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요)시이모생일선물 및 용돈드려야할가요?

2016.02.07
조회3,824
추가할게요.오해소지가 있어서요. 어머님쪽 이모는 4분이구요.어머니가 맏이에요.고로 함께 살고있는이모는 둘째두요. 저에게 야.너했던 분은 셋째인데 둘째이모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라네요? 무튼 모든 이모들이 다 알고있어요. 그래서 저랑 직접적으로 신경전폈던 이모가 아니라서 챙겨드려야하나해서요.

글구 저도 친정엄마 거론하고 그래서 나름 대응문자보냈는데 그일로 시어머니 신랑난리가 났네요. 오히려 저보고 생각이 짧고 철이없게 행동한다고 사람이 무겁게 살아야한다고....항상 저희 부부싸움원인이 시댁쪽인데..우선 저도 참고 있는상황이에요.

신랑이랑 어머니생각해서요. 깊은 얘기는 못해드려 죄송하구요. 무튼 웃으면서 할말 다 받아치려고 저도 생각중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제 시어머니집에 이혼하시고 몇년전부터 시이모가 함께 살고있습니다.

시어머니는 시외할아버지모시고 시이모도 함께 친정위주로 살고계신분이에요.

작년같은 경우는 생일케익해드리고 그냥 지나가기 뭐해서 옷한벌 해드렸구요. 신랑이 이모친구도 이모같이 대하며 지냈다고 하길래 좋은마음으로 이모친구분 역시 백화점에서 바디세트선물 해드렸어요.

문제는 올해인데 이모님 생일이 낼모레인데요

그동안 시댁식구(시이모들때문에-결혼초부터 제 카톡대화명보시고 안좋은말들은 이모들에게 공유하는것은 물론 시어머니.시아버지 시골분임에고 불구하고 전화해서 제가 이런글을 썼다 사사건건 다 일러바쳐 어머니랑 고부갈등이 생겼어요 .제 성격상 참다참다 폭발하는 성격이구요 신랑역시 대화하려하면 입다물고 사람을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입만 다물고 있어 제딴엔 어디하소연할것도 없고해서 카톡 대화명에 지금 상태 불만사항 표시글써놔요. 근데 이번엔 친정이모들이랑 싸워서 쓴글을 시이모한분이 지금 본인들한테 쓴글이냐며 따지며 묻는데 전 해명아닌 해명을 했어요. 문제는 애기가 자고있어 잠시후 연락드린다고 했는데 그사이 시댁단톡(시이모. 도련님. 서방님. 아가씨.시누들)에 제 카톡 캡쳐해서 저에대해 얘이런애다. 친정에도 그런글 써놨는데 시댁은 무시하고 안중에도 없는애이는 난 얘안보고 싶으니 마주칠일 없었으면한다 ㅋㅋ 글 써놨드라구요. 그후 시이모랑 통화하면서 친정이모들과 싸워 글썼다해도 거짓말이라며 친정엄마 전화번호달라하셨구요 전 번호드렸어요. 그리고 저에게 저희부모가 어떻게 가르쳤기에 그런 말들을 쓰냐고 난 너희 부모처럼 자기딸 후레자식으로 안키웠다하시네요. 저는 저희 부모님까지 들먹이고 저에게 야.너라고 말씀하시는거 어이없었구요. 저도 대꾸하려했지만 어머니랑 신랑이 맞서지말고 참으라해서 대응하려다 말았어요. 이부분은 정말 할말이 많네요. 이글은 나중에 쓰고 우선 물어볼려는.글의 요점이 아니니 패스할게요.)

대략 이런상황인데요

이번에 제가 퇴직하고 퇴직금도 받고 신랑 상여금도 나오고해서 양가부모님께 각110만원씩 드리기로 했어요. 저희 부부 마인드가 살아계실때 부모님에게 효도하자는 생각이라서요. 보약이나 선물로 사드리려다 다들 선물은 필요없다하셔서 현금으로 정했어요.

문제는 설에 이모님이 생신이신데 작년에는 좋은마음이었지만 올해는 이런사건이 있고해서 그리 마음에 편치는 않지만 그래도 함께 사시니 안챙기기도 뭐해서요. 설이라서 음식장만하시느라 고생하셨다는 의미도있고 어머니는 챙겨드리는데 안챙기기 뭐해서요

케익이랑 현금 챙겨드리려는데.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