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사이에돈거래?

우울해2004.01.13
조회1,046

안녕하세요!!전23살된직장여성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려고하는건 하도 답답해서..

제겐 1년조금넘은 남친이있습니다.헤어지고 다시사귄지는 3개월정도되었구요..

근데 정말 답답해서요 한달전에 남친이 부모님이 여행을가셔서 자기가 급하게 등록해야할 학원비가 있는데 20만원을비려달라고하더라고요 한번도 돈이야기한적없고 또 워낙급한거같기도하고 우선적으로 전 남친을 믿으니까 두말할것없이 빌려줬죠...담주에 받는다는조건으로 근데 부모님여행이 늦어져서 한달이 걸린다고 한달후에 주겠답니다.. 전 어짜피 안받아도 되는 생각으로 빌려준거기에 알았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지나서 부모님이 오셨고 근데 또 집안사정으로인해서 한달후에 돈을 주겠다고했습니다 그래서 그러려니 헀죠 달라는 소리 절대 안헀습니다. 근데 답답한건. 요몇주전부터 자기 후배 여자친구가 실수로 임신을했는데 수술을해야한다나...그래서 급하게 20만원이 필요하다는것이었습니다. 예약까지 해서 빨리해야된다고 후배가 여기저기 빌려봤는데 없어서 안된다고...자기도 다른사람들에게 빌렸는데 힘들다고 ....

저 거절했습니다.돈도없었지만 이러면안될꺼같아서요...

근데 남친 정말안될꺼같으니 너밖에없으니까 니친구들한테도  쫌 물어봐달라고..기분이상하더군요 아니 제친구들한테까지 빌리라뇨 여지껏 저 친구들한테 돈빌린적없는데....제입장은 생각해주고 말하는건지...그리고 전 그 후배 한번도 본적도없는데...제가 왜 그사람일까지 이렇게 신경써서 친구들한테까지 말하며 돈을빌려하는건지...그후배는 랑 그여친은 그렇게 아는사람이 없는건지...별생각이 다들더군요..빙빙돌려서 안된다고 거절했습니다...

근데 다행이 후배는 잘 해결됬다는군요 근데 그말이 있고난후 몇일후에 남친이 이빨이 안좋아 치과에서 치료를해야하는데 새로 이를 해야되서 돈이 많이 든다고 돈을 빌려달라더군요...근데 제가 남친 이안좋은거 봤거든요 그건 정말인거같은데....집에선 돈을 늦게 해준다고해서 급한치료라 저한테 빌리는거라고요...저..거절은 했지만 너무 힘들어지네요...

제가 그사람에게 있어 필요에따라 찾는사람인지....

거절문자 보내고난후 아직 연락이없습니다..

여자친구인건한거지...제생일 ...뭐 그런것도 하나도 모르는 사람...

정말 제가 필요에따라 씌여진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사람 속맘이 정말 무엇일까요??/

님들도 이런적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