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3 올라가는 여자야 알바를 하고있고 짝사랑상대는 나보다 여섯살 위인 같이 일하는 오빠야ㅠㅠㅠ 여기서1년반정도?일했고 알바하는 곳에선 나랑 다 나이차이가 별로안나 점장님이랑 말만점장님이지 20대 중반이라 평소엔 언니언니하구 잘따르고(존댓말은필수) 나머지 알바하는 오빠언니들하곤 나이차이크게나면 다섯 여섯살 적게나면 두세살 정도나고 내가 막내야 내가 짝사랑하는 오빠는 나랑 여섯살차이.. (짝남을 오빠라고하고 점장님을 언니라할게) 키는 180좀안돼는거같고 몸이 막 부담스럽게 좋은거말고 잔근육에 요즘여자들 환장하는 핏줄있잖아 쩔어ㅠㅠ 내가 알바시작하면서부터 쉬어봣자 일주일에 많으면 세번 적으면한번 이었는데 몇달전부터 모르는얼굴이 보이더라고 그래서 신입인가보다 하고넘어갔는데 일을 돼게 잘하는거야 언니한테 물어보니까 예전에 몇년동안 일했던 애라고 지갑잃어버려서 몇달만하겠다고 말했다 하더라구 처음에는 별관심없었어 키도크고 몸도좋지만 스타일이 내스타일은 아니기도하고 오빠가 성격이 돼게 무뚝뚝해서 친한 언니오빠들하고만 장난치는거외에 나머지 알바들하곤 딱일에대해서만 말하더라.. 나랑 처음말한것도 오빠가일하고나서 한달후일거야 그것도 완전히 일적인 말.. 그러다 점점같이 일하는시간이 늘고 보다보니까 돼게 잘생겼더라.. 나만그런진 모르겠지만 웃을때도 피식하면서 시선은 아래보고 웃는것도그렇고...하ㅜ 그러다 자연스럽게 호감이생겼어! 그러다 사정때문에(사정은너무 사적이라비밀) 언니가 오빠보고 돈바꾸고 여기적혀있는거좀 사오라고 종이를주면서 심부름시켰고 힘들다고 오빠가 장난식으로 찡찡대니까 ' 그래? 그럼 얘랑같이 갔다와 '라고 하더라고 난 거의 보조인셈으로 같이 따라나섯고 처음에 같이 걸을땐어색했지만 장난치다보니 어색한게 풀렸어 내가 이오빨왜좋아하냐면ㅠㅠ 무뚝뚝하면서 돼게 해줄건 다해주는? 그거에 약간츤데레스타일이야..❤ 막오버하는츤데레 말고! 여기서부터설렘일화.. 1. 심부름갔다온뒤에 언니가 '00 잘붙혀줬지 얘가 생긴건이쁘장해서 이런거시킬땐 딱이야' 말하시길래 쪽팔려서 아니에요 언니!!하고 자리피하는데 오빠가 피식웃기만하니까 언니가 '왜쪼개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여기선 얼굴론 00가 젤 잘먹히지' 라고 말하는게 작게들려서 안보이게 슬쩍돌아보니까 오빠가 또 피식웃으면서 못이기는척? 고개를 끄덕이더라ㅋㅋㅋ 그거에진짜 심쿵사... 2. 막내라서 언니 오빠들이 시키는건 다하는데 일하는도중 알바언니가 무거운거 들고있길래 못본척피하기도 좀그래서 속으로 에이씨하고 언니제가할게요 하고들었는데 몸이피곤해서인지 평소보다 훨씬 무겁게느껴졌어ㅅㅂ 돼게 불안해보였을거야 내상탴ㅋㅋ...ㅠㅠ조카부들부들거리곸ㅋ 그때딱오빠가 ' 야 나줘' 이러면서 훅가져가버리는거에 심쿵.. 무거운거 들때마다 다도와주긴하는데 남자여자 안가리고 도와주는거 잘해서 착각은 전혀안(못)해ㅋ.. 3. 어느날은 쉬러갈려구하는데 밖이너무춥길래 외투입을려했는데 옷장에있고 꺼내긴귀찮고해서 주변에 눈에보이는 후드집업이하나있길래 이거주인손~했더니 오빠가옆에서 나 하더라곸ㅋㅋㅋ 내가 '헐아ㅋㅋㅋ오빠저이거 빌려주심안돼요..?' '왜' '쉬러나갈려는데 추워서요' '니ㄲ..' (니꺼는?하려는거같았는데 말끊음ㅋㅋㅋ) '옷장에있는데 귀찮아서요..' '깨끗하게입어라' ㅋㅋㅋㅋ 돼게무뚝뚝해보이지만 실제론 장난식으로 말해 저말그대로ㅋㅋ 그리고 이때 갑자기 얼굴이확가까워지길래 와진짜.. 너무놀래서 고개옆으로돌렸는데 주머니에서 자기물건 가져가더라 멍때리고쳐다보고있으니깐 자기도 왜그렇게 보냔식으로 빤히쳐다보다가 갑자기 아 하고 픽웃으면서 '설렜지 너ㅋㅋㅋㅋㅋ 에휴고삐리새끼 다안다니맘' ..... ... ❤ 이러고 머리딱밤살살때리고가는데 진짜쓰러질뻔..하 4. 쉬고나서 다시들어오는데 오빠옷을 완전히 입진않고 걸치듯이? 입고들어왔는데 뒤에서갑자기 옷을확 뺏어가는? 벗겨주는..? 어감이이상한뎈ㅋㅋㅋㅋ 아무튼그래서 뒤확돌아보니깐 오빠가 옷입더라 아마 쉬러갈려고그런듯 그거보고있는 알바언니가 '헐뭐야뭐야' 이러니까 '얘이제나한테반했다' 이러는데ㅠㅠㅠ허유ㅠㅠㅠㅠ 네..반했습니다..ㅠㅠ...❤ 5. 어느날은 손님이나가서 치우고 들고가고있는데 치울때 바가지같은거에 담아서치우는데 손님이버리신건지 꽉찬커피가있었음 일단 안버리고 바가지에담아서 가져가는데 갑자기어떤남자손님이 들어와서 저잡고 '죄송해요 커피를놓고가서' 이러면서 커피를가져가는데 꺼내서가져갈때 가슴을 툭친거야.. 정확하게 스친것도아니고.. 너무놀라서 얼어있는데 손님은 못본건지 못본척한건지 휙나가버렸어.. 그상황을 옆에있던 알바오빠두명만 봤음 두명중 내가 좋아하는 오빠가 내가들고있는 바가지 확뺏으면서 저새끼뭐야 신발 이러면서 욕하는데 진짜.. 그땐 무섭기만했어.. 오빠가 상치우고 나한테 '야괜찮아? 일부로 그런거아니겠지 실수일거야' 라고 돼게조심스럽게 말하는데 그때까지 아직놀라있어서 약간떨면서 '아..네.. 네괜찮아요..' 하고 화장실쪽으로가는데 뒤에서 같이봤던 다른오빠가 '아니ㅅㅂ와..딱봐도의도한행동인데? 어떻게실수야저게' 하니까 오빠가'확씨 입닥쳐'라고...❤ 그리고 일끝나고 커피사줬음... 담날 생각해보니까 설렘사...❤ 6. 카운터에볼일있어서 가서 뭐하고있는데 갑자기오빠가 뒤로 확붙더니 내허리옆으로 손넣어서 자기물건 가져갔을때 진짜..개심쿵했다ㅠㅠㅠ 언니랑 오빠랑 장난치고있는데 오빠가 장난식으로 자꾸돼지돼지하니까 언니- ' 00가 어딜봐서 돼지야 다리로우킥한대차면 부러질거같은데?' 오빠- '아니얼굴말이야 볼살졸라쪗잖아' 언니- '이정도면적당한거지 00 얼굴론 여기서 제일 이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내갘ㅋㅋ 아니라고 과찬이라고하니까 오빠- '그렇지 과찬이아니라 너얘기가아니야이건' 언니- '야까고말해서 얼굴만딱봤을때 00보다이쁜애없잖아' 오빠가 계속생각하다가 '그만큼 물이안좋단거지!' 하고 갔어ㅋㅋㅋㅋㅋ 언니랑나랑 빵터지고ㅋㅋㅋㅋㅋㅌㅋㅋ 이쁘단말들은건아닌데 그냥설렜어ㅠㅠ 7. 오빠랑장난치던와중에 자꾸디스해서 삐져가지고 째려보고 확돌아서는데 오빠가 '00 삐졌어?ㅋㅋㅋㅋㅋ 맛있는거사줄게 일로와' 라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어쩔수없나봐나는.. 넹!! 하고다시돌아서니깤ㅋㅋㅋㅋㅋ 오빠가 진짜빵터지면서웃더니 ' 야방금전엔 좀귀여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듣는말이라 뭐어떻게해야됄지모르겠어서 어... 알죠당연하죠! 했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ㅠㅠ 졸라당황스러운거 티개낫을텐뎈ㅋㅋㅋㅋㅋㅋ 8. 한번은 장난칠때 양심없이 쎄게때렸는데 자기도때리려고하길래 개쫄탱이먹어서 손으로막는데 안때리길래 쳐다보니까 피식웃으면서 귀여우니까 봐준다고..❤ 9. 일하다가 번호따였을때였어! 길거리에선 알바하기전엔 한번도 번호따여본적없는데 일하는곳에선 좀 자주따였었어(자랑아니야ㅠ) 그러다 번호따이게됐는데 남자친구있다고 죄송하다고했는데 보고있던 알바언니들이 벌써몇번째냐고 개부럽다고 근데저남자는 별로라고 남자친구는 누구냐고 그때그잘생긴애냐고 그러길래 아니라고 거절할때 딱히할말이없어서 그랬다고 했는데 오빠가옆에서 와니가번호도따여..? 신기하다진짜 장님이몇번이나왔다간거야 이런식으로 하루죙일 놀려대니까 진짜 서운하고 섭섭해서 삐져있으니까 좀지나고 슬쩍와가지고 '야삐졌어?' '아뇨' '그럼왜그래' '화났어요' 하니까 머리잡아땡겨서 째려봤는데 피식웃으면서 '이뻐이뻐됐냐' .....하..❤ 9. 이건 옆에서 듣고있던 전해들은거! 다른알바오빠가 좋아하는애있다고 오빠한테말했나봐 여기서부턴대화형식 '누군데? 여기알바애야?' 'ㅇㅇㅋㅋㅋ' '누구? 누군데 아빨리말해누구야 누구든 잘돼게해줌' '싫어ㅋㅋㅋㅋㅋ 말안해' 이래서 오빠가 알바하는 여자들이름을 하나씩다물어봤나봐ㅋㅋ 내이름딱말하니까 다른알바오빠가 'ㅋㅋㅋㅋㅋ응 개야' 이랬는데 '야 걘안돼' '왜?' '고삐리잖아' '그게뭔상관이야' '그래도안돼 어리잖아' ....❤ 아무뜻없이한거겠지만너무설레... 하나진짜너무좋아하게됀거같아어떡해ㅠㅠㅠ 13
진짜좋아하나봐...ㅠㅠ미치겠어개설레
알바를 하고있고
짝사랑상대는 나보다 여섯살 위인 같이 일하는 오빠야ㅠㅠㅠ
여기서1년반정도?일했고
알바하는 곳에선 나랑 다 나이차이가 별로안나
점장님이랑 말만점장님이지 20대 중반이라
평소엔 언니언니하구 잘따르고(존댓말은필수)
나머지 알바하는 오빠언니들하곤 나이차이크게나면 다섯 여섯살 적게나면 두세살 정도나고 내가 막내야
내가 짝사랑하는 오빠는 나랑 여섯살차이..
(짝남을 오빠라고하고 점장님을 언니라할게)
키는 180좀안돼는거같고 몸이 막 부담스럽게 좋은거말고
잔근육에 요즘여자들 환장하는 핏줄있잖아 쩔어ㅠㅠ
내가 알바시작하면서부터 쉬어봣자 일주일에 많으면 세번
적으면한번 이었는데 몇달전부터 모르는얼굴이 보이더라고
그래서 신입인가보다 하고넘어갔는데 일을 돼게 잘하는거야
언니한테 물어보니까 예전에 몇년동안 일했던 애라고
지갑잃어버려서 몇달만하겠다고 말했다 하더라구
처음에는 별관심없었어 키도크고 몸도좋지만
스타일이 내스타일은 아니기도하고
오빠가 성격이 돼게 무뚝뚝해서
친한 언니오빠들하고만 장난치는거외에
나머지 알바들하곤 딱일에대해서만 말하더라..
나랑 처음말한것도 오빠가일하고나서 한달후일거야
그것도 완전히 일적인 말..
그러다 점점같이 일하는시간이 늘고
보다보니까 돼게 잘생겼더라..
나만그런진 모르겠지만
웃을때도 피식하면서 시선은 아래보고 웃는것도그렇고...하ㅜ
그러다 자연스럽게 호감이생겼어!
그러다 사정때문에(사정은너무 사적이라비밀)
언니가 오빠보고 돈바꾸고 여기적혀있는거좀 사오라고
종이를주면서 심부름시켰고
힘들다고 오빠가 장난식으로 찡찡대니까
' 그래? 그럼 얘랑같이 갔다와 '라고 하더라고
난 거의 보조인셈으로 같이 따라나섯고
처음에 같이 걸을땐어색했지만 장난치다보니 어색한게 풀렸어
내가 이오빨왜좋아하냐면ㅠㅠ 무뚝뚝하면서 돼게 해줄건
다해주는? 그거에 약간츤데레스타일이야..❤
막오버하는츤데레 말고! 여기서부터설렘일화..
1.
심부름갔다온뒤에 언니가
'00 잘붙혀줬지 얘가 생긴건이쁘장해서 이런거시킬땐 딱이야'
말하시길래 쪽팔려서 아니에요 언니!!하고 자리피하는데
오빠가 피식웃기만하니까 언니가
'왜쪼개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여기선 얼굴론 00가 젤 잘먹히지'
라고 말하는게 작게들려서 안보이게 슬쩍돌아보니까
오빠가 또 피식웃으면서 못이기는척? 고개를 끄덕이더라ㅋㅋㅋ
그거에진짜 심쿵사...
2.
막내라서 언니 오빠들이 시키는건 다하는데
일하는도중 알바언니가 무거운거 들고있길래 못본척피하기도
좀그래서 속으로 에이씨하고 언니제가할게요 하고들었는데
몸이피곤해서인지 평소보다 훨씬 무겁게느껴졌어ㅅㅂ
돼게 불안해보였을거야 내상탴ㅋㅋ...ㅠㅠ조카부들부들거리곸ㅋ
그때딱오빠가 ' 야 나줘' 이러면서 훅가져가버리는거에 심쿵..
무거운거 들때마다 다도와주긴하는데 남자여자 안가리고
도와주는거 잘해서 착각은 전혀안(못)해ㅋ..
3.
어느날은 쉬러갈려구하는데 밖이너무춥길래 외투입을려했는데
옷장에있고 꺼내긴귀찮고해서 주변에 눈에보이는
후드집업이하나있길래 이거주인손~했더니 오빠가옆에서 나
하더라곸ㅋㅋㅋ 내가
'헐아ㅋㅋㅋ오빠저이거 빌려주심안돼요..?'
'왜'
'쉬러나갈려는데 추워서요'
'니ㄲ..' (니꺼는?하려는거같았는데 말끊음ㅋㅋㅋ)
'옷장에있는데 귀찮아서요..'
'깨끗하게입어라'
ㅋㅋㅋㅋ 돼게무뚝뚝해보이지만 실제론
장난식으로 말해 저말그대로ㅋㅋ
그리고 이때 갑자기 얼굴이확가까워지길래 와진짜..
너무놀래서 고개옆으로돌렸는데
주머니에서 자기물건 가져가더라
멍때리고쳐다보고있으니깐 자기도 왜그렇게 보냔식으로
빤히쳐다보다가 갑자기 아 하고 픽웃으면서
'설렜지 너ㅋㅋㅋㅋㅋ 에휴고삐리새끼 다안다니맘'
.....
...
❤
이러고 머리딱밤살살때리고가는데 진짜쓰러질뻔..하
4.
쉬고나서 다시들어오는데 오빠옷을 완전히 입진않고
걸치듯이? 입고들어왔는데 뒤에서갑자기 옷을확 뺏어가는?
벗겨주는..? 어감이이상한뎈ㅋㅋㅋㅋ 아무튼그래서
뒤확돌아보니깐 오빠가 옷입더라 아마 쉬러갈려고그런듯
그거보고있는 알바언니가 '헐뭐야뭐야' 이러니까
'얘이제나한테반했다' 이러는데ㅠㅠㅠ허유ㅠㅠㅠㅠ
네..반했습니다..ㅠㅠ...❤
5.
어느날은 손님이나가서 치우고 들고가고있는데
치울때 바가지같은거에 담아서치우는데 손님이버리신건지
꽉찬커피가있었음
일단 안버리고 바가지에담아서 가져가는데
갑자기어떤남자손님이 들어와서 저잡고
'죄송해요 커피를놓고가서' 이러면서
커피를가져가는데 꺼내서가져갈때 가슴을 툭친거야..
정확하게
스친것도아니고..
너무놀라서 얼어있는데 손님은 못본건지 못본척한건지
휙나가버렸어.. 그상황을 옆에있던 알바오빠두명만 봤음
두명중 내가 좋아하는 오빠가 내가들고있는 바가지 확뺏으면서
저새끼뭐야 신발 이러면서 욕하는데 진짜.. 그땐 무섭기만했어..
오빠가 상치우고 나한테
'야괜찮아? 일부로 그런거아니겠지 실수일거야'
라고 돼게조심스럽게 말하는데 그때까지 아직놀라있어서
약간떨면서
'아..네.. 네괜찮아요..'
하고 화장실쪽으로가는데
뒤에서 같이봤던 다른오빠가
'아니ㅅㅂ와..딱봐도의도한행동인데? 어떻게실수야저게'
하니까 오빠가'확씨 입닥쳐'라고...❤
그리고 일끝나고 커피사줬음... 담날 생각해보니까 설렘사...❤
6.
카운터에볼일있어서 가서 뭐하고있는데
갑자기오빠가 뒤로 확붙더니 내허리옆으로 손넣어서 자기물건
가져갔을때 진짜..개심쿵했다ㅠㅠㅠ
언니랑 오빠랑 장난치고있는데 오빠가 장난식으로
자꾸돼지돼지하니까
언니-
' 00가 어딜봐서 돼지야 다리로우킥한대차면 부러질거같은데?'
오빠-
'아니얼굴말이야 볼살졸라쪗잖아'
언니-
'이정도면적당한거지 00 얼굴론 여기서 제일 이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내갘ㅋㅋ 아니라고 과찬이라고하니까
오빠-
'그렇지 과찬이아니라 너얘기가아니야이건'
언니-
'야까고말해서 얼굴만딱봤을때 00보다이쁜애없잖아'
오빠가 계속생각하다가
'그만큼 물이안좋단거지!' 하고 갔어ㅋㅋㅋㅋㅋ
언니랑나랑 빵터지고ㅋㅋㅋㅋㅋㅌㅋㅋ
이쁘단말들은건아닌데 그냥설렜어ㅠㅠ
7.
오빠랑장난치던와중에 자꾸디스해서 삐져가지고
째려보고 확돌아서는데 오빠가
'00 삐졌어?ㅋㅋㅋㅋㅋ 맛있는거사줄게 일로와' 라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어쩔수없나봐나는..
넹!! 하고다시돌아서니깤ㅋㅋㅋㅋㅋ
오빠가 진짜빵터지면서웃더니
' 야방금전엔 좀귀여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듣는말이라 뭐어떻게해야됄지모르겠어서
어... 알죠당연하죠! 했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ㅠㅠ
졸라당황스러운거 티개낫을텐뎈ㅋㅋㅋㅋㅋㅋ
8.
한번은 장난칠때 양심없이 쎄게때렸는데
자기도때리려고하길래 개쫄탱이먹어서 손으로막는데
안때리길래 쳐다보니까 피식웃으면서 귀여우니까 봐준다고..❤
9.
일하다가 번호따였을때였어!
길거리에선 알바하기전엔 한번도 번호따여본적없는데
일하는곳에선 좀 자주따였었어(자랑아니야ㅠ)
그러다 번호따이게됐는데 남자친구있다고 죄송하다고했는데
보고있던 알바언니들이 벌써몇번째냐고 개부럽다고
근데저남자는 별로라고 남자친구는 누구냐고
그때그잘생긴애냐고 그러길래 아니라고
거절할때 딱히할말이없어서 그랬다고 했는데
오빠가옆에서 와니가번호도따여..?
신기하다진짜 장님이몇번이나왔다간거야 이런식으로
하루죙일 놀려대니까 진짜 서운하고 섭섭해서 삐져있으니까
좀지나고 슬쩍와가지고
'야삐졌어?'
'아뇨'
'그럼왜그래'
'화났어요'
하니까 머리잡아땡겨서 째려봤는데
피식웃으면서
'이뻐이뻐됐냐'
.....하..❤
9.
이건 옆에서 듣고있던 전해들은거!
다른알바오빠가 좋아하는애있다고 오빠한테말했나봐
여기서부턴대화형식
'누군데? 여기알바애야?'
'ㅇㅇㅋㅋㅋ'
'누구? 누군데 아빨리말해누구야 누구든 잘돼게해줌'
'싫어ㅋㅋㅋㅋㅋ 말안해'
이래서 오빠가 알바하는 여자들이름을 하나씩다물어봤나봐ㅋㅋ
내이름딱말하니까
다른알바오빠가 'ㅋㅋㅋㅋㅋ응 개야'
이랬는데
'야 걘안돼'
'왜?'
'고삐리잖아'
'그게뭔상관이야'
'그래도안돼 어리잖아'
....❤
아무뜻없이한거겠지만너무설레...
하나진짜너무좋아하게됀거같아어떡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