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연봉동결..고민입니다.

용기2016.02.06
조회1,670

모바일입니다. 양해바래요.

27 여자입니다. 3년차구요.
작년에 4월에 이직하고 지금 회사에서는 1년이 안되었어요.

연봉협상을 했는데, 저는 1년미만이기에 그대로 가자.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인상이 되었다는걸 알았어요.(다른 사람들은 1년이상이예요)

1년미만이라 동결이라고 들은 그자리에서는 그러려니..
하려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
사실 작년 바쁘게 보내서 열심히 했다고 생각도 됐고, 내심 기대도 했거든요..

최소한의 물가상승률이 반영되어야 동결이고
그게아니라면 삭감이 아닌가 싶어서요. ㅜ

사실 사람 마음 이란게..
만원이라도 더 받으면 재밌고 의욕이생기고 하는건데 지금같아서는 계속 불만이 쌓여갈것같네요..ㅜ

제가 고민이 되는건

1.그냥 지나간다.

2.말해본다.
내게는 삭감으로 받아들여진다. 1년미만이니까 다른사람들만큼은 아니어도 물가상승분이라도 반영해달라고.
(설 지나자마자 돈얘기하는게 쉽진 않아서ㅠ 이것도 어떤 타이밍에 얘기해야할지 막막하네요)

3. 1년을 채울때까지 일단 일을하고, 다시 이직준비를 한다.



직장 생활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