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아이비2016.02.08
조회190

흔히 알래스카 하면 설원과 툰드라, 이글루등만을

상상하게 되는데, 그 이전에 알래스카에는 수많은 

공룡들이 살았습니다.


저도 늘 학교에서 책에서만 보고 배웠던 공룡들을

이곳 알래스카에서 만나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 추운 북극 알래스카에 그 덩치 큰 

공룡들이 살았을까요?


저도 참 궁금 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 공룡의 흔적을 더듬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공룡을 만나러 가 볼까요?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여기는 페어뱅스 오버!

섭씨로는 영하 11도 인데 날이 화창해 엄청 따듯(?) 합니다.


아무래도 말에 모순이 있는듯 하지만, 무지하게 따듯하다는거 이건

실제상황입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수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알래스카 페어뱅스 대학내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오늘 공룡전이 마침 있었습니다.

실제 화석입니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네요.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여기 등장하는 공룡들의 잔재는 모두 실제상황입니다.

모조품이 아닙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공룡 도가니 같네요.

갑자기 곰탕 생각이..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알래스카에 살던 동물도감 인데, 이렇게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살았던 

곳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와전히 쥬라기 공원 저리 가라였네요.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저 공룡이 마구 뛰어다니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공룡의 두개골입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위의 사진의  머리 부분이 바로 이 공룡의 두개골입니다.

발견된 두개골의 공룡에 대해 아주 상세한 설명을 해주니 , 이보다

좋을순 없었습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2억년동안 전 세계에 걸쳐 생활을 하던 공룡들이 지구와 혜성의 충돌로 

인하여 하루 아침에 모두 자취를 감춰 버렸다니 참 애석하네요.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공룡의 DNA가 발견되어 과학의 발달로 복제 공룡이 탄생 할지 모르니

앞으로 공룡이 등장할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야자수의 잎이 화석으로 남겨졌네요.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누구나 쉽게 알수 있도록 탐사를 하는 방법에 대하여 상세한 재현을 

해 놓았습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공룡의 발자국 형상이네요.

저는 마치 과자의 일종인줄 알았습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공룡이란 단어는 그리스어로 " 무서운 ,놀라운" 이란 단어와 "도마뱀"

이란 단어가 합쳐진 뜻이라고 합니다.


저는 " 공룡" 을 가짜 용 이란 뜻으로 알고 있었답니다.

허당 용....ㅎㅎㅎ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와우 대단한 치아네요.

엄청 큽니다.


하긴 30센티미터부터 40미터 크기의 다양한 공룡이 있었다고 하니,

저 정도는 그리 놀라운게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공룡의 수명은 대체적으로 30년에서 100여년을 살았다고 합니다.

거의 인간의 수명과 비슷하다고 봐야겠네요.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그당시 인간은 살지 않았다고 하니 , 그때가 정말 동물의 세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다양한 공룡들을 이제는 이런 화석들로 유추 해석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화석도 없었다면 우리는 얼마나 그 당시가 궁금했을까요?

궁금해서 돌아가셨을지도 모르지요..ㅎㅎㅎ






알래스카 " 공룡과 오로라를 만나다 "



여러분 드디어 오로라를 만났습니다.


온도는 영하 섭씨 19도, 새벽 1시반부터 나타난 오로라 수치는 불과 "2"

였지만, 저의 경험상 오로라가 잘 나타나는 곳을 수색하던중 북극 쪽으로 

약간 이동을 하여 아름다운 오로라를 발견 하였습니다.


온통 북극 하늘을 수놓은 장엄한 광경을 새벽까지 감상 하다가 무사히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치나온천으로 간 일반 여행객들은 이런 장엄한 광경을 만나지 못했으니

돈들이고  허탕치는 그들이 약간은 안타깝더군요.


도로 중간을 가로지르는 반원 형상의 오로라를 발이 꽁꽁 얼도록 

감상하다가 왔습니다.


이 모두 성원해 주신 여러분의 덕택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