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내고 다니는 남자 정말 싫다.

ㅇㅇ2016.02.06
조회12,753

고백은 안했지만 호감표시는 했는데

남자가 알아채고 자기 주위에 말하고 다니는건 대체 뭐야.

상대방 생각 안해주나..

나도 남자가 말하고 다닌다고 따로 들은건 없는데

그 남자랑 친한 남자들이

나만 봤다던지 나랑 같이 있기라도 하면

왜 자꾸 슬금슬금 눈치보고 힐끔거리고 그러지..

그러다 그 남자마저 같이 있게되면 왜이렇게 웃고있냐..

어리둥절하다가 몇번 겪다보니 이제 챙피해지고 피하고싶어지네.

나를 의식하는게 그 남자가 얘기하지 않앗다면 모르지.

 

나는 여자고 좋아하는 마음 같이 있는 사람한테 말 한적 없는데

남자가 입이 싼지 여기저기 막 말하고 다니나봄...

아니면 내가 우습게 보였나...

부끄러워지고 그 남자가 미워진다.

자기는 안다가오면서 주위에 말하고다니고.

 

내 얼굴이 항상 웃는 상이라 정색한다고 표정의 변화가 별로없음

정색해서 싫은티가 났으면 좋겠다.

 

그런데 상대방이 좋아하는 마음 다칠거 생각안하나

곧잇으면 계란한판 될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