정에 대해서 잘 모르는 나이라서요. 제 나이가 22살이고 새언니가34살 오빠가 38살이에요 나이차이가 많이나죠..그래서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우선 제 새언니가 저희집에 무관심한건 어렴풋이 알고있었어요. 결혼한 초반에는 같은 지역에 살아서 매주에 한번씩은 저녘을 먹고갔어요. 사실 그때도 새언니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엄마가 차려주는 밥만 먹고 뒤에 치울때도 반찬만 치우고 그 많은 설거지를 두고갈때는 그냥 그런갑다?싶었어요. 꼭 엄마가 오빠랑 새언니올때면 나이도 60대이신데 무리하게 음식장만하시느라 꼭 다음날엔 몸이 아프시더라고요.. 그거보면서 차라리 안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고 제일 크게느낀건 최근에 엄마가 일하시다가 빙판에 미끄러지셔서 손목이 아예부러져버리셨어요. 그래서 2주일동안 입원하시게 되었는데 집안일과 엄마 병간호를 제가 다 해야되는 상황이 왔어요. 제가 학교에서 일하는것도 있고 매일 토익학원가는것도 있어서 엄청 바쁘게 살았어요.저희 아버지는 전혀 집안일을 안하시더라고요..허헛 진짜 집안일이 이렇게 힘들고 삼시세끼 다 차리는게 이렇게 힘든줄을 몰랐어요.그래서 지금은 감기몸살 심하게 걸려서 목소리가 아예맛이 가서 돌아오질 않고있어요. 저희 오빠랑 새언니가 맞벌이인것도 알고 이제 세살된 조카도있는것도 알지만..전 진짜 한번쯤은 집에와서 일을 도와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많은것도 안바라고 그냥 빨래 제가 해논것만 대충 개어주고 고생하지?힘들겠다 라는 말이라도 해주겠지?했는데.. 그 입원한 2주동안 딱 한번왔어요.아예 입원실도 딱 한번..그것도 엄마 병실에서 잠깐있다가 저희집에 과일박스같은게 있었는데 그거 가져가러 온거에요. 그리고 집에와서는 오빠는 옆에서 집안꼴이 이게뭐냐고 타박질만 하고 가고 새언니는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자기 필요한것만 챙기고 슝 가더라고요..온지 10분만에 가버렸어요. 그거보고 아빠랑 저랑 뭐지???싶었죠. 그리고 새언니가 명절에 일하는것을 한번도 본적이없어요. 결혼한지 3년?4년?됬을거에요. 이번 설날에는 엄마가 아직 손깁스를 풀지 않아서 명절음식을 준비못하셔서 그냥 건너뛰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저번추석에도 아프다고 안오고 이번 설날에는 눈병났다고 설날당일에나 온데요 저희집이 제사를 크게 지내는 편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자기가 안도와줘도 할수있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하는건지...꼭 명절때는 당일에와서 밥먹고가요 사실 도와준것도 없는게 먹을것만 먹고 쏙 가는게 엄청 얄미울때도 있었어요. 그런데 엄마는 맞벌이니깐 힘들거라고 한번도 뭐라고 하신적이 없거든요... 그래도 옆에서 도와주는 척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건 제가 예민한건지도 모르겠는데...제 인형을 제가 집에없을때 조카가 마음에 들어한다고 휙 가져가 버린게 두개에요 ㅠㅠ 하나는 남친이 직접만들어준거고 하나도 산지 얼마 안된건데 그냥 마음에 들어한다고 둘다 꼭 제가 집에 없을때 가져가는거에요...말로는 엄마가 가져가라고 해서 가져갔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말이되나요? 그리고는 제가 넌지시 제가 가져간인형 돌려주시라고 했더니 집에와서 찾아가라고 농담식으로 말하더라고요....허헛 이건 그냥 생각난건데 아직 결혼을 안했을때인가?신혼인가?였을때는 저희집거실에서 엄마랑 아빠다있는데 오빠한테 무릎베게하고 느긋하게 누워있을때 참...제가 어렸을때였지만 저래도 되나싶었어요. 저랑 새언니가 대화가 많은편은 아니에요.제가 낯가림이 심해서 나이차이도 많이나서 좀 데면데면 했거든요. 전혀 저를 아껴주는 편은 아니에요. 거의 무관심? 그래서 더 이런생각들이 올라올지도 모르겠어요. 최대한 부드럽게 제가 예민한건지 뭔지 댓글좀 달아주세요 ㅠㅠ
제가 예민한건지 새언니가 눈치가 없는건지 모르겠어요
우선 제 새언니가 저희집에 무관심한건 어렴풋이 알고있었어요. 결혼한 초반에는 같은 지역에 살아서 매주에 한번씩은 저녘을 먹고갔어요. 사실 그때도 새언니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엄마가 차려주는 밥만 먹고 뒤에 치울때도 반찬만 치우고 그 많은 설거지를 두고갈때는 그냥 그런갑다?싶었어요. 꼭 엄마가 오빠랑 새언니올때면 나이도 60대이신데 무리하게 음식장만하시느라 꼭 다음날엔 몸이 아프시더라고요.. 그거보면서 차라리 안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고 제일 크게느낀건 최근에 엄마가 일하시다가 빙판에 미끄러지셔서 손목이 아예부러져버리셨어요. 그래서 2주일동안 입원하시게 되었는데 집안일과 엄마 병간호를 제가 다 해야되는 상황이 왔어요. 제가 학교에서 일하는것도 있고 매일 토익학원가는것도 있어서 엄청 바쁘게 살았어요.저희 아버지는 전혀 집안일을 안하시더라고요..허헛 진짜 집안일이 이렇게 힘들고 삼시세끼 다 차리는게 이렇게 힘든줄을 몰랐어요.그래서 지금은 감기몸살 심하게 걸려서 목소리가 아예맛이 가서 돌아오질 않고있어요.
저희 오빠랑 새언니가 맞벌이인것도 알고 이제 세살된 조카도있는것도 알지만..전 진짜 한번쯤은 집에와서 일을 도와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많은것도 안바라고 그냥 빨래 제가 해논것만 대충 개어주고 고생하지?힘들겠다 라는 말이라도 해주겠지?했는데.. 그 입원한 2주동안 딱 한번왔어요.아예 입원실도 딱 한번..그것도 엄마 병실에서 잠깐있다가 저희집에 과일박스같은게 있었는데 그거 가져가러 온거에요. 그리고 집에와서는 오빠는 옆에서 집안꼴이 이게뭐냐고 타박질만 하고 가고 새언니는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자기 필요한것만 챙기고 슝 가더라고요..온지 10분만에 가버렸어요. 그거보고 아빠랑 저랑 뭐지???싶었죠.
그리고 새언니가 명절에 일하는것을 한번도 본적이없어요. 결혼한지 3년?4년?됬을거에요. 이번 설날에는 엄마가 아직 손깁스를 풀지 않아서 명절음식을 준비못하셔서 그냥 건너뛰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저번추석에도 아프다고 안오고 이번 설날에는 눈병났다고 설날당일에나 온데요 저희집이 제사를 크게 지내는 편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자기가 안도와줘도 할수있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하는건지...꼭 명절때는 당일에와서 밥먹고가요 사실 도와준것도 없는게 먹을것만 먹고 쏙 가는게 엄청 얄미울때도 있었어요. 그런데 엄마는 맞벌이니깐 힘들거라고 한번도 뭐라고 하신적이 없거든요... 그래도 옆에서 도와주는 척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건 제가 예민한건지도 모르겠는데...제 인형을 제가 집에없을때 조카가 마음에 들어한다고 휙 가져가 버린게 두개에요 ㅠㅠ 하나는 남친이 직접만들어준거고 하나도 산지 얼마 안된건데 그냥 마음에 들어한다고 둘다 꼭 제가 집에 없을때 가져가는거에요...말로는 엄마가 가져가라고 해서 가져갔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말이되나요? 그리고는 제가 넌지시 제가 가져간인형 돌려주시라고 했더니 집에와서 찾아가라고 농담식으로 말하더라고요....허헛
이건 그냥 생각난건데 아직 결혼을 안했을때인가?신혼인가?였을때는 저희집거실에서 엄마랑 아빠다있는데 오빠한테 무릎베게하고 느긋하게 누워있을때 참...제가 어렸을때였지만 저래도 되나싶었어요.
저랑 새언니가 대화가 많은편은 아니에요.제가 낯가림이 심해서 나이차이도 많이나서 좀 데면데면 했거든요. 전혀 저를 아껴주는 편은 아니에요. 거의 무관심? 그래서 더 이런생각들이 올라올지도 모르겠어요.
최대한 부드럽게 제가 예민한건지 뭔지 댓글좀 달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