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저도 제가 이해가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되서 언니로서 동생으로서 정신차리라고 따끔하게 한마디 부탁드릴려고 글을 씁니다
작년 여름에 친구한테서 내가 좋아할거 같은 사람이 있다며 남자를 소개받았어요
잘생긴것도 아니고 키가 큰것도 아니고 그냥 푸근하게 생긴 딱 제 마음에 쏙드는 남자였어요.
저랑 네살차이 28살이라고 소개를 받았는데 사귀기로 한다음 자기가 나이를 속였대요 30살이라고 하더라구요
나이 그런거 상관없었어요 그 사람이 너무 좋았으니까 처음봤을때부터 아무이유 없이 그냥 그오빠가 참 좋더라구요.
두달 정도 만나다가 정말 갑자기 잠수를 타더라구요. 카톡차단 전화차단 그때 정말 미치는줄알았어요. 그래서 미친년처럼 살다가 연락이 오더라구요. 정말 미안했다고 집안에 사정이 있었다며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았다고 .. 회사도 쉬었다고 하더라구요. 몰골을 보니 진짜 말이 아니라구요..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이사람이 잠수를 타서 미운마음은 없어지고 오빠가 어떤 사람이든 어떤 일이 있었든 내가 다 보듬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남자만나면서 처음으로 했어요. 그래서 용서하기로 하고 다시 만났는데 그러다가 또 잠수를 타더라구요 그때도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을 몇백번은 했어요 또 이주일정도 지나다가 연락이 오더라구요 우리 안맞는거 같다고 그만하자고
그래서 제가 안맞는게 어디있냐 서로 맞춰나가면 되는거다 하면서 오빠 잡았어요 다시 잠수탈수도 있을꺼란 생각하고 잡았어요. 친구가 미쳤냐고 하더라구요. 진짜 잘난것 하나 내세울것 하나 없는 사람이 또 자기는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두번씩이나 잠수를 타는 그런사람이 뭐가 좋냐고 그렇게 잡냐고요. 제가 저도 이해가 안된다고 또 잠수탈거 아는데 그래도 오빠가 너무 좋다구요. 그러기를 두번을 반복했네요 .. 잠수타고 또 연락오고 잠수타고 또 연락오고.. 그러다가 지금까지 왔네요 .. 이제는 잠수를 타도 무덤덤하더라구요. 만날때 제발 그만하고 싶으면 말을 해라 잠수만은 타지말라고도 했는데 계속 잠수를 타길래 아 이오빠는 천생이 이렇구나 천생이 헤어지자는 말 못해서 자꾸 잠수를 타구나 .. 이렇게 생각할 정도로 오빠가 좋았고 아직도 좋네요
오빠가 잠수를 탔을때 친구가 안되겠다고 더 좋은 사람 소개도 해주고 했는데 그 오빠만 생각나네요
아직도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 주변에서 그런 미친놈을 다봤냐면서 개쓰레기라고 욕이라는 욕은 다 하는데도 아직도 그 오빠가 좋아요. 저도 뭐가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저도 제 자신이 너무 이해가 안되서 이렇게 충고 부탁드리네요 ..
제가 미친것 같아요. 따끔하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5살 되는 여자 입니다.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년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저도 제가 이해가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되서 언니로서 동생으로서 정신차리라고 따끔하게 한마디 부탁드릴려고 글을 씁니다
작년 여름에 친구한테서 내가 좋아할거 같은 사람이 있다며 남자를 소개받았어요
잘생긴것도 아니고 키가 큰것도 아니고 그냥 푸근하게 생긴 딱 제 마음에 쏙드는 남자였어요.
저랑 네살차이 28살이라고 소개를 받았는데 사귀기로 한다음 자기가 나이를 속였대요 30살이라고 하더라구요
나이 그런거 상관없었어요 그 사람이 너무 좋았으니까 처음봤을때부터 아무이유 없이 그냥 그오빠가 참 좋더라구요.
두달 정도 만나다가 정말 갑자기 잠수를 타더라구요. 카톡차단 전화차단 그때 정말 미치는줄알았어요. 그래서 미친년처럼 살다가 연락이 오더라구요. 정말 미안했다고 집안에 사정이 있었다며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았다고 .. 회사도 쉬었다고 하더라구요. 몰골을 보니 진짜 말이 아니라구요..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이사람이 잠수를 타서 미운마음은 없어지고 오빠가 어떤 사람이든 어떤 일이 있었든 내가 다 보듬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남자만나면서 처음으로 했어요. 그래서 용서하기로 하고 다시 만났는데 그러다가 또 잠수를 타더라구요 그때도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을 몇백번은 했어요 또 이주일정도 지나다가 연락이 오더라구요 우리 안맞는거 같다고 그만하자고
그래서 제가 안맞는게 어디있냐 서로 맞춰나가면 되는거다 하면서 오빠 잡았어요 다시 잠수탈수도 있을꺼란 생각하고 잡았어요. 친구가 미쳤냐고 하더라구요. 진짜 잘난것 하나 내세울것 하나 없는 사람이 또 자기는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두번씩이나 잠수를 타는 그런사람이 뭐가 좋냐고 그렇게 잡냐고요. 제가 저도 이해가 안된다고 또 잠수탈거 아는데 그래도 오빠가 너무 좋다구요. 그러기를 두번을 반복했네요 .. 잠수타고 또 연락오고 잠수타고 또 연락오고.. 그러다가 지금까지 왔네요 .. 이제는 잠수를 타도 무덤덤하더라구요. 만날때 제발 그만하고 싶으면 말을 해라 잠수만은 타지말라고도 했는데 계속 잠수를 타길래 아 이오빠는 천생이 이렇구나 천생이 헤어지자는 말 못해서 자꾸 잠수를 타구나 .. 이렇게 생각할 정도로 오빠가 좋았고 아직도 좋네요
오빠가 잠수를 탔을때 친구가 안되겠다고 더 좋은 사람 소개도 해주고 했는데 그 오빠만 생각나네요
아직도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 주변에서 그런 미친놈을 다봤냐면서 개쓰레기라고 욕이라는 욕은 다 하는데도 아직도 그 오빠가 좋아요. 저도 뭐가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저도 제 자신이 너무 이해가 안되서 이렇게 충고 부탁드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