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와 여자친구는 4년가까이 사귀어왔습니다. 어제 여자친구와 데이트하고 집에 오는중 제가 여자친구에게서 2년전에 한살어린 후배와 연락을 한것을 알아내버렸습니다... 처음에는 3주정도 그냥 친한선후배사이로 연락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말을 해주었으면 좋았을것을 숨긴게 너무 밉습니다...저는 궁금하고 찝찝하여 왜 연락을 했었는지... 진짜 3주정도만했는지 만난적은 없는지... 계속 물어보고 그 후배 남자에게 직접물어보겠다며 다짜고짜 따졌습니다. 그리고 몰래 후배에게 잠깐 얼굴보고 진솔하게 그때의 일들을 들었습니다. 둘의 말을 합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자친구가 길가다 우연히 마주쳐 먼저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6개월정도 연락을 하고 가끔 만났다고 합니다. 연락 한 이유는 그때 한창 저와 여자친구 둘다 고3이였고 대입을 앞두고 있었기때문에 정말 카톡도 하루에 진짜 적을때는 10개정도 보통 안부묻는 정도만 했습니다. 만남도 2주에 한번정도 주말에 만났었구요... 여자친구는 그때 권태기를 느꼈다고 합니다... 권태기를 느껴 평소 괜찮게 생각하는 후배에게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약간의 호감이 있어서) 약간의 호감이 있다해서 남자친구가 있는것을 후배에게 숨긴것이 아니였습니다. 후배가 연락하면 안되는거 아니냐며 그랬는데 여자친구가 권태기라서 그런거 같다며 권태기가 끝나면 연락안할거라 했답니다. 처음 한달정도는 연락이 드문드문 했다 합니다. 제가 바쁠때 연락하고 항상 제가 먼저였답니다. 만남도 저와 비슷하게 2주에 한번 데이트는 아니고 그냥 학교 끝나고 집을 데려다준다던지 동네 카페에서 얘기를 한다던지 가볍게 저녁을 먹는거였습니다. 한번은 영화도 봤다고 했구요. 근데 여자친구는 진짜 후배가 좋아서 연락한게 아니라고 합니다. 좋아했으면 남자친구처럼 스킨쉽도 하고 저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후배에게 갔을텐데 그게 아니라고 그럽니다. 후배는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나 봅니다. 그렇지만 여자친구가 딱 선을 긋고 한번은 고백했을때도 딱 선을 그었다고합니다... 여자친구는 6개월정도 연락을 주고받다가 저와 여자친구 둘다 수능이 끝나고 여유가 많아졌을때 부터 후배와 연락이 자연스럽게 끊겼고 마지막쯤엔 후배가 마음을 표현해서 여자친구가 많이 연락을 피했다고 합니다. 2년전일인데다가...스킨쉽도 없고 여자친구가 정확하게 선까지 긋기까지... 선후배사이에 연락을 주고받은거 뿐인데 저한테 숨긴거면 바람이라고 생각해야하나요... 여자친구는 정말 좋아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었다 합니다... 그래서 선도 긋고 그냥 친한 동생으로 생각했다 하는데 6개월이 짧은시간이 아니기에... 2년전일로 지금 알아서 싸우긴했는데 계속 만나야 할지 헤어지는게 현명할지 고민되네요... 212
여자친구의 과거를 알아버렸어요...
일단 저와 여자친구는 4년가까이 사귀어왔습니다.
어제 여자친구와 데이트하고 집에 오는중 제가 여자친구에게서 2년전에 한살어린 후배와 연락을 한것을 알아내버렸습니다...
처음에는 3주정도 그냥 친한선후배사이로 연락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말을 해주었으면 좋았을것을 숨긴게 너무 밉습니다...
저는 궁금하고 찝찝하여 왜 연락을 했었는지... 진짜 3주정도만했는지 만난적은 없는지... 계속 물어보고 그 후배 남자에게 직접물어보겠다며 다짜고짜 따졌습니다.
그리고 몰래 후배에게 잠깐 얼굴보고 진솔하게 그때의 일들을 들었습니다.
둘의 말을 합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자친구가 길가다 우연히 마주쳐 먼저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6개월정도 연락을 하고 가끔 만났다고 합니다.
연락 한 이유는 그때 한창 저와 여자친구 둘다 고3이였고 대입을 앞두고 있었기때문에 정말 카톡도 하루에 진짜 적을때는 10개정도 보통 안부묻는 정도만 했습니다.
만남도 2주에 한번정도 주말에 만났었구요... 여자친구는 그때 권태기를 느꼈다고 합니다...
권태기를 느껴 평소 괜찮게 생각하는 후배에게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약간의 호감이 있어서) 약간의 호감이 있다해서 남자친구가 있는것을 후배에게 숨긴것이 아니였습니다.
후배가 연락하면 안되는거 아니냐며 그랬는데 여자친구가 권태기라서 그런거 같다며 권태기가 끝나면 연락안할거라 했답니다.
처음 한달정도는 연락이 드문드문 했다 합니다.
제가 바쁠때 연락하고 항상 제가 먼저였답니다. 만남도 저와 비슷하게 2주에 한번 데이트는 아니고 그냥 학교 끝나고 집을 데려다준다던지 동네 카페에서 얘기를 한다던지 가볍게 저녁을 먹는거였습니다. 한번은 영화도 봤다고 했구요.
근데 여자친구는 진짜 후배가 좋아서 연락한게 아니라고 합니다. 좋아했으면 남자친구처럼 스킨쉽도 하고 저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후배에게 갔을텐데 그게 아니라고 그럽니다.
후배는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나 봅니다. 그렇지만 여자친구가 딱 선을 긋고 한번은 고백했을때도 딱 선을 그었다고합니다...
여자친구는 6개월정도 연락을 주고받다가 저와 여자친구 둘다 수능이 끝나고 여유가 많아졌을때 부터 후배와 연락이 자연스럽게 끊겼고 마지막쯤엔 후배가 마음을 표현해서 여자친구가 많이 연락을 피했다고 합니다.
2년전일인데다가...스킨쉽도 없고 여자친구가 정확하게 선까지 긋기까지...
선후배사이에 연락을 주고받은거 뿐인데 저한테 숨긴거면 바람이라고 생각해야하나요...
여자친구는 정말 좋아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었다 합니다... 그래서 선도 긋고 그냥 친한 동생으로 생각했다 하는데 6개월이 짧은시간이 아니기에...
2년전일로 지금 알아서 싸우긴했는데 계속 만나야 할지 헤어지는게 현명할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