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정/추가/추가)동생이랑 엄마가 때린다던 글쓴이야

고22016.02.08
조회269,483
일단 어제는 아무 일도 없이 넘어갔고 다들 자기 일처럼 화내주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난 이번엔 옜날에 처럼 참고만 있진 않을 생각이야.

더 이상 엄마아빠가 안때린다고 하더라고 확신도 없고 또 싸울때마다 맞을까봐 전전긍긍해야하는 내 모습도 싫거든.

다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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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댓글 조언들 감사합니다.
  친구한테 울면서 얘기했구요.. 언론사에 제보는 했는데, 아마 취재가치는 없을 것같아요. 일단 경찰이 계속 무시했다는 걸 증명할수 없어요.. 그 당시에녹음할 생각을 못했네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가만히 맞고만 있지는 않았어요.

저도 맞을때 같이 욕하고 때리고 했어요

이게 가정폭력 성립할진 모르겠네요;;

그리고 동생얘기에서 하고 싶었던 말은 엄마가 둘이 몸싸움 하는데 말리지도 않고 그저 방관하다가 동생이 엄ㅁ마~!!하고 부르니까 그제서야 떄리면서 말렸다는 거에요.


도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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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8

ㅇㅇ오래 전

Best경찰말고 아동폭력 그런 곳 더 전문적인 곳에 전화해라 또 가출청소년이나 아동폭력 전문적인 곳에 신고하면 부모랑 너랑 붙어 있으면 안돼서 좋은 시설로 가서 너랑 비슷했던 처지의 친구들이랑 같이 살 수 있어 시설 진짜 좋다 공부도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어 니 옆에 있은 사람들은 가족이 아니야

므앙오래 전

Best지금하던대로 증거 계속 모아ㅠㅜ 나중에 한번에 터뜨리는 게 더 처벌ㄹ많이 받을것같기도 하고 지금은 그냥 참으라고 그러신다니까 나중에라도 꼭 처벌 받게 해야지.. 이쪽으로 아는게 없어서 정확히 어떻게하라고 말은 못해주겟지만 힘내고! 음 그리고 상담센터같은 곳 가보면 어때? 가정폭력 상담센터 뭐 이런거 많을거야 전화로도 된다고 알고잇어 잘 풀리길 바랄게 그리고 웬만하면 속옷 나온 사진은 그 부분만 가려서 올리는게 나을것같아 혹시 나쁜일 당할까봐ㅠ..

맘아프네오래 전

많이 힘들었겠구나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린애가...진짜 내가 뭐라 하고 나설수도 없어 맘만 아프네...아직 미성년자라서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이 많이 필요 할텐데 ...이런말 돼게 웃긴데 힘내..페북에서 글읽자 마자 판 앱깔고 댓글 다는건대 뭐 해줄수 있는게 이런가 박에 없어서 괜히 내가더 미안하고 맘 아프네...오지랖이라고 지랄한다고 그럴수 있겟지만 난 적어도 저맘 조금은 이해 돼서 그런거니깐 욕은 하돼 미친놈으론 보지 말아주세요 ..아근데 진짜 어카냐ㅠ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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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얍오래 전

경찰에 계속 신고하세요 단기간에 두세번 접수 되면 아무리 가정내의 문제라서 알아서 해결하라하더라도 여러번이면 절대로 경찰 그냥 못가요. 무조건 경찰서 가셔서 조서 작성 하셔야됩니다.

칰킨칰킨오예칰킨오래 전

경찰이소용이없는나라.이건무법천지인것같은데애초에경찰이직접적해결을의도하지않은것만으로도우리나라가가정폭력에대해얼마다무덤덤한곳인지알수있음

ㅇㅇ오래 전

부산 살면 진짜 우리집에서 재우고 싶다.. 나도 니 또랜데 진짜 글만 읽어도 화가나고 슬프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국변오래 전

도움을 드리고싶습니다 글쓴이분 도움 필요하시면 댓글달아 주세요..

부산오래 전

혹시 ㅇㅇㅇ...????

오래 전

경찰도 썩어빠졌다. 학교에 말해봤다 더 썩었을거고, 전문보호기관에 연락하는게 좋겠다.

ㅇㅇ오래 전

베스티안병원보고놀랫어 ㅠㅠㅠㅠㅠㅠ나두 대치동사는데 어느학교다녀....? 고등학생이면 진선 숙명 중대 은과유이정돈거같은데....ㅠㅠㅠ어떻게얼른 신고부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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